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아래서 성적 올리신 분들 계신가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895182
정말 어떻게 올리셨나요... 정말 국어 머리에든게 하나도 없어서 지금 개념강좌 듣곤 있는데 문법은 개념후 문풀 비문학은 많이 읽고 생각하고 문제푼다. (말이 그렇지 정말 ㅠㅠ 노답입니다. 어떻게 올리셨나요?.)
정말 문학은 개념강좌 들어도 기본적 표현 틀 배우는데 아는 작품 한개도 없고 고전시가는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고. 문학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냥 저기 기본개념으로 푸는건가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미기확 고민 0
일단 생윤 사문은 확정이고 미기확 고민 ㅈㄴ 되는데 일단 고2인데 2025 물수능...
-
이미 맞팔일 것 같긴 하지만말야
-
아 씨발 ㅈ같네 3
뿌직
-
올해는 은근 많이 건드려봄 ㅋㅋ 생각보다 공급이 많아서 놀람...
-
이번에 한양대에 최저도 생겨서 연세대 쓸 극상위권들 제외하고 상위권 사람들이 시립대...
-
주관적인 문학 기출 모음 (17) - 백석 작.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 외 0
안녕하세요, 디시 수갤·빡갤 등지에서 활동하는 무명의 국어 강사입니다. 오늘은...
-
시대인재 화장실 6
데이터 잘 안터지네
-
매일 10시간씩 올바른 방향으로 공부해서 수능때 23333 을 받은건 기적이 아니라...
-
공통: 50분 미적: 22분 틀린 번호: 10, 30 간단 총평: 깔끔하고, 과하지...
-
맞팔구구 21
오랭만에
-
뒤르캠 :사회적으로 합의된 객관적 기준이 부재하여 일탈이 발생한다. (o/x)...
-
1 의류 (1) 경량 패딩 (계절에 따라서는 생략 가능) (2) 티셔츠 3벌 (반팔...
-
귀납법죽이고싶다 4
너무고통스럽다
-
아 어떡하지 0
25일 남았는데 어제 공부 안하고 쳐잤음 아진짜 내가 싫어진다
-
ㅇㅂㄱ 6
-
어떻게 푸시나요? 데이가 나눠져있는게 아니라 그냥 하루에 몇문제 풀지 정하고...
-
국교과나 수교과는 우대가 얼마나되나요??
-
적당한 회차면 힘드려나
-
와 진짜 씨발 16
클렌징오일 바닥에 떨궈서 지랄났는데 기름이라 물로 닦이지도 않네 씨1발진짜
-
한완수 책 진짜좋당 12
아주 굿...
-
아 ㅅㅂ 0
e^-sqrt x 꼴이 왜 적분 안된다고 봤지 이 문제에 30분 썼는데 못풂
-
저만안되나요
-
52분 100점이 가능해요??? 진짜로?
-
의대 현상황 0
내년 초 기준으로 봤을때 인원 적체된 학년이 몇학년인건가요?
-
수록 외 부분 나오면 터지겠는데;;
-
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12
ㅏㅏㅏㅏㅏㅏㅏ
-
본좌가 미장 싹싹 정리하고 상반기부터 매수해온 이유가 다 있단 말이여
-
"12살 밖에 안 됐는데 어떻게?"…4600명 몰린 '이 시험' 합격했다 5
[서울경제] 12세의 나이로 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한 박효주양을 비롯해 4159명이...
-
공부 ㅈㄴ했다 6
이제 자러간다.
-
오늘 고양이카페 갈까 12
고양이 핥으면서 폰으로 공부할까
-
다 구겨지네.. 실모 가방 하나 살까
-
에어컨 안끄는데 계속 돌아가는게 신기할 정도
-
이감 6-3 9
오늘 생일인데... 기분 좋은 선물 받은 기분... 생애 첫 이감 93점... 8...
-
경제 질문이요 4
순편익이 양의 값이 될 때는 합리적 선택일 때만 그런거 아닌가요?
-
feat. 감자까앙 뭐지다노
-
지1 9모 대비로 수특풀기(아직 한번도 안풀어봄) vs 기출풀기(한번밖에 안품)...
-
9월 대비 신성균 1% (level up) 모의고사! (빈칸 2문제 오픈) 0
9월 대비 모의고사 마지막 판입니다. 난이도는 1~2% 정도로 조절해 두었습니다....
-
그걸 이제야 알았네 어쩐지 성적이 안오르더라 앞으로는 공부시간 수학:탐구=1:1 로...
-
96은 운좀 좋으면 되는데 100은 죽어도 안나옴 96이랑 적백은 진짜 큰 차이인듯..
-
지금 오지훈쌤 커리 쭉 타서 매실문 이번주 안에 끝날거같은데 이제까지 했던거 쭉...
-
식현상 문젠데 이문제 소재가 수능때 아예 처음나온거임? 서바같은 사설 문제에서도...
-
국수영탐 4 2 2 2 인듯 러프하게 잡아서
-
예비 고1 과학 0
통과 1.2 인강으로 거의 다 끝냈는데 앞부분 다시 복습하고 물화생지로 넘어갈까요...
-
탈릅함 9
익명의 가면 아래에 숨어 펨코마냥 음흉하게 비웃고 서로 욕하는게 이제는 지치네요...
-
너무배고파 0
어카지
-
2026학년도 수능 대비 동아시아사 Ragnarok 모의고사 배포 3
(답안 입력:...
-
평가원도 1~2등급이고 이감 상상도 항상 1~2는 나왔는데 오늘 이감 파이널...
지금은 재수하는데 현역때 4등급에서 1등급으로 짧은 기간에 올린 사람입니다. 윤혜정 나비효과 들으세요. 두번 들으세요. (진짜 두번이란 뜻은 ㄴ ㅋㅋ) 그거 들으면 수능 국어에대한 시각이 넓어집니다. 그러고서 전 문학이든 비문학이든 지문 한개당 3~40분 기본으로 투자해가면서 기출분석했어요. 고3때 야자 시간 통으로 국어에만 올인할 정도로 잔혹하게 공부했던 것 같아요.
지금 듣고있는 강좌가 나비효과입니다. 문학의 기본적인틀? 개념을 설명해주는데 정말 아는작품이 하나도 없거든요.. 그냥 그런거 없이 가르쳐주는대로 해석하고 분석하고 생각하고 푸는건가요? 고전시가도 진짜 한개도모르겠고.. 문학에 대한 진입장벽을 어떻게하면 낮출 수 있을까요.. 일단 나비효과 강좌를 수강하곤 있는데..
원래 수능은 아는 작품 나오라고 출제하는 것이 아닙니다. 윤혜정쌤이 원하시는 바도 그것입니다. 전혀 모르는 낯선 작품이 나오더라도 만만하게 여기고 제대로 풀 수 있는 능력... 그게 있어야하죠. 제대로 강의 들으신거 맞나요? 그렇다면 아는 작품 하나도 없다는 핑계 안 나올텐데요... 시비가 아니라 정말 안타까워서요...
저는 강의 듣는 동안도 선생님 말씀 하나라도 놓친것이 있으면 다시 되돌려듣기 되돌려듣기 하느라 시간 소요도 되게 많이했었고 선생님이 예습 복습 강조하셔서 정말 시키는대로 다했습니다. 복습하는데만 한 강의당 한시간은 넘게 소요될정도로요.
문학이 가장 문제라고 말씀하셨는데
음... 시 같은 경우에는 우선 제목부터 보는 훈련하시고, 화자의 정서/태도 또는 대상을 대하는 태도, 시어나 시구의 의미/기능 등 정확히 파악하셔야 하고 파악하는 방법 역시 시 속에서 절대적인 관점으로 보셔야합니다.
전혀 모르는 작품 나오더라도 작품 자체의 전반적인 분위기라든지 등... 파악할 수 있으셔야해요..
아 마지막 두문단 넵 확실히 와닿아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비문학 문학 지문 한개당 30~40분 투자하셨다고 하셨는데 하루에 보통 몇지문 씩 하셨나요?(무슨교재쓰셨나요?.) 어떤식으로 분석하신건가요?.
매3 썼었는데 별로였던 거 같아요. 그냥 기출 제본해서 사용하세요. 저 보통 3지문씩 했고, 많이할때는 4지문씩 했던 것 같은데
일단 문제 쫙 푼다음에 틀린 문제는 답 뭐였는지 막 자세히 보거나 체크하거나 하지 마시고요.
일단 저는 제가 문제 풀면서 지문에 줄 그었던 것들 다 지우개로 지운 다음에 검정색 잉크펜(진한거 아시죠? 예를들면 시그노같은거...) 으로 다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에 줄그어가면서 한문단씩 읽어나갑니다. 그런 다음에 문단 마다 제 식대로 그 문단에서 말하고자 하는 주제? 뭐 내용 요약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은데.. 아무튼 일일이 손으로 다 적었습니다. 그런다음에 밑에 문제있죠? 그거 1번~5번 선지 하나하나 맞았던 문제든, 틀렸던 문제든 상관없이 다 지문 속에서 근거가 그대로 나와있는지 아니면 선지에는 변형돼서 나와있는지 등등 다 연결지었어요. (선지랑 지문이랑 연결) 예를들면.... 지문 속에서 어떤 부분이 1번 문제의 5번 선지의 근거다. 하면 그 지문속 그 부분에 줄 긋고 1-5. 이렇게 적었어요. 그렇게 다 하다보면 엄청 고민하게 되실겁니다. 내가 아예 스스로 해설지를 만드는 기분 들거든요... 그렇게 하다보면 그래도 내가 틀렸던 문제의 정답이 뭐였는지 기억나진 않지만 분석하다보니 뭔가 이상한 부분들 발견하게 되면서 정답이 찾아가지죠. 그렇게 다 한다음 이제 해설지랑 비교합니다.
아. 아까 말씀 안드린게 있는데 지문 분석 다한다음 그 지문 전체적인 주제나 요지 한줄로 요약해서 적었어요.
어쨌든 해설지랑 비교할땐 지문 전체 요지 & 문단별 중심내용 제가 제식대로 적었던거랑 비교하면서 일치하는지 봤고요. 이때 중요한게 해설지랑 다르면 어쩌지...하시면 안돼요. 다르더라도 내가 직접 읽고 스스로 적어가면서 내 식대로 이해하는게 중요하거든요. 그러다가 해설지랑 좀 확연히 다르더라도 그땐 또 그만큼 더 얻어가는게 있으니까요...
아무튼 그렇게 지문 비교 다 끝났으면 문제 속에서 지문이랑 근거 연결한것들도 다 비교합니다. 이때 분석했음에도 틀린거 있을땐 화이트로 빡빡 지우고 해야돼서 좀 빡치게되겠지만... 그렇게 해서 두번째에도 틀린건 따로 인덱스지 붙여놓고 나중에 n회독할때 요긴하게 봤어요.
아.. 제가 글 재주가 별로라 전달이 잘 됐을진 모르겠지만, 아무튼 이런 작업 또한 머리에 개념이 박혀있어야 스스로 해설지 만들듯이 하고... 그게 가능하거든요...
아 더 자세히 알려드리고 싶은데 제가 글재주가 정말...ㅠㅠ ㅈㅅ
자세한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처음 문제 쫙 풀 땐 시간 재고 하는거죠?(지금은 시간재고 하면 시간 후달려서 거의지문 훑고문제를 찍다 싶이하는데) 계속 저렇게 분석하다 보면 점점 나아지겠죠?. 처음푸실때 어느정도로 시간 맟추셨나요?
2.하루는 비문학 3지문 그다음날은 문학 3지문 이렇게 하셨나요?. 아님 둘다같이.
3.저렇게 할 때 제가 꼭 명심하고 이런점 유의해야한다 어떤게 있을까요?(저걸 하는 근본적인이유? 글의이해? 독해력?)
아아아 절대 시간 재지 마세요. 시간 재는거 지금 부터 하지마세요ㅠㅠㅠ 지금은 그냥 한 지문당 5분 안에만 푼다는 생각으로만 조금은 느긋하게 해주세요.
2. 저는 하루에 문학 비문학 문법 다 했어요. 완전 개노가다였죠ㅠ
3. 음... 독해력 상승의 이유도 있긴하지만 저렇게 하시다보면 지문이면 지문, 문제면 문제. 수능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것들이 뭔가 누가 말 안해줘도 느낌으로 안다고해야하나...? 아무튼 꾸준히 하시다보면 섬광처럼 번뜩! 하고 깨닫는 순간이 올거에용 ㅎㅎ
답변들 정말감사합니다.
저렇게 하면 보통 국어에 몇시간정도 쓰게 되셨나요?.
인강은 딱 나비효과만 수강하셨나여? 그거면 충분한가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렇게 하신 뒤 몇달 뒤에 효과가 딱 있으셨나요?..딱 아느끼는게.
그리고 사실 저런식으로 공부하면 되게 회의감 많이 드실거에요... 정말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고... 뻘짓 삽질 하는 거 같고... 그런데 전 그냥 더 이상 도망갈 구멍이 없어서 밀어붙였더니 저렇게 한달 정도 했나...? 정말 가슴에 손을 얹고 뽀록 아니고 9평때 만점받았습니다.
N회독 하실 때도 위와같이 똑같은 방식으로 하셨나요? (교재는 새로사거나 다시뽑는게 낫죠?.)
하루는 비문학, 하루는 문학 이런식이 나은가요? 아님 둘다 양을 줄여서 같이 하루에 하는게 나은가요?.
고전시간는 따로 어떻게 처리하셨나요?.. (어느정도로 정리하는게 맞는지 단순히 해석암기? 아님 현대시처럼 해석?.)
저는 근데 N회독이 의미 없다고 생각했기때문에 굳이 다른 분들처럼 교재 새로사거나 다시 제본해서 슥슥슥 풀진 않았어요. 한번할때 고통스러울 만큼 정말 제대로 했고, 두번 째에도 틀렸거나 아니면 분석하다가 나중에 다시보면 좋겠다 싶은 지문들만 체크해놓고 다시 보는식으로 했어요. 11개년 정도 분석했기때문에 특별히 더 이상 할 필요 없겠다 싶었거든요...시간적으로 저때는 n회독할 여유도 없었고...
저는 하루에 비문학 문학 각각 3지문 혹은 4지문씩 하고 문법 문제도 한 10개~15개 정도 풀고 분석하고 그걸 하루에 다하긴 했지만 다른 과목도 하셔야하니까 하루에 한 지문이라도 모든 부분을 함께 꾸준히 하시는게 더 효율적일 것 같아요 ㅎ
고전시가는 윤혜정 들으면서 기본적으로.. 정말 최소한의 알아야 할 단어들? 자주나오는 표현들? 그런건 외운다기 보다 나중에 작품 봤을때 느낌으로 떠오를수있게?? 봐둔다는 식으로 공부했던 것 같고요.
그냥 현대시랑 비슷한 맥락으로 공부했던 것 같아요.
근데 고전시가는 제가 좀 특이 케이스인게 저는 속발음으로 그냥 판소리?ㅋㅋ 하듯이 읽으니까 8~90프로는 내용 이해돼서 그렇게 크게 스트레스 받진 않았던 것같아요... 그냥 고전시가도 윤쌤이 시키시는대로 따라만 하셔도 나중에 기출분석 같이 들어가면 꽉 잡으실 수 있을거에요 ㅎㅎ
답변 정말감사합니다. 꼭 닉대로 되시길.!
네 ㅎㅎ. 나머지 답변 마지막으로 정리해드리자면, 저 하루에 국어 기출 분석만 4~5시간 정도 소요했구요. 인강은 개념의 나비효과 딱 하나만 들었습니다..ㅎㅎ 저도 그런데 단기간 국어 성적 상승이 기초부터 했다기 보다는 예전부터 양치기도 많이해보고 이 방법 저 방법 안 해본게 없었던 것 같아요 ㅎㅎ 그러면서 윤쌤 만나서 시키는대로 다 하고 기출 분석 노가다식으로 약 한달정도 했더니 결국 만점 나오더라구요 ㅎㅎ 건승하시길 ...^^
저같은 경우에도 하위권일때 고민 많이 했었는데 ㅜㅜ
권규호t 인강 들으면서 조금씩 좋아졌어요 ㅜㅜ
친구한테 권규호 프패 받은게 있는데. 어느강좌가 제일 좋으셨었요?.
개인적으로 윤혜정쌤보다 이근갑쌤 추천합니다. 내뛰수문학편 듣고난후에 기출이던 연계교재던 시간좀걸리더래도 배운방식대로 정확하게 풀어나가는연습하시면 금방올라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