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martPhone7 · 1096028 · 22/10/19 22:07 · MS 2021

    그거뭐더라 기억이안나네

  • daydreamin_ · 1009499 · 22/10/19 22:08 · MS 2020

    칸트 가나지문이용

  • 슈뢰딩거의고양이 · 1095780 · 22/10/20 17:01 · MS 2021

    스키마 구조도 벅벅

  • 카알 · 1062029 · 22/10/21 23:20 · MS 2021

    안구 운동을 벅벅..

  • 다다다다다 · 1104005 · 22/10/24 11:32 · MS 2021

    2문단 첫번째 문장에서 칸트는 자연이 기계성뿐만 아니라 목적성도 지니고 있음을 설명하기 위해 합목적성이라는 개념을 도입했다. 이 문장이랑 2문단 마지막 문장 미감적 표상이 무관심적 관조로부터 떠오른다. 라는 문장을 보면 6번 답은 무조건 4번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7번은 가 지문 3문단에서 밑에서 두번째 문장부터 보시면 칸트가 자연미의 특성이 아무런 목적이나 이해관계 없이도 현실에 적용되는 도덕적 감정을 떠올릴 수 있는 것과 유사하다고 보았다. 라는 문장을 통해서 설명 되겠네요.
    전체적으로 지문에 나와 있는 문장이 답으로 바로 도출 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