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성과 작품성을 모두 잡아낸 명작영화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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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데어 윌 비 블러드
이터널 선샤인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다크나이트
멜랑콜리아
파이트클럽
펄프픽션
올드보이
바스터즈 거친녀석들
밀러스 크로싱
아이리시맨
쉰들러 리스트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복수는 나의것
팬텀 스레드
터미네이터2
매트릭스
화양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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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러스 크로싱, 팬텀 스레드 빼곤 다 봤는데.
목록에 있는 작품 중
파이트 클럽이 가장 재밌었어요.
열 번 넘게 본 듯.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 대중성은 없었던 것 같은데...
갠적으론 인상적이었던 작품.
거의다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