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수능 외국어 빈칸추론 26,28,29 정답자느님들 풀이법 노하우 공유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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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빈칸추론에 대한 압박감이 미치겠습니다 ㅜㅜ
본인이 어떻게 푸셨는지좀 서술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김기훈 이런사람들이 알려주는 것 보다 학생의 입장에서 푸는 방법이 더 좋을 거라 생각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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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훈도 좋슴당..
김기훈 대한민국 최고 영어 강사인데 ㅋ 열심히 들으시면 잘하실 수 있을거에요
수능 외국어 독해가 어려운지문이 빈칸추론으로 나오면
해석이 어렵거나 메타포리컬하거나 뭔가 멋있는 보기가 답입니다.
예를 들어 10수능같은경우 빈칸추론중에 오답율 높은 문제가 답이 세상이 보는 관점?인가 뭐 이런데 사실 이게 그냥 다른 사람들이 보는 방식 이래도 되는데 그딴식으로 표현했잖아요 ㅋㅋ
수능은 멋있는 말 고르면 답인 경우 많아요
저는 이비에스문제 빨리풀고 시간 남아서26번 정답률 제일 낮은거 있잖아요 ㅋㅋ
그거 5분정도 더 봐서 답 바꾸고 맞음 ㅋ
올해도 이비에스에서 나온다면 이비에스문제는 최대한 빨리 푸는게 진리일듯..
풀이법 같은 거 없어요
영어는 언어.
평상시 이비에스 볼 때 한문장 한문장 의미 알아가며 읽으면 되요
평소에 쉽게 지나치는 단어들, 쉽게 느껴지는 단어들 의미 10개 이상 알아놓으시고요
정말 아닌것부터 하나하나 지우면
딱 들어가면 정확한 흐름이 나오는 답이 하나 있어요
결국엔 빈칸넣기도 글의 핵심을 이해하고 있느냐를 묻는 거라서
나머지는 넣었을 때 말하고자 하는 바가 부각이 안 되 버려요
풀이법.. 배우는게 아니라 스스로 익히는거라 생각됨니다ㅎ
영어 공부할때 어느것하나도 소홀히 넘어가지 않고 굉장히 꼼꼼히 공부하셔야해요.
내가 그냥 지나치지 않았던 바로 그 내용이 수능에선 힘을 발휘하더라구요.
한글 해석 보고 풀어보세요. 풀리실듯 = 해석 능력 부족.
일단 요즘 수능 지문 난이도를 보면, 이건 절대로 첨부터 끝까지 다 해석하라는 문제는 아니라는 ㄷㄷ
특히 빈칸 문제는 지문 전체 중에 모르는 내용이 있어도 답을 내는데는 지장이 없기 때문에 지문이 특히 어렵죠.
그니까 저는 빈칸을 가장 나중에 풀었고, 한 문제당 1분 정도 잡았고, 필요한 부분만 읽었습니다.
26번 같은 경우는 작년 9월에 pretension 문제 마냥 어려운게 답인 문제였죠.
선뜻 답이라고 하기 어려운 선택지도 평가원에서 애용하는 함정 선지에요 ㅎ 전 요걸 노렸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