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성국짱짱0557 · 338297 · 11/01/12 14:36 · MS 2010

    ㅋㅋㅋ ㅋㅋㅋ 김명국박사님 개귀여우시다 ㅋㅋㅋ ㅋㅋ

  • Zizou. · 347638 · 11/01/12 14:38

    솔직히 억지설정인건 맞지만
    사랑하는 사람이 무조건 죽을지도 모른다는생각에 눈이뒤집힌거라고 가정한다면 그럴수도..;;근데 억지이기는함;쩝

    김소연은 어떤 캐릭터로 나올지 궁금하네요
    아이리스 영화판에서는 김승우가 김소연에게 총을 맞고 죽은걸로 암시했는데, 김승우는 멀쩡히 살아있다면
    아이리스 요원으로 나오는건가.. 아니면 임대형식으로 아테네요원?

  • Wowkiki · 135630 · 11/01/12 14:50 · MS 2006

    국정원 요원이 대통령딸을 모르는것부터 시작해서

    지멋대로 여자때문에 나섰다가 김명국 박사 죽임. 그리고 지가 해결하겠다고 말도없이 일본가서 수애랑 얼레리 꼴레리.

    작가가 제대로 ㅂ ㅅ인듯

  • .,........ · 282982 · 11/01/12 15:04 · MS 2009

    그저 배우때문에 보긴하지만 갈수록 황당해짐ㅋ

  • Zizou. · 347638 · 11/01/12 15:08

    스토리는 아이리스1이 훨나음
    본시리즈하고 비슷한맛이라도 있었으니ㅋㅋ 이병헌하고 김소연이 먹여살린거ㅋㅋ
    태희여신은 발연기 얼굴로 커버함

  • akrwkdwo · 172056 · 11/01/12 15:14 · MS 2007

    아 원래 그냥 그러려니하고 재밌게 보는중인데
    이건 좀 심했죠 ㅋㅋ 저 멀리서도 아니고
    얼굴 벗기기 직전까지 수애로 알다니 ㅋㅋ

  • PRE-Med-§ · 283561 · 11/01/12 22:08 · MS 2009

    스토리 라인이 너무 허술하고 재미, 긴장감 다 떨어짐-0-;; 아이리스는 한편한편이 영화같았고 긴장감있게 봤는데
    이건뭐 -0-; 별로 기다려지지도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