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나 ’ 수애가 50대 아저씨 몸매? 허술함에 시청자 뿔났다 스포 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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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의 요원인 정우성이 저 아저씨를 수애라고 착각
아저씨의 그윽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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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개발팀누나 43
아름다우신 개발팀누나 ... 저 옹박사에요... 몇일전 너무나도 관심을받고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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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우신 개발팀누나 ... 저 옹박사에요... 몇일전 너무나도 관심을받고싶은...
ㅋㅋㅋ ㅋㅋㅋ 김명국박사님 개귀여우시다 ㅋㅋㅋ ㅋㅋ
솔직히 억지설정인건 맞지만
사랑하는 사람이 무조건 죽을지도 모른다는생각에 눈이뒤집힌거라고 가정한다면 그럴수도..;;근데 억지이기는함;쩝
김소연은 어떤 캐릭터로 나올지 궁금하네요
아이리스 영화판에서는 김승우가 김소연에게 총을 맞고 죽은걸로 암시했는데, 김승우는 멀쩡히 살아있다면
아이리스 요원으로 나오는건가.. 아니면 임대형식으로 아테네요원?
국정원 요원이 대통령딸을 모르는것부터 시작해서
지멋대로 여자때문에 나섰다가 김명국 박사 죽임. 그리고 지가 해결하겠다고 말도없이 일본가서 수애랑 얼레리 꼴레리.
작가가 제대로 ㅂ ㅅ인듯
그저 배우때문에 보긴하지만 갈수록 황당해짐ㅋ
스토리는 아이리스1이 훨나음
본시리즈하고 비슷한맛이라도 있었으니ㅋㅋ 이병헌하고 김소연이 먹여살린거ㅋㅋ
태희여신은 발연기 얼굴로 커버함
아 원래 그냥 그러려니하고 재밌게 보는중인데
이건 좀 심했죠 ㅋㅋ 저 멀리서도 아니고
얼굴 벗기기 직전까지 수애로 알다니 ㅋㅋ
스토리 라인이 너무 허술하고 재미, 긴장감 다 떨어짐-0-;; 아이리스는 한편한편이 영화같았고 긴장감있게 봤는데
이건뭐 -0-; 별로 기다려지지도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