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탈출언제 [1076381] · MS 2021 · 쪽지

2022-10-02 00:16:02
조회수 1,562

10/01 토요일의 기록. 생각에 잠겼다.(D-47)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8606865

국어 강대케이 7차 (81)

수학 이창무 13회. (80)

영어 이명학 파이널 vol2차 (90)

오지훈 시즌3 2회차 (44)



수능이 다가옴에 체감된다. 여기서 더 하지말고 복습을 하라 하는데,

나는 오히려 감 유지 및 상승을 위해 실모를 더 풀것이다.

평가원 특히 국어 기출은 수능이 20일정도 남았을때 3개년 정도를 다시 볼 것이다. 기출로 그때는 회귀해야한다. 학교 축제도 끝나고 중간고사 시즌이 왔다. 가히 절망적인 상황이라 할수 있다.

힘들때 웃는자가 일류다. 나도 그 일류에 편승하고 싶다.

이것저것 의지를 불태우고 마인드 컨트롤에 힘쓴 하루였다.


모두들 행복한 하루 마무리하시길.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