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통합 수학 100점이 아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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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3등급 이하가 아니라면
무조건 통합수학의 수혜자인건데...
가형 시절에는 실수 하나 때문에 대학급간이 크게 변해서
92 96 100은 변별이 잘 됐지만 88~80구간은 실력차도 크게
안나면서 대학은 거의 연고대 하위과 ~ 인서울 하위권까지 내려가는
기형적인 시험이었습니다...
가형 4등급 = 나형 1등급 소리 나온게 나형이 쉬워서 뿐만 아니라
가형 2~4등급 차이가 크지 않았었기도 해서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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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형 4등급~2등급 간격 너무좁았죠 ㄹㅇ
지금 등급컷 점수차 크다고 손해본다는 사람들있던데
결국은 등급이 더 중요한건데... 가형시절엔 간격이 너무 촘촘해서
원서 쓰는 것도 엄청 복잡했었죠
가형때 진짜 고정 88이었는데 전 지금이 훨씬 어려운거같음..
쉬운문제 털고 시간관리만 잘해도 84까진 무조건 가져가는 시험지였는데 여즘은 군데군데 폭탄때매 점수기복이 너무 심해짐
지금은 84를 맞아도 높은 2등급이 나오니까요... 그때는 84면 3등급아닌가요
그쵸 근데 84부터 시작 끊어놓으면 시험지 운영이 압도적으로 쉬워지니까여
시험지 운영 난이도는 차이가 있지만 저는 변별에서 실력이 차지하는 비율이 커질때 중상위권이 이득을 본다고 생각해서요
중상위권들이 이득보는건 백번동의 전 하위권이라 개피보는중 하
100점이어도 지금이 표점 더 높아서 이득임
표점이 높아도 가형 100입장에선 가형시절이었으면 100점과 96으로 갈릴 사람들이 다 100점이 되기때문에 손해긴합니다
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
지금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그건
지금은 걍 수험생 줄고 정시 늘어서 널널해진거지 표점 간격은 지금이 더 큽니다
가형 나형이 통합돼서 달라진거죠...
수혜같은거없음 줄세우기라서
가형 나형이 통합돼서 줄이 늘어나고 줄세울때 실수 영향이 줄었다는 뜻인데요..
ㅈㅅ요..
죄송하실건없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