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리언복싱 [1144526] · MS 2022 · 쪽지

2022-10-24 16:58:47
조회수 13,741

본인은 181에 49키로 씹멸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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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운동을 접하고 몸이 커지는 것의 맛을 느낀 나는 


하루도 빠짐없이 헬스장에 갔고 열심히 운동을 했다.


그러나 재수를 시작한 나는 운동을 접었고 근육이 만들어지지 않았다


사진은 연예인 김동준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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