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애응 [1169332] · MS 2022 · 쪽지

2022-11-02 10:00:33
조회수 8,657

나는오늘도칼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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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윽스윽

은밀한밀실에서칼가는소리만이울려퍼진다

평가원을죽이기위해

매년칼을갈아왔건마는

결코그칼을써본적은없다

올해는다르다

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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