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8517046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해설에는 역학적에너지 변화량이 -9K+P라 설명하는데 위치에너지 변화를 고려하면...
-
한국인들이란.. 2
음 이렇다네요
-
민초는 무료에요
-
언제나 니 생각에 빠져보곤해
-
뭐지
-
ㅈㄱㄴ..
-
내가 니들처럼 수능에 내신을 반영하길 했냐 정시를 안늘리길 했냐
-
첫날시험에서 상상도못한점수가나와서 교과서가눈ㄴ에너무언들어옴 걍문제풀려고요
-
아직 기출하고있는데..
-
기아 1.6배 ㄷ Lg 1.9배 Kt 1.6배 ㄷ Ssg 1.9배 롯데 2.1배 ㄷ...
-
그나마 제일 다른사람에게 문풀을 할 수 있으니..
-
있으신분은 쪽지부탁드립니다
-
국어 질문 2
이둘은 모두 행정 담당자 주도의 정책결정을 보완하기 위해 시장경제의 원리를...
-
시험끝 0
놀다가야구보러가랴자
-
고닉을 달면됨...... 고닉달고 내 에타생활 즐거워졋다. 근데 그대신 고로시먹음
-
교재조금구겨진거 맘아파
-
삼수 인하 전자 1
본인 재수 한국공학대 -> 삼수 인하 전자 왔는데 그냥 이제 그만해야겠지.. ?
-
룸메분이랑 잘맞으니까 뭔가 둘이 화목하고 재밋음 나중에 이런사람이랑 결혼할래
-
신경성 습관성 만성 질환 안 걸리기 O 역류성 식도염 과민성 대장 증후군 신경성...
-
일시정지하고 재생할때마다 화면 한번씩 순간 깨졌다가 돌아오는데 눈아파죽겠네
-
애초에 선택과목 구분없이 원점수만 보고 통합해서 등급컷 계산했으면 깔끔한거 아니었음?
-
강기분, 마더텅 0
수능국어 목표3 독서,문학 일클 듣고 있는데 4에서 벗어나질 못 합니다 일클에서...
-
서울대 사회계,경영경제 정시기준잡고 25건수의 (사탐 허용) 정시에서 서울대 나군...
-
저도 써보고싶어요 듣고 싶으신 주제라도 있을까용
-
풀어야하나요
-
하씨발 수학 안할라면 메디컬가야하는데 수학울 개쳐못해서 메디컬을갛수가없음 대학수학은...
-
늦게일어난김에 0
에잇 오늘은 쉬는날이다
-
몸무게 50키로인데 콘서타 36미리 먹고 있어요 여기에 초콜릿 진한거랑 아메리카노...
-
중간고사 1등급 하나도 안뜨게생겼노 한잔해~
-
확실히 평가원 의도는 선택과목간 표점차 줄이는거 같네요 6
24수능 브리핑 보니까 선택과목간 표점차 줄이려고 노력했다고 하네요 근데 작년 확통...
-
블핑은 신이네 0
아이돌은 노래실력 필요업다고 생각했는데 코첼라 존나 멋잇네 ㄹㅇ
-
팔로우 해줘잉 8
ㅠㅠ
-
객관식 다맞은 애들이 1등급 숫자보다 많음
-
국어 > [리트 전개년 기출 언어이해] 2020 28~30 > [리트 전개년 기출...
-
방금 0906 조세전가 지문 풀었는데 질문좀 할게요 0
마지막 문단 읽을 때 생산자가 생산량을 바꾸지 못 하는 경우 이거 읽으면서 뭔...
-
고3이 수시로 침대에 들어가다.
-
오전에 마무리안된거 떠올라서 옯질문!!! 큐브질문다써버림ㅋㅋ;; 위 문항 2번선지...
-
ㅠ
-
https://go.pusan.ac.kr/college_2016/pages/index...
-
..
-
가능성이 있는 상태에 중독되어 있는 사람들이 많은 거 같네요 1
나도 그랬었고. ”난 머리 좋은데 공부 하기는 싫어서 안했어. 그래서 점수가 낮게...
-
아이폰으로 바꿀까..
-
물1 노인강 독학루트 추천좀요
-
시도라도 해봤었더라면 상황은 달라졌을까
-
가채점 등급컷 공지사항에 있다는데 없길래...
-
요즘은 걍 감흥도 없음...
-
전으로 돌아갈수는 없을까
-
갑자기 왜 노래부르냐 강의시간에?
-
아니면 좀 더 줄여할 할까요
약국 하나가 여러 병원 커버 가능
근데 한 약국이 여러 병원 독점하는 구조는 해당 건물주가 약사라던가 하는 특수한 케이스들이 많지 않나용
약국은 다 약국인데 의사는 과가 다 달라서 여기보다 덜한듯해요 약국은 병원없어도 박아두는곳이 있기도하니
아 맞아요 가끔 보면 대형약국 혼자 덩그러니 있는 곳 보면, OTC쌉고수들만 모인 엘리트 약국인가 싶은
가끔 반대로 약국하나에 병원 여러인 경우도잇겟지만 반대도 잇어서 좀 애매한듯... 확실한건 의대 전체로봣을때 포화도 차이는 무조건 약대쪽이 빡센거같아요
그건 빼박이죵 저는 다만, 감기나 몸살같이 가벼운 증상때문에 주로 찾아가는 곳이 로컬 의원일텐데, 그럼 약국처럼 그냥 집 가까운 의원 가서 처방받는 사람이 많을테니까… 동네의원들도 포화인가 싶다는 얘기를..! 하고싶었습니당
포화였어요?? 주변 지하철역 근처에 약국 7-8개 있는데 다 사람 많아서 놀랐는데
수입 짭잘하니까 그렇게 약국 경영을 하는 케이스가 종종있죠. 근데 지방빼면 메디컬 다 포화 맞지 않나요?
졸업시는 더 포화상태겟쥬..
근데 포화여도 걱정은 안되는게, 어차피 다들 나이 찰만큼 차면 개원이든 개국이든 어떻게든 하고 잘만 살더라구요
의대는 과만 20개 가까이 됩니다
근데 과가 많아도, 로컬에서 벌이 괜찮을만큼 수요가 형성되는 과는 정해져있지 않나요?
개원이 안되는 과는 몇개 없어요. 진병방핵 말고 나머지는 모두 가능
음..그쵸 개원이 안되는 과는 없다봐도 무방하게 맞는 것 같은데, 제 말의 요지는…!
의대 내에서도 과 별로 로컬에서 수요가 다르잖아요? 예를 들어서, 동네에 산부인과가 내과, 정형외과 의원만큼 많이 필요하진 않잖아요? 그러니 그런 과는 공급에 더 민감할 수 밖에 없어서 포화도는 더 높을거구요. 꾸준히 벌이가 괜찮은 과는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닌가하는 말이었습니당
그쵸 그만큼 정원이 알아서 미달나요 그런과들은. 소아과도 보면 정원의 1/5씩 차서 반강제적으로 티오조절중이죠 ㅋㅋ
결국 제 요지는 의원들은 과들이 10개이상 다 찢어져있고 여러 의원에서 내린 처방이 한 약국에서 감당가능해서 1대1 대응으로 보긴 어렵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