19kg 뺴면 1년만에 보면 살빠진게 티가 나요 아니면 안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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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는 181.2cm에 몸무게 92kg에서 -19kg 빼서 73kg정도로 만들고 오랜만에 친척이나친구들보면 이사람이 살이 빠진게 티가 날까요 아니면 안날까요 그리고 -19kg 빼기전과 후 얼굴형이나 이목구비 차이가 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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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키로만 빠져도 미묘하게 달라보이는데 거진 20키로 빼면 똑같이 보는 게 이상할듯
저 98에서 85됐는데 친척들이 엄청 놀람
뭐라고 하셧어요? 구체적으로 친척분듣ㄹ이
고2에서 고3 넘어올때 뺐는데 애가 옛날처럼 돌아왔다, 잘생겨졌다 이러시면서 엄청 놀라시더라구요
19kg은 엄청난겁니다
E=mc2
특수상대론에서 도출되는 원리 중 하나. 많은 사람들에게 저 식으로 알려져 있다.
질량이 에너지로 바뀔 수 있다[2]로 이야기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일반 상대성 이론의 질량-에너지 등가 원리를 '질량을 광속으로 가속하면 에너지로 바뀐다'라고 생각하지만, 등가 원리의 정확한 뜻은 질량과 에너지는 똑같은 본질의 다른 형태라는 것뿐이다. 질량과 에너지가 전환하는 예로는 핵융합, 핵분열 과정에서 에너지가 출입하는 것을 들 수 있다. 이 때문에 핵 발전은 적은 질량의 연료로도 많은 에너지를 방출할 수 있다. 물론 반대로 에너지가 질량으로도 바뀔 수 있다. 이를 당연한 상식으로 여기는 핵물리에서는 에너지와 질량의 단위를 구분하지 않는다.
특수상대성이론에서 가정하고 있는 광속 c는 299,792,458 m/s니까 1 g의 질량이 완전히 에너지로 전환될 경우 89,875,517,873,681 J(약 8.9조 kg m2/s2), 반올림하여 약 90 TJ(테라줄)이라는 말도 안 되는 에너지가 방출되게 된다. 즉, "1 g의 질량"과 "89,875,517,873,681(.764) J의 에너지"는 같은 대상을 서로 다르게 표현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참고로 TNT 기준 히로시마에 터진 원자폭탄의 에너지가 대략 63 TJ이다.
90 TJ이라는 에너지는 이론적으로는 0℃의 물 약 21만 톤을 100℃까지 가열시킬 수 있는 에너지다.
21만 톤이면 대략 한변의 길이가 약 60 m인 정육면체에 담긴 물의 무게와 같다 (1톤=1 m3의 물).
더 와닿는 표현으로는, 1년에 1인당 평균9,826kWh를 사용할때 한 사람이 1년 동안 소비하는 전기 에너지의 양으로 환산하면
이는 약 2,540명의 1년치 전력사용량에 해당할수있는 에너지이다.
세세하게 따지면 E=mc^2E=mc2는 정지해 있는 물체 또는 빛보다 훨씬 느린 물체에게만 적용되는 공식으로, 확장한 버전이 2개 있다.
나무위키펌 입니다!
그런거물어보는게아니예요전
차단할 사람이 또 생겼네
파라다이스님 오랜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