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앙츄 [1138961] · MS 2022 · 쪽지

2022-10-27 11:00:47
조회수 10,083

수능 난이도를 논하는건 현장응시생의 역린을 건드리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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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그래도 집 수능 느낌으로 시간 다 맞춰서 긴장감 유지했어~~~~

응 러셀 현장응시라서 다를바 없어~~~~~


걍 바로 지건 500배 마려움


문제를 풀다가 내가 입게될 과잠 색깔이 계속 바뀌는 상황에서 호달달거리며 수능치는 이 기분은 못쳐본애들는 모른다 ㄹㅇ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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