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평가원 문학 잘 안보인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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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선지를 진짜 극단적으로 썼는데
예) 유대 관계 단절
요즘은 확장 예찬한다 풍취를 옮긴다 등으로 그럴싸하게 개소리해서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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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선지를 진짜 극단적으로 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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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언어216t가 떠오르네요 좋았는데
그거를 이감에서 구현하려 하니까 답이 안보임
솔직히 만드는 기간이 너무 짧아서 못따라할듯
어휘력테스트
뱅시도님 수특 언매(기출은 다돌렸서요)vs 수완국어 월요일 각잡고 하나만 8시간 풀려 하는데 추천해주세요
언매로 연계뽕
의견을 받아들여 물리2 n제로 하겠습니다
정답선지가 애매해서 소거법으로 싹다 지우고 고름... 심지어 고를때까지도 반신반의하며 골라서 애매한걸 빨리 떨쳐내야함...여기서 시간 끌리면 한지문 버리는 메타
요새도 사설에 비해선 엄청 딱 부러지게 쓰긴 함
이감 이 개새끼들 소통 단절이 아니라 그냥 이웃을 이상하게 보는 것이다 이지랄하는거 보면 평가원은 선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