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과목만큼은 사설이 평가원 절대 못따라한다 하는 과목뭐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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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목만큼은
사설실모 n제 인강강사컨텐츠 재종컨텐츠가 평가원 흉내낼 수 가 없다. 싶은 과목
개인적으로 국어, 지1 같은데 (다른탐구는 안해봐서모름)
화1은 평가원이나 사설이나고
수학도 뭐 별차이 못느끼겠지만
국어는 지문구성이항 선지 밀도 자체가 다르고
지구는 수험생 허를찌르는 지엽추론선지 (태양내부에 탄소가 존재한다, A에는 열이공급되지 않아도 마그마가 생성된다, A에는 대기대순환에 의해 표층 해수가 발산한다 등등)
사설이 죽었다깨도 못만드는거 같음. 그리고 그 지엽추론선지 그 이듬해 따라하고 변형하기 급급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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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절대 못 따라감
국어랑 영어
국어 지문수준은 죽어도 못따라가는듯
국어 빼면 최근 2~3년은 평가원이나 사설이나 또이또이같은데
ㄹㅇ 사설이 걍 평가원의 미래가 됨 이제
지1은 달라보임
사설이랑 다른 날카로운 평가원만의 추론 선지가 있는거같음
닥 국어
국어
절대 안비슷함 비문학 논리전개 방식 평가원에 비하면 개 더럽고 문학은 그냥 하늘과 땅 차이임
국어 영어
한국사
국어는 논리학교수+전공교수에 교사검수..
일주일에 한세트씩 찍어내는 사설업체들이 완벽하게 따라하긴 좀 힘들듯
국어
지구과학2
국어 ,,
국어만
국어 지1 ㅇㅈ
국어도 비문학은 가끔 사설중에도 진짜 잘썼다 싶은 지문 있는데 문학은 평가원 절~~대 못따라잡음
그리고 평가원도 사설팀처럼 매주 시험지 찍어내면 수능퀄 절대 안나옴
사설 모의고사 출제팀도
원기옥 모아서 단 하나의 시험지만 만든다면
국어도 평가원급으로 내지 않을까 싶음
국어국어국어국어국어국어국어국어
국어는 독서선택은 나름 많이 따라잡았는데 문학은 절대 못따라잡고
지구도 아직 평가원의 선넘지는 않지만 허를 찌르는 추론과 지엽 따라잡을려면 한참 멀었음
생명도 맨날 평가원에서 신유형 내야 그제서야 윤즈 어쩌고 나와서 여전히 평가원 못따라잡고
그나마 평가원 제일 많이 따라잡은게 수학인듯 윽건이 덕분인가
경제, 왜냐면 사설이 없음

국어는 진짜 확실히 느껴지는게 사설을 떠나서 그냥 평가원 비문학 미친 것 같음. 너는 다 계획이 있구나 싶은 글이라고 해야하나? 사설도 훌륭하지만 평가원만큼이다 싶은 글은 못 본 것 같아여올해 화1
개인적으로 사설 여러개 풀어봤지만 제대로 따라한거 몇개 못본거같네요
대부분은 포장만 평가원스럽게 해두고, 일부는 포장조차도 아니더라고요
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