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생의 봄 (자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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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과 인내의 시간에 치이다
간단히 허기를 달래고
커피 한 잔으로 외로움을 달래다
잔 속으로 들어온 벚꽃 한 잎...
이 벚꽃 한 잎이
누군가는 캠퍼스 라이프의 축복이며
누군가는 봄과 사랑의 시작이며
누군가는 그저 하늘이 주는 화사한 위로
벚꽃잎 하나에 친구들이
벚꽃잎 하나에 부모님이
벚꽃잎 하나에 오르비언
커피에 벚꽃잎이 쌓여갈때 마다
몽롱한 생각에 잠긴다
이 벚꽃잎들이 거름이 되어
내년에 다시 찬란한,
분홍빛 영광이 될 것처럼
나는, 다시 펜을 들고, 스탑워치를 누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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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러 1 0
기하러구만
좋아요 드림
오글.. ㅠ 하지만 공감가는.
손발이 오그라지도록 공부합시다!
화팅!!
고통과 시련의 세월에 놓여
쓰디쓴 미소로 외로움을 다독이며
쓰디쓴 커피 한 잔에 서글픔 한 스푼
빈 찻잔에,
흐드러지는 벚꽃 한 잎.
우수수
서글픈 우수수
바람 불어와 와르르 떨어지는 벚꽃,
벚꽃 잎들.
낭만에 젖은 상아탑에 한 잎
그대와 나, 봄과 사랑에 한 잎
이건 마치,
그래-
하늘에 흩뿌리는 화사한 농염,
애수의 벚꽃 한 잎.
벚이여, 빈 찻잔을 가득 채우누나
내 쓰디쓴 둥근 잔에
고꾸라지듯 흐드러져
빈 찻잔을 가득 채우누나, 벗이여.
내년 이 즈음엔
붉은 피, 이 뜨거운 젊은 피
가득 맺혀 보내리니
아쉬운 소리 마시고 빈 잔 가득 채워주시오
찬란한 영광으로.
시너무잘읽고바꿔서써봣어요ㅓ
고맙습니다 화이팅!ㅎㅎ
어.....되게 좋은데요? 저만 그런가요ㅎㅎ...
ㅜㅠbbb
이 시 5분만에 후닥닥 쓴건데
오늘 다시보니까 소름끼치게 좋네요
교과서에 부록같은데 실려도 될듯
그정돈아님 진정하셈
약간 낙화 랑 비슷한느낌이네요
아흐!
으아 ㄴㅋㅋㅋㅋ시공간이 오그라든다
중력 렌즈 효과 잼
다음중 이 시를 감상한 것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명사형 종결어미를 사용해 여운을 남기고있다.
2. 유사한 통사구조가 반복된다.
3. 객관적 대상을 추상화 하고 있다.
4. 청자와 대화하는 형식이다.
5. 수험생에게 기운을 주고 있다.
국어 3등급의 뻘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