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트가 수능보다 쉽다는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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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래도 둘 다 꾸준히 풀어보았는데
그럴수 있나..?가 제일 먼저 드는 생각이네요
애초에 어휘도 더 어렵고 문제에서 요구하는 논리가
수능보다 한 단계 더 꼬아서 내는게 대부분인데..
예를들어 일반 문장을 토대로 명제를 찾아서
그걸 또 논리적 관계로 엮어 추론을 하게 하는 지문도 꽤 많고
거저주는 문제는 거의 없을 뿐더러 반비례와 비례의 연속적 연결
등등은 수능에서는 거의 보기도 힘들지 않나요..?
뭐 물론 나는 시간 재고 풀어도
이러한 구조를 잘 찾아서 답이 딱딱 나온다..!
라는 분들이 계시면 할 말은 없지만
애초에 그냥 머리속으로 대충 표상화 하고
이게 답이네~해서 맞추신분들은 그게 실력이
아닐 수도 있는거 같아요.. 머리속으로 대충 표상화 해서
저런 논리구조를 이용했다..?
적어도 그러려면 수능 국어 정도는 상대적으로
쉽게 풀어야 하지 않나 하는 제 생각입니다
애초에 전국에서 공부 좀 친다 하는 사람들이 봐도
30개중에 평균이 거의 절반임을 감안한다면..?
핳 그냥 요즘 그런 글들이 많아 보여
제 생각 써봤어요
반박시 님들 말이 다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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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 5번인데, 2번이 왜 틀린지 모르겠어요 ㅜㅜ
리트 쉽다는 애들 앉혀놓고 왜냐고 물어보면
님처럼 얘기못할듯 걍 허세임
그러게요..대체 어떻게 풀어야 수능보다 쉬운거지..
개인적으로 결 자체가 다른 시험을 단지 지문 읽고 푼다는게 같다는 이유로 수능이랑 비교하려는 게 이해가 안되긴함,,
리트도 다 어려운건 아니라 몇몇개는 수능보다 쉽긴한데
리트중에서도 어려운 문제는 수능이랑 비교불가하다고 생각..
몇몇개는 확실히 최근 수능보다는 쉽긴 하죠..!
근데 그게 과연 리트가 수능보다 쉽다는 근거가 될 수는 없는것 같습니다. 어나더 레벨이 너무 높아서
맞아요 그리고 수능생들 중에서 리트 기출 다 풀어본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싶어요 해봤자 리트300제일텐데 그것도 다 수능 기준에 맞춰 선별된거라서.. 이원준 현강교재에 실린 기출이랑 수준차 많이 난다고 느꼈어요 물론 현강이 훨씬 어렵고
저는 옛날에 그냥 리트 기출문제집 하나 풀고
이번에 300제 푸는데 거의 비슷하다고 느꼈는데
선생님이 몇개는 조절하셨나보군욥
선별된거 기준 말하는거아닐까요
아..? 그 강사님들이 문제 조금 수정하신거요??
물론 전 그상황에서도 리트가 더 빡치긴했는데 조금 문제 자르고 완전 어려운거 거르고해서 그렇게 느끼는게 아닐지...?
아아 그럴 수도 있겠네요..!
제가 선별은 안 풀어봐서욥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리트가 쉬우면 설로도 그냥 가겟네 아 ㅋㅋ
누가 더 쉽다는거에요 오르비에 그렇게 말한 사람 잇어요?
리트라고 그냥 쳐보면 글 몇개 올라와 있어요..!
최근에 그래서 제가 댓글도 한번 달아드렸구욥
뱃지 없으면 좀 거르고 보시는게 나을듯 1초면 아무 말이나 지어낼 수도 있는게 사람이라
아..? 제가 오르비는 잘 안해봐서요!
감사합니다 참고할게요 :)
추론 자체는 리트가 악질이긴 한데 둘 다 쉽게 풀 실력이라면, 수능에서 좀 지엽적인 내용 묻는 거 때문에 그런 듯한
넵
아..? 그럴 수도 있겠네요
리트가 더 지엽적임
+ 리트는 시간제한이 훨씬 빡셈
지문하나 버린다 쳐도 마킹시간까지 하면 한지문당 7분30초컷 이내로 풀어야됨
한지문에 15분씩 잡고 다 맞았으니 쉽네~ 이러는건 아무 의미가 없음ㅋㅋㅋㅋ
15분 잡고 다 맞아도 수능판에서는 황 아닌가요..?
물론 그걸 7분대에 푸는 로스쿨 준비생분들은 ㄷㄷ
발언자가 극단적인 비문학황 문학고자일수도
그 비문학만 봤을 때요..!
리튼,ㄴ 확실히 거시적구조 못보면 추론 접근을 못해서 나가리 되는듯,,,
맞아요..저도 생물학 용어를 잘 몰라서
구조파악을 잘 못했더니 그냥 문제 보고
이게 왜..? 싶더라구욥
강사가 선별해놓은 문항만 보고 생각했을 가능성이 농후한 발언이라고 봅니다.. ㄹㅇ 리트 시간제한이랑 문항 수 생각하면 절대 그런 말 못하는데
선별이라..그걸 생각을 못했네요
선별은 많이 쉬운편인가요??
아니 선별이라고해도 말이안됌 ㄹㅇ 헤갤급인게 거기 몇개인데 그냥 실력이부족한 친구들눈에는 뭐가 얼마나 어려운지 가늠도 안되는데 그냥 저렇게 말만하는거임
선별해놓은것들은 좀 쉽더라
2013 칸트 들뢰즈 하나 뽑아 풀었는데 이게 리트 300에 있는것들보다 어려웠음
근데 시간제한이 빡세서 그렇지 지문 자체 난이도가 몇몇 지문 빼고는 괴랄할 정도는 아닌것 같은데요
선별아니고 전개년 풀고있는중 아무리 생각해도 간쓸개 보기 이해하는게 더 힘든것같음
물론 배아세포 지문이나 레이저냉각 소리굽쇠 이런건 진짜 압도적으로 어렵다고 생각
커뮤니티 보면 리트가 무슨 만점에 수렴해야만 풀수있는 신격화된 존재같음 그래봤자 한국어인데..
괴랄하다 아니다는 주관적이므로
답에 이르는 사고과정을 간단히 몇 줄로만 표현을 해봐도 확실히 대다수는 리트의 선지가 조금 더 까다로운걸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국어 기출만 5년동안 내내 보다가 리트 작년부터 선별 없이 쭈욱 풀어봐도
높은 배경지식 요구-숨은 전제-관계의 얽힘
등등을 고려 해 보았을 때 리트가 더 난이도가
높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는거죠..!
저 복합적인 요소들을 다 이해하며 문제를 풀려면
먼저 지문의 내용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수능 지문이 어렵다는건 아무래도 글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진다고 볼 수가 있겠지요. 리트처럼 과한 추론을 요구하는것도 아니니까요.
리트를 쉽게 풀려면 이해-추론 이 조화를 이루어야 하는데 수능 수준의 지문도 이해를 잘 못하면서
이해-추론이 잘 버물러져 리트가 쉽다라고
말하는게 저는 의문인것입니다..!
물론 국어기출을 5년동안 보셨으면 당연히 국어과목 이해도가 저보다 높으시겠지만
커뮤니티에서 리트가 고정 1등급이나 만점 아니면 풀수없는 뉘앙스로 여기는게 풀어본 입장에서 이해가 안가서 몇자남겨봤네요 답글 내용에는 동의합니다
전 리트가 비슷한데 좀 더 쉬운데요.. 시간관리가 넘사라 그렇지 수능처럼 시간 주어지면 정답률 더 높을듯.
리트는 솔직히 쉽다 어렵다 떠나서 지나치게 추상적인 추론 요구하는게 너무 심합니다. 시간 압박이 있는것도 있는데 시간 안 재고 계속 봐도 이해 안가는 선택지도 많고요.
수능보다 더 '직관적인 판단력'을 요구하는 거 같은데 전 거기까진 능력이 안 미쳐서..
(+ 어떤 시험이 쉽다 어렵다에 대한 판단은 실제 응시 경험 없으면 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그건 맞지요..! 사실 직접 응시자만 알겠지만
저는 그냥 글 보다가 의문이 들어서
글 올려봤어요:)
전 작년 수능이랑 올해 리트랑 둘다 현장응시했는데 리트 언어가 훨씬 더 풀기 개같았습니다 ㅋㅋㅋㅋ
다만 리트 언어는 30개 중 5개 정도 틀려도 고득점이라 '이 문제 틀리면 안 된다'는 심리적 부담감이 약간 덜하긴 해요. 그래서 상위권들도 안풀리는 건 과감하게 던집니다.
써놓고 보니까 몇 개 던져도 상위권이니까 더 어렵다는 말 같은데 그게 맞아요 ㅋㅋ
개인적으로 내용일치보다 추론형 문제에 좀 더 강한 편이라 수능에 나오는 3문제짜리 비문학(단어문제 뺐을때 3문제인 거)과 리트 지문 하나를 푸는 데 걸리는 시간을 비교하면 리트 지문이 더 빨리 풀리는 경우는 있었던 것 같아요
물론 리트는 그런 비문학 지문 여러 개를 70분만에 풀어야 된다는 점에서, 시험 자체의 난이도는 수능보다는 확실히 어렵겠죠
추론문제를 푸는데 내용일치를 왜 못풀어요? 그냥 믿고 거른다 ㅋㅋ
내용일치를 '못' 푸는게 아니라, 본문 내용에 대한 기억력이 추론 능력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해서 내용을 지엽적으로 물어보는 문제에서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뜻이였습니다.
앗 저도 똑같아요 댓글 쓰신 분이랑
오히려 요즘은 리트만 풀다 보니
가끔 평가원으로 돌아가면 그런 부분에서 시간이 조금 걸리긴 하더라구요..! 그런데 말 그대로 지엽적인 부분이기에 글의 구조를 잘 파악하며 읽었으면 지문으로 돌아가 금방금방 찾아 답을 찾을수 있습니다.
지엽적인 부분이라 하면
어떤 한 사례이거나 글의 주요 개념과 관련된 특수 케이스 일 텐데 그런 부분들로 심하게 엮어 낼 수가 없거든요
내용에 대한 이해는 추론을 위한 필요조건입니다.
그런데 일치 문제에 약하다는것은
필요조건이 충족되지 못하다는것인데..
아마 추론형 문제를 제 글의 요지처럼
정확하게 논리적으로 딱딱 푸신건지 여쭤보고 싶어요..! 물론 댓글 작성하신분이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제 후배들이나 국어에 관심이 많은 애들은
리트 누구나 다 풉니다.
그런데 그냥 내용 대강 이해하고
뭐 대충 이렇지 않을까..? 아님 말고~
우연찮게 정답을 맞힌 경우도 많습니다
한번 스스로 왜 다른 선지들은 되고
이게 왜 틀렸는지 다른 사람한테 설명 할 줄은 알아야 추론에 강하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윗댓 참조해주세요
일단 왠만한 추론형 문제는 남에게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확실하게 푼다고 생각합니다.
리트는 지문당 7분 이내로 끊어야 하는데 그걸 10분 15분씩 잡고 푸니까 그 소리를 하는거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선별지문을 풀다보니 수능이랑 난이도 차이가 별로 나지 않는 지문들 위주로 풀었을 것 같고요
보통 국어 1컷-백분위 98한테 70분 주고 리트 풀게하면 15-20개 사이로 맞아오는데 제대로 풀면 아무도 쉽다고 못하죠 ㅋㅋ
22수능 비문학 3지문을 릿 140점이 대략 20분대 후반에 끊어내고 한 개 틀리더라고요.. 릿 140이 보통 언어이해 30문제 중에 25문제 맞는다는걸 생각해보면 수능과 리트는 비교가 안되죠
그러게요..근데 저는 시간 제한이 널널해도
못 푸는 사람 많을거라고 생각해요
무론 오르비는 워낙 잘하시는 분들이 많긴 해도..
리트는 절대 평가원이나 일반 사설 지문처럼
글의 케이스를 명시적으로 나눠주지도 않고
인과관계와 논리적 상관관계를 함축적으로 표현하며
지엽적인 부분은 지양하고 전체 논증구조에 따른
비판 등등 더 고차원적인 사고를 요구합니다.
그래서저는 리트를 공부하지 않고
그냥 일반 수능 공부를 한 사람들이
리트를 쉽다고 말 하는게 의문인것이구요
리트를 신격화 하는것은 아니지만
공부하는데 날고 기는 대학생들이
평균으로 절반 맞을 정도의 시험이라는 점과
위 요소들을 종합해보면 수능과 리트 사이에
난이도 차이는 주관적이든 객관적이든
차이가 뚜렷 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내용일치가 추론 ㅋㅋ
반박시 님말맞은 왜쓰는거임
아 맞네요..죄송합니다
사실 이렇게 댓글이 많이 달릴 줄 몰랐는데
많은 분들이 의견을 주시니까 저도 여쭤보고 싶었어요.. 제 생각이 틀리다면 제가 고쳐야 하니까요
리트가 수능보다 쉬움 ㅋㅋ
(난이도 낮은 선별지문을 풀며)
ㄹㅇ 수능은 지문을 완전히 이해하고 그걸 기반으로 문제를 푸는 느낌인데 리트는 배경지식이 없는한 지문의 완벽한 이해가 불가능함;; 걍 빠르게 읽고 잔상으로 풀거나 왠지 이 선지는 틀린거 같다 하는 느낌(직관)으로 푸는거 같음... 리트가 쉽다는애들은 정오답 선지 논리 말해보라하면 어버버할듯
진짜 딱 제 생각이랑 일치하시네요..! 저도
처음에 리트 풀 때 저랬고 지금 하나씩 꼼꼼히 공부하니까 이전까지 풀이가 너무 잘못됐다고 판단됐어요..
수능 수험생들은 리트 시험을 편한데서 별 압박감없이 풀어서 그런거같은데
+대충 풀어서 걍 답 맞으면 쉽다고 하는 경향도 있는거같음
말씀하신 경향이 좀 큰거 같아요. 넘겨짚어서 푸신분들도 꽤 계시더라구요
이건 ㄹㅇ 허세 맞는 것 같아요 어휘 수준도 대학 졸업자를 대상으로 하다 보니 자연히 훨씬 높아지고 지문을 이해했다고 생각해도 문제 보면 깊은 사고+배경지식을 요구해서 ㅋㅋㅋ 수능 모래주머니 용으로 언어이해 3분의 1은 틀리면서 매일 푸는데 리트를 그정도로 잘 풀면 수능은 걍 백분위 100 고정 맞아야 해요 뭐 선택에서 매번 다섯개씩 틀리나
동의합니다..!
216은 신이고 이원준학파는 무적이다
아 물론 저는 이원준 학파입니다..^
ㅋㅋsky 평릿이 110쯤 될텐데
아가리로는 개나소나 140임
ㄹㅇ ㅋㅋㅋㅋ 서울대 학부생들 절대다수가 로스쿨 입학 자체를 못하는데
리트가 뭔가 엄청 어려운 문제인데 정답같아보이는게 보여서 풀면 정답인 경우가 많은것도 한몫 하는 듯..?
실제론 법철학 시간여행 세포분열등 어려운건 상당히 어렵죠
근데 수능도 그정돈 아니여도 상당히 어렵긴 한거같아요.. 22수능 헤겔 23리트 헤겔 비교해보면
리트를 실제 시험장에서 보지 않고 연습용으로 기출 분석해서 그런거같아요. 집모의나 이미 입시판 뜬 사람이 불수능 몇문제 풀어보고 뭐야 생각보다 쉽네? 하는거처럼요
어차피 릿준생들도 지금 수험생들 지금 수능국어 ㅈㄴ 까는데 우리도 좀 깎아내려도 됨 ㅋㅋㅋㅋ
애초에 리트는 다 맞으라고 낸 시험도 아니고 그 애미애비 동반자살한 시험 보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선녀로 보일만 해요.
ㄹㅇ 리트 존나 어려움 조금만 해봐도
리트300만 풀어봐서 그럼
그냥 다 집어치우고 언어이해 풀세트 한지문당 6-7분 넘었는데 혓바닥 놀렸으면 베토벤될때까지 귀싸대기 뒤져라 쳐야 됨 ㅇㅇ
리트 대딩 전형
수능 중졸 전형
ㅇㅋ?
리트가 더어려운데 재밌음
이제 19이전 수능기출로는 만족이안돼..
어케 리트가 더 쉽다는겨
말도안되는소리임 걍 ㅋㅋ
제(허수)가 생각했을 때는 진짜 릿준생 분들은 한 지문에 6분 놀고 푸시는데 저 같은 놈들은 15분 막 이래 놀고 풀어서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그게 인강강사들이 자위용으로 쉬운 틀딱기출 선별해서 풀려놔서 그럼
이원준처럼 쌩기출로 하드트레이닝 시키면 그런말못할듯 ㅋㅋ
대부분의 학생은 10개의 지문을 잇달아 읽는것 만으로 집중력 저하와 피로감을 느낄텐데
진 합격자도 몇문제 버리고 들어가는데 지문 하나당 15분 걸려서 풀어놓고 “쉽네ㅋ”
우매함의 봉우리
진짜 금머갈은 리트<수능 일수도?,,,,
리트 추론이 진짜 미쳤던데
구조가 다른 금머갈들은 가능할수도?
반박 받음
언어이해는 수능 비문학보다 어려운데 추리논증은 수능 비문학보다 쉬움. 꼬아서 내고 뭐 그런거랑 별개로 지문 내용이 재미있어서 호기심을 가지고 반응하며 쭉쭉 읽어나가는 김동욱식 독해가 잘먹힘
아주 과거 2007이런거는 수능보다 훨씬 쉽고 최근 리트는 수능보다 훨씬 어렵죠.. 지문 자체만 봐도 너무 어렵
올해 집리트25 69는 92 97인데 리트가 훨씬어렵지 뭔ㅋㅋ
근데 리트는 이해만 하면 답이 명확하게 보이는데 수능 독서는 꼼꼼해야함… ㅅㅂ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