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 핵공감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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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갓대학생이되면서 느끼는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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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작년부터 올해까지 이상한 애들의 고백 공격이 4명 이상이면 내가 이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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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우울하지 2
기분이 안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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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오히려 있는 편이 본인에게 나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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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식이든 내 인생이든 더 내려가면 청산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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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없음 2
반수성공해서스펙높이는수밖에 높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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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봐도 스토리에 좋아요 누를 만한 내용은 아니였는데 디엠 한 번도 안해본 맞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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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이 중요하다고 떠들어대면서 고졸 극우 유튜버나 정체모를 미국인이 하는 개소리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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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쌍트 롯데리아 곤트란쉐리에 (노브랜드 버거->노브랜드 피자) 타코벨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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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출만 선별해서 풀거면 장영진t 기출봐도 될듯? 1
그냥 책 한권 pdf로 뿌리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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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수특 수완 검더텅 각 2회독 -> 1등급 영어: 수특 수완 EBS파이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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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 왜케 맛있음 ㄹㅇ 목시 컷 오를 거 같아서 그냥 노대 갈까 싶은데 어떰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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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2년 다니다가 제 안의 무언가가 깨어나서 수능을 다시 치게 되었는데 현역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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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나 미적 하는게 낫나요? 지금은 문과라… 수학을 이과쪽으로 하고 사탐을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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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너무 개념설명 처음부터 다 해서 그냥 뉴런부터 해도 되지 않나 난 노베부터 뉴런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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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동안 8명가르쳤습니다,, 시급이 일반 알바에 비해 많이높아서 좋긴한데 가르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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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계획 7
군대에서행정고시준비하기 일초에피셋합격 상초에2차합격 병장때최종합격 법률저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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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관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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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2-1 6
매일마다는 아니어도 조금씩이라도 올리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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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배영하다가 앞에 여성분 가슴을 실수로 찔렀는데 (손날치기자세로 다섯 손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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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url.es/4st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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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이 문제량 적다는 얘기가 있다하던데 상방 뚫기 용으로 강기원만한게 없나 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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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형용할수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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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기념? 입학기념? 으로 지갑 팔찌 신발 가디건 목걸이 해서 740만원정도썼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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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뺴고다물어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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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분들 2
목표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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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 공유(?)해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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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전에 봉사할때 정말 많아야 30정도? 눈으로 봤을땐 25정도 이지 않을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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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ㅎㅈㅅㅇ 1
ㅇㅈ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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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곧 키배터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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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미 N제 vs 한석원 4규 시즌2 기존 풀던 드릴/드릴드 끝나가서 풀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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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도 받으러 가야겠다 가서 국,수만 치고 나와서 점심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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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그러면님들이싫어할거같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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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이네 2
요즘너무늦게자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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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생일선물삿음 8
케이스도사고 삼케플까지들엇어 미역국도끓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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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브라도 리트리버 (?) 짱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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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금테를 달기에는 팔로워를 못 올리겠음 뻘글이나 써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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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구라겟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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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분들께 여쭤봐요 10
1. 혹시 고2때 사탐 몇과목 하셨나요 2. 과탐 진로선택과목도 하셨나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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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니 의예과 더블링 어케 해결할 지가 궁금해짐 16
7년제? 유급은 진짜 전교 1-2등끼리의 싸움이라 비관 자살 나올 것 같음 26까지 받아버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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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0
메타열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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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명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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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안도함 실제로 그 덕에 비교적 편하게 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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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그댄내게말을안해요 허면그대꿈속으로날아가 살며시 얘기듣고올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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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26573385 낼부터 전단지 바로 만들어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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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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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나이로 벌써 4수잖아 남자라서 군대도 가야되고 재수로 서강대까지 갔으면서 꼭 서울대를 가야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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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급가능 대학에 올해 신입생으로 있는데 올해 수능보고 그냥 복학하면 환급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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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땠음...?
연락을 꼬박꼬박 받는 것은 우정이 아니다.
그런 번거러운 과정을 청춘이라 부른다면 그것은 모순이다." by 갓치만
웬지 자기자신이어떤곳에들어가고 뭘하냐에따라 사람들도 달라지지않나요 당연한얘기아닌가.
무슨 옛날 학교친구들만난다해도 얼마나 자주만날까요.. 너무 당연한얘기이고
주위에잇는 흔한 일인데..ㄷㄷ
진짜 200퍼센트 공감가는데
저같은경우는 그런 친구가 두명이라고 생각했는데 솔직히 커가면서 얘네랑 안맞다는걸 느껴요 장난치고하는건 좋은데 제가 생각이 진보적이거든요 정치적으로 진보적인게 아니라 미래지향적이고 도전적이라고 해야하나요
근데 얘네들은 놀고 할때는 좋지만 냉정하게 애들이 꿈이 없고 미래 계획도 좀 없어서 지금도 할얘기 별로 없는데 앞으로 더 없어질 것 같아요
고2때는 진정한 친구는 고등학교때 생긴다는 말을믿었거든요
지금은 그 말이 너무 모순적이게 들려요
오히려 사회나가서 저와같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야 진정한 친구까진 아니더라도 제가 생각하는 얘기 진지한 얘기 할 수 있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을 것 같아요
학교가 사회의 축소판이라지만 사회보다는 다양한 사람들이 보이지 않아서 그런지도 모르겠어요
저 글 읽고 나니 일리 있긴 하네요.. 충분히 이해도 가고
근데 꼭 저런 생각을 가지고 자기 뇌에 새기면서 글까지 쓰며.. 그렇게 살아야 할까요??? 그건좀 의문스럽습니다..
그리고 저건 저사람 이야기지 어릴 때 또는 학창시절에 단짝같은 친구가 커서 많은 부분이 겹치며 관계가 더 깊어질수도 충분히 있거든요..?
저렇게 단정적으로 말하는건조금 공감이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