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때 진짜 잘생긴 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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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는 누나가 4명이랬음
피부 진짜 하얗고 깨끗했고
졸업할 때쯤 키 갑자기 크던데
솔직히 연예계 나가면 진짜..
이거랑 제일 분위기 비슷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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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쭈그리에요..
ㄹㅇ 알파메일이네..성격도 착했고 씹덕 기질이 좀 있어서 조금 친했는데 갑자기 혼자 훅 커버린 ㅠㅠ
역시 잘생긴 애들끼리 노네ㄹㅇ 이게 답
누나가 4명...
엄청 사랑 많이 받고 자랐을 듯.
아들 엄청 보고 싶었나봄 ㅋㅋ
아싸 코스프레 하고계셨네ㄷㄷ
걔는 이제 저랑은 다른 세계 인간임..
아싸 살기 힘드네여.
잘생기면 무조건 ++++++플러스플러스 나쁠거 하나 없이 인생 순탄하게 개이득이지만
그런 사람은 현실에 별로 없다는 걸 깨달은 여자들이 많기 때문에 대부분 아이돌 덕질로 눈 돌리고
현실에서는 진짜 얼굴보면 토악질할정도로 문제있는거 아니면 대부분 적당히 잘 만나서 사귑니다
소개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