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8516044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설거지론' 그리고 '퐁퐁남', 21년도를 기점으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떠돌던...
-
확통 3모 76 5모 80 (공통만 틀) 입니다….. 지금 빌드업+기어시까지 봤어요...
-
기하선택인데도 22번 풀 시간 안나왔음 10번부터 좀 걸리네 싶다가 12번 계산...
-
정시 메쟈의인데도 과외가 안잡히네
-
국민연금도 남성이 여성의 2배… 여성 빠진 ‘연금개혁’ 안 돼 5
17년 만의 연금개혁이 사실상 물 건너갔다. 여야는 국민연금의 소득대체율(받는...
-
19시간마다 1명의 여성이 친밀한 남성한테 살해 당한다 2
한국여성의전화가 최근 잇따라 발생하는 교제살인의 원인이 "피해자가 자신의 통제 하에...
-
어디가썩
-
관광객 끊길라…제주 ‘비계 삼겹살 논란’ 불끄기 분주 1
최근 불거진 ‘비계 삼겹살’ 논란을 잠재우기 위해 제주 외식업계와 행정당국,...
-
한자능력검정시험 처음 준비하면 뭐부터 공부하면 좋을까요??? 4
추천하시는 책 있나요???
-
96 88 2 44 50 언기물2지2
-
머리 아파지는 시간이 기존보다 빠르다
-
여기서 구매하자 이 게시글에서만 클래스에서 판매 중인 프리패스 할인! 얼리버드 이후...
-
업로드는 학원에서 해야겠군
-
5모 성적 9
이과 라인 어디정도 보면 되는건가요? 하.. 개같은 과탐
-
이틀만에토익900점넘길수있을까요????친구들은안됀다는대제발진짜간절해요ㅠㅠ
-
75:1 경쟁률 잊지 모태…..
-
고뱃 서러워서 살겠나 10
왤케 설뱃, 의뱃이 많슴까,,,
-
21번 풀어봄 0
중간에 또 계산 꼬이긴했는데 어쨋든 풀어내는데 성공 존나오래걸림 하도 각 안보여서...
-
구라지?
-
많이 들으시는데 단어 인강은 뭐 들을게 있나요 혼자 외우는데 뭔가 도움을 주는 인강이 있나 션티?
-
22? 26? 기억이 안나요
-
ㅋㅋㅋㅋㅋ
-
지능은 1
후천적으로 퇴화할 수 있는걸까
-
누가 자기 힘들다~고민얘기하면 사고가 정지해서 그냥 최대한 공감하는 표정만 지음..
-
영어 듣기를 5~6개씩 틀립니다,, 그래서 점심시간마다 듣기연습좀 하려는데...
-
돈벌면 다씀 2
내인생 어카지
-
안녕하세요. 저는 영어 공부를 3년정도 안한 04년생입니다.. 일단, 제가...
-
비싼걸 사진 않는데 쓸데없는거 자잘한거 쓰는데(키링같은거 돈 많이씀 저번달에 30쓴거보고 개놀람
-
모계 유전??아님 딸이랑 아들 각각 다른가요??
-
저거 제작한 제작자가 중3 16살이라는데 제대로 ㅈ됨 인생 그대로 꼴아박은 거 축하요
-
尹 취임 2년 지지율 24%…87년 이후 역대 대통령 중 최하위 [한국갤럽] 3
취임 2주년을 맞은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24%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
'의원'서도 전공의 수련한다…경증환자 상급병원가면 본인부담↑ 3
대형병원 '전공의 의존' 타파하고, '전문의 중심' 유도 의료개혁특위 2차...
-
뭐 본인 말로는 아파서 학교 못갔어요 죄송합니다 이러시는데 솔직히 진짜인진 모르겠고...
-
안취하는 느낌이라 걍 다 쳐마셧는데 쪽팔려서 뒤질거같음 시발시발 시발
-
아이-고야 4
스페인 화가 프란치스코 고야가 그린 아이
-
아 맞다! 하는 사람이 없지?
-
남자들의 울프컷은 대체로 미용실 가기 귀찮다는 생각의 결과물이다. 앞머리는 젤발라서 만지면 되거덩
-
관악산 등반할게 보내만줘
-
건동 문사철 가고 싶은 현역입니다 ㅠㅠ 24 수능 난이도로 23111 14111...
-
허송세월이 따로 없구만 10
-
서술자 개입이랑 편집적 논평 모두 서술자의 주관이 개입되야 하는거로 아는데 ~~가...
-
4등급 맛좀 볼래
-
돔황챠 0
빨리...
-
망했다의 기준 11
ㄱㄱ 난3
-
설훌 하고 싶은데 10
인두껍을 쓰고 다른 사람에게 이 등교길을 다니라고 할 자신이 없구나
-
오늘자 팩폭 5
올만에 만난 지인이 -진라면아 말을 왜이리 안해?? - 진라면아.. 넘...
-
수학 수능 백분위 98에 문과인데 경력O(성적 평균 20점씩 올림)인 중등수학 VS...
-
다만 최대로 갈 수 있는게 기껏해야 건대 어문계열이고 불국어 속 국어 1등급을...
-
의대 증원 찬성" 59.8%... "반대" 4.5%... "재검토ㆍ유예" 27.8%...
-
투과목 현상 0
1컷이 높게 잡힌 이유를 현역 표본이 잘한다고 볼 수는 없는게 개정 이후로...
아니 걍 독일에 눌러앉아야지 군대왜감
거기서 졸업하고 군대 가면 독일로 다시 못 돌아갈 것 같았습니다
혹시 뮌쉔공대…??
뮌헨공대는 아쉽게 떨어졌습니다
독일…. 머싯어요!!
생각 있으시면 도전해보세요
문돌돌이이옵니다…..ㅋㅋ 괴테 a2 그 이상은 어떻게 안 되더라고요 ㅋㅋ
한국에서 B1까지 따도 가면 한마디도 못합니다. 왜냐 못 알아듣거든요. 그냥 가서 1년 어학 하는게 가장 빠릅니다
독일에서 왜 오셧서요...
물론 사연이 있으시겠지만
군대부터 끝내자라는 마인드가 강했고 4학기까지 된다길래 왔는데 군대 가는게 밀려버려서 이렇게 됐네요..
독일어 잘하시나요
저 아베쎄데 압니다
그다음은 에 에페 헤 아체인가요?
아 베 체 데 에 에페 게 하 ••• 이렇게 됩니다.
독어.. 잘 못합니다. 은행 가서 무시도 당하고 많이 고생했습니다.
오 스페인어랑 비슷하네요 고생이 많으셨네요
독어도 라틴어 계열이라 거의 비슷하긴 합니다
아 인종차별…..심하죵ㅜㅜ
근데 사실 동양인이라기 보다 고객에게 친절해야 된다는 마인드가 없고 독어 잘못하면 거의 다 무시 당하더라구요. 근데 보통 이민자 2세 3세들이 오히려 더합니다..
독일 여행지 추천해주세오
베를린 뮌헨 함부르크 등 너무 많긴 한데 개인적으로 중세 느낌 좋아하시면 하이델베르크 추천합니다
독일은 어떻게 하다 가시게되었나요?
고딩 때 물리 공부하다가 뽕이 빨렸습니다
그 독일에선 대학이 다 평준화 됐다고 알고 있는데..혹시 사실인가여
그리고 수업은 영어로 하나요 독어로 하나요?
일단 평준화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독일도 명문대가 있습니다만 명문이라기 보다 '유명'하다고 보는게 맞고 또 겉으론 순위가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있긴 있습니다.
다만 우리나라는 서울대 가면 약간 사람 자체를 높게 보는데 독일에선 아 그냥 거기 다니는 구나 정도 입니다.
수업은 영어, 독어로 진행 하는데 어차피 거의 못 알아 듣습니다. 비영어권 국가 출신이신 교수님들이 독어나 영어로 수업하면 알아 먹기가 힘듭니다..
오 독일유학도 관심있었는데…학비는 어느정도 드나요?
한 학기에 40~50냈습니다. 근데 어차피 대학생은 버스 이런거 무료고 해서 따지고보면 돈 안든다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사립대학은 비쌉니다 한국처럼
부럽네요.
유학이 목표까진 아니어도 해봤으면 했던건데..
암튼 힘내세요.
언어문제는 어떻게 해결하나요? 한국에서 대학 다닐때 언어를 따로 스스로 공부해야하나요?
한국에서 공부해서 갔는데 거의 못해서 독일에서 1년 어학 더했습니다
독어못해서 학점 박으면 어떻게 되나요?
전공 2번 갖다 박으면 거의 퇴학이라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