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자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8635215
이제 정말 수능이 가깝다고 느낀 게 아까 학원 계단에서 쪼그려앉아서 우는 분 봤는데 참.. 짠하면서 뭔가 기분이 뒤숭숭하네요
다들 행복하자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설포카 연고 서성한 중경외시 건동홍 국숭세단 광명상가 한서삼 인가경 협수용강 을평성대 수강안산 순한선장 배목우 0
ㅋㅋㅋㅋ ㅋㅋㅋㅋ누가 만든건지는 모르겠지만 신세계..
-
교양과목에서 교수님이 이분을 천재라고 굳게믿으시는거같은데 네이년 검색결과 천재라곤...
보?냥이님이라고 혹시 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