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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 힘드신가요 ㅠㅠ
지금 파이널 코드를 해야되나 말아야되나에서 엄청난 갈림길에 선..
ㅠㅠ 기출이 이미 너무 익숙하면 파코 패스하는것도 조음
엔제 하나정도 하고 실모 하면서 전범위 감각 올리는게 저는 좋아보여요
수악은 악이다
ㄹㅇ..분명 1년동안 더 공부했는데 작년보다 수학 성적 떨어진거같음ㅋㅋㅋㅋㅋ
전 작년에 x축에 딱 달라붙은 점수대였어서 작년보다 떨어질 점수가 없음 ㅋㅋ
수능수학은 더 그런게 아주 간단한 문제를 거지같은 조건으로 포장질한거라서 그거 돌파할 도구를 체화하는게 중요한거 같음 개인적으로는 어려운 문제를 풀릴때까지 앉아서 생각해보는게 중요하다봐요
이제까지 1분 정도 고민하고 안푸리면 바로 해설강의봤어서
요즘은 좀 열심히 고민하는 중임... 더 열심히 고민해야지
근데 님은 제 전 글 커리 어떻게 생각함요
님은 기출 딱히 회독 할 필요 없다고 생각하니까 그냥 님도 저기서 파이널 코드 빼고
n제 2권에 실모로?
전 기출은 하나의 n제일뿐이라는 관점이라 다양한 문제를 많이 접해서 문제 조건을 파훼하는 감각을 갖추는게 젤 중요하다 봄 n제 2권에 나머지 실모 좋은데 상황보면서 시간안에 n제 2권 다 못할거 같다!이러면 한권만 제대로 풀거 나머지 한권은 주간지 관점으로 고난도/자주틀리는주제 부분만 추려서 연습하는거도 좋다고 생각함
실모는 고난도 문제가 포함된게 좋다고봄 근데 킬캠은 좀 과한게 없잖아있어서 빡모정도가 ㄱㅊ다 봄요 실모로 얻는건 쉬운문제를 계속 경험해서 감각 안 잃기/시간관리/15 22 30번 수준의 고난도 문제 보는게 의미가 있다고 봄
특히 고난도 문제는 시험의 형식을 빌리는게 의미가 있는데, 그냥 문제를 풀때랑 시험볼때 두뇌 가동량에서 차이가 엄청나서 시험처럼 온힘을 다해서 고난도 푸는게 정말 도움이 된다고 봐요
진짜 시험 볼때만큼 두뇌 미친듯이 쓰는게 없음 편하게 n제 푸는거보다 스스로를 몰아붙이면서 머리를 쥐어짜는게 진짜 도움이 많이되고 제 수학실력 만드는 기반이 되었다고봄
n제 2권이랑 실모 바로 불렀음...
내일부터 전 다시 태어나겠음..
이미 다 가닥 잡힌 카나쟝님처럼 되고싶네요..
전 가닥은 잡앗지만 게비님보다 못하잖아여..
파코가 좋을듯요
전 수학 유형별 정리가 중요하다 생각하는 편이라
셋 다 풀라는거?
뭐뭐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