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존나 느끼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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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느끼는 정도도 유전이라는 말 안믿었는데 진짜인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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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ㄹㅇ
우울한 새끼는 억만금 있어도 우울함 ㅋㅋㅋ
꼭 우울하다 행복하다를 떠나 행복의 한계효용자체가 다른거같음
가정환경도 대물림되는거니ㅠ
ㄴㄴ 환경이 아니라 생물학적 유전자로 그게있대
음...부모님께서 행복해 하시면 자녀도 행복하다고 느낄 확률이 보다 높지 않을까요?
그게 유전자적으로 설명된다던데요. 환경영향보다도
오...
그럼 타고난 성정과 관련이 있는 게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밝고 긍정적인 사람이 행복을 잘 느낄 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