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여론조사- 호감도 1위 홍준표, 비호감도 1위 안철수

2022-10-21 12:41:12  원문 2022-10-21 11:11  조회수 3,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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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9 대선은 역대 최악의 '비호감 선거'란 말이 나올 정도로 여야(與野) 후보들의 호감도가 낮았다. 반면 주요 후보의 비호감도는 모두 60%를 넘나들었다. 각 후보를 향한 사생결단의 네거티브 공방으로 막판까지 후보 선택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유권자가 많았다. 현 정부 출범 이후에도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대표의 더불어민주당은 각자 지지층 결집을 위해 협치보다 강경 노선을 택했다. 여야가 단 하루의 '허니문 기간'도 없이 강대강(强對强)으로 맞서면서 정치권을 외면하는 국민이 늘고 있다.

"지지율은 인지도와 호감도의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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