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오와 국어 많이 올랐다ㅜㅜㅜ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840584
2014
6평 4등급
9평 3등급
수능 5등급
(3,4,7,10모의 순서대로 3,3,4,3등급)(국B)
2015
3모의(국A) 94점(2점 3개...)
3모의를 이제서야 봤어요. 미리 계획된 공부가있어서..
수미잡이고, 고시원에서 치는거지만
진짜 처음 2등급...ㅎㅎㅎㅎㅎ(2등급아니려나)
열공해요 다같이 빠샤
-------
독해력,집중력 아주조금 늘리니까 (특히 독해력)
전에 풀때랑 너무다름.
진짜 글내용을 읽고푸는느낌을 첨받았어요.
굳
(사실 위 2개가 늘은건진 저도 잘모름)
-----------
전과생이여서
국,영만 치고 수,과탐은 아직...ㅜ 못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외형은 ask같으면 개추
-
. 0
초한지 삼국지 수호지 다 읽고 난 뒤에 언어 공부할까 수과탐은 그냥 고 ㅇㅅㅇ
-
한심하긴해 1
나처럼 잡글이나 쓸것이지
-
그에 비해 오뎅님의 사후 20년 우리 와노쿠니 백성들이 감내했어야 할 고통은!!
-
오르비에 의뱃밖에 없음ㅋㅋㅋ
-
사문끼고 생각하면 생윤->의문사 joat 공부할수록 애매해지고 뭐 원전에...
-
똥마렵다
-
이제 일어나버렸네
-
뭔데 또 1
밥먹고왔는데 왜 또 불타고있음
-
[성적 인증] https://orbi.kr/00071836019 [칼럼글 모음]...
-
자꾸 저런 걸 보니까 나도 감정 주체 못 하고 똑같은 짓 하네 병신들도 너무 꼬이고
-
무슨 일임 4
이제 일어났어
-
하지말까그냥
-
전 예1인데 4월말 입대입니다 3사단 신교대
-
작년엔 무료로해줫는데 ㅡㅡ
-
여기서 한마디 하면 전공의 떡밥 다시 불지필수 있지만 2
의대, 약대생보다 공부 못해서 지나간다
-
역시 평화로운 오르비를 위해서 싸우는 놈들 미리미리 다 차단하니 싸우는것도 안 보이네
-
잘 알지 못하는 자는 함구합니다...
-
25학번 너네 말이다..
-
변동과 축적 중 무엇이 부각됐는지 구별하는게 힘들어요변동성 : 문화 요소 추가 or...
-
왜 춤을
-
갈사람
-
재수 옴붙었네 아오
-
수학 실전개념 0
이미지t 미친개념 vs 정병호t 프로메테우스 vs 배성민t 빌드업...
-
열등감이라고 봐야할듯
-
싸워라낄낄 6
낄낄낄
-
티 빼고 다 예쁜듯 티 샀으니까 이런말 하는거다
-
결혼하면 1억주는구나 ㅋㅋㅋ
-
오 뱃지 달렸다 1
대학 붙고 오르비 접속 안했다가 이제 달았음 히히
-
쿨쿨 3
-
평가원 #~#
-
21 22시즌 18+2체제 시절의 양적 중화 23시즌 24시즌 비교적 난해한 2...
-
오르비의 주기적 특징 10
낮에는 각종 약코랑 갈드컵, 인생한탄 밤에는 술퍼먹고 등장한 인싸들의 비틱질과 QB 메타 무한반복
-
Ocd 환자를 위한 비접촉식 화장실 ㄷㄷ
-
수험판에서 이걸 묻는다 한들 아는 사람이 적을 것 같긴한데 복전 경쟁률도 컴공...
-
롤하고십당 1
집가면해야짛ㅎ
-
그래 해보고 후회하는 게 낫겠지 아직 나이도 젊은데
-
Ktx 가격 올린다는데 17
서울 - 부산을 7만원으로 서울 부산 7만원으로 올린다는데 일본처럼 신칸센이랑...
-
현실과 타협못하겠음 11
평범하게 태어났지만 어릴적부터 가진 자수성가 상류층입성의 꿈만은 놓지않았음 의대오면...
-
굿
-
아오 지 인생 진로 심지어 지 수준도 스스로 파악못한애가 남한테 나 진단 "해줘"...
-
보통 내신 수능 둘다 진짜 잘 챙겨야 하고, 정시로만 가려면 1~3등급은...
-
[짧은 칼럼] 수능 문학의 일상언어적 접근 #3 - 2024 6평 현대시 33번 3
수능 문학은 비문학화되었으며, 일상언어적으로 출제됩니다. 그래서 종종 관련...
-
빅포텐 시즌1 0
수1,기하는 분명 무난하게 넘어갔는데 수2는 왤케 턱턱걸리지
-
컴공 고점 찍을 시점부터 꾸준히 말해왔다 모든 분야는 사이클이 있다고 전화기컴 예시...
-
나도 점심인증 1
우헤헤
-
말출 2주정도만 있어도 충분한가요?
-
스카에 있을 때, 배는 안 고픈데 꼬르륵 소리 나면 좀 그래서.. 사물함에 보관할...
-
ㅈㄱㄴ
-
그리 꿀통 아닐듯 과탐 2~3등급도 넘어간단 소리있는거보면 절대 꿀이 아님...
독해력.. 어떤식으로 공부하셨어요?
독해력만을 위한 방법은 아닌것같지만 이렇게 했어요.
1. 문단별로 a4에 정리하면서 모든문장 완벽이해(오래걸림)
2. 문제풀고 답의 근거 표시
3. 문단별 핵심 내용 밑줄,
기호표시, 내용 흐름 선으로표시
4. 전체 주제 정리
이거 하는데 처음에 개오래걸려서
매일 비문학1지문밖에 못했는데
(그래서 국어 중간에 양치기로 4~5지문 했다가 탈탈 거의 틀리길래 다시 이 방법으로돌아왔음)
몇달하고나서
지금은 하루 최소 비문학3지문
하게되네요.
문학 1지문하고.
저도 아직 한참 멀었는데
난독증,집중부족,멍때림 등등 이 심각해서 수면시간도바꾸고, 운동도 하고 별지라알다해서
전보단 훨씬 나아졌어요ㅋㅋ
도움이 되셨으면ㅜ...
저도 비문학 지문하나하는데도 죽을거같은데 몇달정도 꾸준히 해야 3지문까지 할수있을까요?ㅠㅠ
ㅋㅋㅋ그러니까요.ㅎㅋ
그냥 자만 이런거는 할 껀덕지도안되니 집어치우고
기분자체가 좋아요ㅋㅋ
이제 더 열심히 파야겠네요.
하면되긴된다는걸 알았으니ㅎ
저랑 국어성적 변화추이가 비슷하시네요ㅋㅋ
근데 현역들만 본거라 자만하면 안될것 같아요.
아이구 당연하지유^^~~
쉽다고도 하더군요 몇몇분들은
더더 열공해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