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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하나가 여러 병원 커버 가능
근데 한 약국이 여러 병원 독점하는 구조는 해당 건물주가 약사라던가 하는 특수한 케이스들이 많지 않나용
약국은 다 약국인데 의사는 과가 다 달라서 여기보다 덜한듯해요 약국은 병원없어도 박아두는곳이 있기도하니
아 맞아요 가끔 보면 대형약국 혼자 덩그러니 있는 곳 보면, OTC쌉고수들만 모인 엘리트 약국인가 싶은
가끔 반대로 약국하나에 병원 여러인 경우도잇겟지만 반대도 잇어서 좀 애매한듯... 확실한건 의대 전체로봣을때 포화도 차이는 무조건 약대쪽이 빡센거같아요
그건 빼박이죵 저는 다만, 감기나 몸살같이 가벼운 증상때문에 주로 찾아가는 곳이 로컬 의원일텐데, 그럼 약국처럼 그냥 집 가까운 의원 가서 처방받는 사람이 많을테니까… 동네의원들도 포화인가 싶다는 얘기를..! 하고싶었습니당
포화였어요?? 주변 지하철역 근처에 약국 7-8개 있는데 다 사람 많아서 놀랐는데
수입 짭잘하니까 그렇게 약국 경영을 하는 케이스가 종종있죠. 근데 지방빼면 메디컬 다 포화 맞지 않나요?
졸업시는 더 포화상태겟쥬..
근데 포화여도 걱정은 안되는게, 어차피 다들 나이 찰만큼 차면 개원이든 개국이든 어떻게든 하고 잘만 살더라구요
의대는 과만 20개 가까이 됩니다
근데 과가 많아도, 로컬에서 벌이 괜찮을만큼 수요가 형성되는 과는 정해져있지 않나요?
개원이 안되는 과는 몇개 없어요. 진병방핵 말고 나머지는 모두 가능
음..그쵸 개원이 안되는 과는 없다봐도 무방하게 맞는 것 같은데, 제 말의 요지는…!
의대 내에서도 과 별로 로컬에서 수요가 다르잖아요? 예를 들어서, 동네에 산부인과가 내과, 정형외과 의원만큼 많이 필요하진 않잖아요? 그러니 그런 과는 공급에 더 민감할 수 밖에 없어서 포화도는 더 높을거구요. 꾸준히 벌이가 괜찮은 과는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닌가하는 말이었습니당
그쵸 그만큼 정원이 알아서 미달나요 그런과들은. 소아과도 보면 정원의 1/5씩 차서 반강제적으로 티오조절중이죠 ㅋㅋ
결국 제 요지는 의원들은 과들이 10개이상 다 찢어져있고 여러 의원에서 내린 처방이 한 약국에서 감당가능해서 1대1 대응으로 보긴 어렵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