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3jtlst [966638] · MS 2020 (수정됨) · 쪽지

2022-10-06 03:29:47
조회수 4,392

직업별 전망에 대한 개인적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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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


의 : 정부가 조지려고하지만 워낙 분야가 무궁무진하게 커서 얼마든지 새로운 진료법 신의료기술 나오면 또다시 회복가능. 장기적 전망은 좋을듯. 

근데 당장 단기적 전망은 별로임. 아마 의대정원 500~800명정도 확대될것 같고. 비대면진료 거의 확정적으로 도입되었고. 지역의사제 도입 또는 지역전형 대거 확대 등으로 입결 재조정 일어나 서울대 공대랑 입결 같아지거나 살짝 더 높거나 할듯.

전망 : 상하


치 : 지금 그냥 의대 하위호환급정도. 의과만큼 분야가 무궁무진하지 못하고 한정적이라 직업전망 상승에 한계가 명확함. 그리고 치과는 과포화에 직원문제까지 말썽이라 의사보다 좋을 수가 없음.

전망 : 중중


한 : 건기식, 홍삼 등 대체제가 많아서 입지가 위태로움. 또한 의사들이 일을 열심히 하면 할 수록 한의사가 설 자리는 사라짐. 따라서 의대 증원 및 공공의대 신설은 한의사에게도 큰 악재임.

요즘 건기식, 영양제(약사들의 마케팅)가 엄청나게 널리 보급되면서 한의 입지 점점 축소중.

게다가 올해 자동차보험이 심평원한테서 철퇴 맞아 타격이 엄청 큰듯.

의사들은 심평원이 때리는 철퇴 백날 맞아도 잘 버티지만. 한의사들은 심평원이 한대 때리면 집단자체가 완전 박살나 와해되는 수준.

전망 : 중하


수 :  지구온난화와 벌채로 이상한 신종 인수공통 바이러스 출현 빈도가 점점 증가하면서 방역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음. 국가 방역에는 인간간의 감염을 막는 의사 간호사 뿐만 아니라 동물에서 인간으로의 감염을 차단하는 수의사도 중요함. 

따라서 국가방역에 대한 수의사의 수요도 높아지고 있음.

게다가 요즘 애완동물 시장이 커지고 있고 각종 연구실에 실험동물 관리를 위해 수의사가 점점 더 필요한 상황.

동물 비린내만 참을 수 있다면 ㅅㅌㅊ 선택지.

전망 :  상중


약 : 약국, 제약회사, 연구직, 대학원, 대병, 공공기관 등 기본적으로 사회에서 약사에 대한 수요가 많아서 약사들이 갈 곳은 많아왔지만 공급은 더 많이 확대되었음. 약사들은 수요대비 공급이 더 많다고 느끼는 중.

 그리고 약배달어플, 화상약자판기 등으로 인해 약 개원가가 완전 엉망이 되는 중. 앞으로 저 둘 때문에 특정 약국들에 손님이몰리릴 수 밖에 없고 누가 더 어플과 잘 계약하느냐 전쟁이 일어날것임. 이로 인해 개원가가 황폐화되어 약국개원가에서 밀려나는 약사들이 많아질거임. 개원약사같은 약사들이 좋아하는 돈을 잘버는 양질의 일자리가 많이 줄어들고 상대적으로 선호도가 떨어지는 제약회사, 연구직, 공공기관 등으로 약사들이 밀려날것으로 예상.

직업 자체의 위상은 그대로지만 각 개인의 위상은 하락할것.

개원가 약사들은 앞으로 각종 약배달어플에 모두 가입해 예약포장 배달기사 기다리면서 조마조마해야하고. 어플에서는 약 가격 낮추라고 약국 협박하고. 옆 약국이랑 가격 경쟁 시킴. 그리고 어플에다가 자기 약국에 처방전 많이 오게 해달라고 계속 뇌물 갖다 바쳐야함. 

제약회사들은 이제 의사들한테 하던 리베이트를 이제는 어플에다가 해야함..

약계가 괴물 약배달어플 회장님들 길러내는중.

전망 : 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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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검사 : 지금 윤석열 정부가 검사 권력의 꺼지는 불의 마지막 크게 한번 반짝이는 순간임. 윤정부 끝나는 순간 검사는 그대로 나락감.

지금이야 검사출신 윤대통령 한동훈장관을 필두로 검사들이 각부처에 상전노릇을 하고, 수사권 회복, 기소권 유지로 천하 제일 권력을 휘두른 말 그대로 영감님 권력이지만.

앞으로 윤정부 끝나면 민주계열 권력이 집권할것으로 보임으로 검찰은 능지처참형에 처해질것.

수사권은 아예 박탈되어 공수처 중수청 경찰 금감원에 다 찢겨나눠지고. 검찰총장의 기능도 대거 축소.

검찰청은 기소청으로 격하되어 장관급에서 치관급으로 하향조정될것이며 검사도 기소관으로 명칭이 바뀔수도?

말 그대로 prosecution 만 하는 단순 업무기관으로 전락해 판사 아래에서 공판만 열심히 하게될듯... 그냥 녹봉받고 일하는 변호사? + 기소권  정도로 끝. 말 그대로 몰락.

전망 : 하하


판사 : 전망 나쁘지 않음. 검사와 달리 판사는 3권분립의 한 축이라 행정부나 입법부에서 함부로 못건들임. 검사는 행정부 소속에 장관따까리들이라 국회나 법무부에서 밟으면 바로 깨갱거리는데 사법부 판사들은 국회랑 법무부 이상의 권력기관이라 함부로 못건들임. 민주당이 200석 되서 헌법을 개정하지 않는한 판사가 망할 일은 없음.

그렇다고 마냥 밝지많은 않은게 AI판사 도입 및 배심원제 도입 등으로 판사 판결권을 침해하려는 시도들때문에 결국에는 판사도 약간의 견제는 받게될것.

전망 : 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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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경진짜갈고야 · 1106081 · 10/06 03:40 · MS 2021

    법조계
    금융권도 ㄱ ㄱ

  • k3jtlst · 966638 · 10/07 01:12 · MS 2020

    금융권은 금융위랑 노동부 정권등의 집단들의 정치싸움에 의해 천차만별로 갈림.

  • 설경진짜갈고야 · 1106081 · 10/07 01:48 · MS 2021

    어디로 가야 지배집단으로 갈 수 있음

  • k3jtlst · 966638 · 10/07 07:12 · MS 2020

    Ceo나 건물주 땅주인 밖에는 답 없음.

  • k3jtlst · 966638 · 10/07 07:14 · MS 2020

    CEO 수 많은 직장인들 노동력 착취. 혼자 돈 쓸어담는 합법적 다단계 최 정점.

    건물주 세입자들 월세 쪽쪽 불로소득
    땅주인도 마찬가지

    그 외 모든직업은 개돼지들이 징징거리며 우겨서 억지로 끌어내림.

  • 설경진짜갈고야 · 1106081 · 10/07 13:36 · MS 2021

    금융권 지배집단 말한 건데.

  • 손흥민진성빠 · 894299 · 10/06 15:04 · MS 2019

    개인적으로 의사는 절대 안망하고 판검도 절대안망함 가장 좋아보이는건 회계사라고 생각 가장 안좋은건 약사 변호사 라고 보임

  • 티코 · 1123976 · 10/06 15:37 · MS 2022

    회계사는 좋아보이는 이유가 뭐예용?

  • k3jtlst · 966638 · 10/07 01:13 · MS 2020

    검사는 당장 다음정권에 망함.

  • 고흐테 · 1153621 · 10/06 18:43 · MS 2022

    한의사랑 한약사랑 착각한거아님?

  • k3jtlst · 966638 · 10/06 21:43 · MS 2020

    한약사랑 한의약분업 하면 한약도 뺏기겠네

  • 사이타마 · 753755 · 10/06 20:56 · MS 2017

    어제 보건복지부장관도 의사증원의지를 표명했던데, 어떻게될것같으신가요?

    공공의대? 의대증원?
    하면 언제부터?
    하면 몇명까지 증원?

  • k3jtlst · 966638 · 10/06 21:44 · MS 2020 (수정됨)

    의대증원으로 갈것같고 한 500명 증원할듯. 전남 충청 강원쪽에
    한 3년걸릴듯.

    그거 늘려도 의대는 최고존엄임. 워낙 분야가 넓고 하는일이 엄중해서.

    입결은 거의 안내릴듯. 엥간한 치대나 서울대 공대보단 공부 더 잘해야 갈듯.

  • 사이타마 · 753755 · 10/06 22:02 · MS 2017

    2020년에 공공의대 이슈 별 관심없었는데
    기존 3000명 받고 3000명더받는, 6000명까지 확장이었으면 진짜 핵폭탄이었겠네요 ㅋㅋ

    근데 대안이 없는것도 사실이라.. 여기서 천명넘게늘려도 의대가 제일 꼭대기일것같습니다

    아무튼 고견감사합니다. 전부터 쓰셨던글 쭉 읽고있었고 의사나 치과의사신것같은데 앞으로도 관련사안 글로 많이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굿밤되세용~

  • k3jtlst · 966638 · 10/07 07:19 · MS 2020

    그건 의사인력과잉임. 국가 인재낭비 국력낭비임

  • k3jtlst · 966638 · 10/06 21:45 · MS 2020

    전라도에 많이 있는 한의사들 좀 타격 입을듯

  • 사이타마 · 753755 · 10/06 22:05 · MS 2017

    아 근데 한가지 더 궁금한게...
    치과의사는 정말 너무힘든것같은데(계속 앉아서 고개숙이고 진료, 계속 사람 입들여다보는것에서 오는 스트레스) 입결이 왜이렇게 높다고 생각하시나요? 대안이 없기때문에?

    또 치대는 포화정도가 심해서 나중가면 진짜 심각해질수도 있지않나요? 일본에선 치과의사가 이미 망해버린전문직중 하나인데, 한국이 일본의 양상을 따라갈수도 있다고 보시나요?

  • k3jtlst · 966638 · 10/07 01:05 · MS 2020

    일본 안따라감. 거긴 그냥 전세계에서 유래없이 치과가 가장 망한 나라임. 나머지 모든 나라에서 치과의사는 안저럼.

    우리나라 치과는 미국치과 유럽치과 모델 따라가는편임.
    치과는 그냥 망하지도 엄청 흥하지도 않는 그냥 다 비슷비슷하게 적당히 잘벌고 노력도 많이하고 그냥 그러한 전문직임.

    하여간 의치한약으로는 큰돈 못벎.

    돈에 미친자라면 치한약 가지말고 의대정형외과나 안과전문의 하거나 아님 아예 스타트업을 차리삼. 참고로 고깃집이 대박나면 돈으로 저런것들 다 압살함.

    대박 고깃집은 월매출 1억임.

  • 고추참치 · 985277 · 10/07 21:36 · MS 2020

    닥치고 반수해서 의대가야됨?

  • 진이~ · 933918 · 10/08 01:54 · MS 2019

    약사가 동물약 팔고하면 좀 괜찮아지지 않을까요??
    수의사 상중 이라고 되어있네요~

  • 티코 · 1123976 · 10/08 11:14 · MS 2022

    그럼 한의사도 한방수의학 개척 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