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작수 화1러들은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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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조언하면 도움 ㅂㄹ 안될수도 있음
올해 메타가 너무 크게 변해서
이제 18+2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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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출제진 복커 ㄹㅇㅋㅋ
ㅇㅈ... 킬러 난이도 내려가고 전반적으로 올라감
수학처럼 변함
ㅠㅠ
근데 9모 양적이 어려워서 속단하기 어려운듯
6때랑 똑같던데 양적만 어려운거그쵸 근데 6모보다 준킬러 자체도 9모가 전 더 무거웠다고 생각해요 근데 컷이 왜 저러지
그들이 돌격하기 때문에....
그들 대비 올해 준킬러 진짜 지옥불일듯
6,9 둘다 50인데 진짜 넘 쫄리네요 작년에도 6,9 둘다 50인데 수능날 쳐맞고 45 받음 ㅋㅋㅋ ㅠ
올해 진짜 화학 151617출제팀이라던데생소한 문제 겁나 낼꺼 같아서 무서움...
아 그래서 그 6모에 그거 나왔군요 ㅋㅋㅋㅋ 필요한거 다 구하시오
그런문제 좋아한다함화학..? 그런 과목도 있나요?
양적을 버린 나
30분동안 낭낭하게 19문제 풀고 승리할 것
그럴줄알고 양적 2페했다
ㅅㅂ안돼!!!@!화학 기조가 수학처럼 변함 ㄹㅇ
뭐지 진짜 꿀과목 됐네
화학 왜 계속 비킬러/준킬러는 쉬워지는데 킬러만 어려워지냐고 표점 박살나고 운빨좆망찍기게임 된다고 욕하면서 봤었음... 그러면서 몇 년 간 올해는 다르다!하는 애증으로 화1 봤었는데 진짜 올해는 다르군요
예 이제 노력대비 표점갈려서 개꿀임
옛날에 1컷 42내던 출제팀이 돌아왔다 하더군요
시그니처 모의고사도 파트3까지는 그 전 기조라 그런지 46 ~ 47 왔다갔다했었는데 파트4부터는 점수변동폭이 커지던데.. 앞에서 뇌정지도 가끔 오고
그렇게 해서 수능땐 뇌절상황 잘넘겨야함ㄹㅇ 올해는 다르다
근데 솔직히 작년과 올해 비킬러 차이 잘 못 느끼겠음
작년엔 계산 원툴인데올해는 머리를 좀 써야 하잖슴
딱히?
PH POH, 오비탈 주기성이 대표적일건데
그리 차이를 못 느끼겠음
머리 쓰는 것보다 손 쓰는게 그래도 빨라서
수능땐 확실히 느낄실 껍니다...
만점 받을겁니다작수 11 13 18 틀린 사람으로서 공감 모대..
대체 왜 그렇게....다 끝나고 18번 하나 틀린 줄 알았음 ㅋㅋㅋ
진짜...
작년 실력 믿고 있다가 9평 43점 맞고 요즘 그냥 화학 때문에 1년 더 하겠다는 생각이 계속 들어요...
아직 ㅆㄱㄴ작수 44지만
준킬러 난이도 ㅆ발 상승으로 인해
개같이 멸망 중..
난 맨날 수능 때 3등급떠서 모르겠다 엌ㅋㅋㅋ 69 1수능 3을 3년째인가 반복중
입시 3년 평가원 9번 다 50점 인데 올해는 왜이렇게 불안한지 모르겠네요 퍼킹평가원
올해도50 ㄱㅁ과탐들 경향이 변해가는 것 같네요. 찍기시험보다는 확실히 좋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난 왜 기출이랑 별 차이를 못느끼지..허수라 그런가 ㅜ
옛날기출로 나오고 있는거임
화학 어려울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