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조심한다는 직업

스는 스튜어디스

유치원을 의미할때도 있을걸요

넥메요?

근데 어차피 학벌구린데 돈많은 유학파들은 그나라에서 만나거나 비슷한 집안(돈많은 유학파)이랑 결혼하는게 정석이라ㅋㅋㅋ 만나지도않을 다른집단에서 거르는거 신경도 안씀

그 국어기출중에 여승 나오는 노래 생각나노

조지훈 승무?

Np승려니까 이중으로 걸러지네

나는 불경처럼 서러워졌다

ㅋㅋㅋㅋㄱㅋㅋㅋ

간스유예기엔교 플필헤네카

스님은 뭐꼬 ㅋㅋㅋ

스튜어디스를 왜피해 줫나이쁘지않나

스튜어디스 개착하자너

예리하시네

내가 이걸 안다는 사실이 너무 싫다 나 뭐하고산거냐 진짜

뭔데요

저가 중2때 봤었는데 지금은 삭제됨 사이트 다 뒤지면 찾을수있을듯?

근데 예쁘잖아

ㅋㅋㅋ과거일진이란것도 거름사유긴한데 스튜디어스하면 돈은많고 한번자려는 사람들하고 엄청 엮여서 그런것도 있음 만인의 여자일 수도 있는 사람하고 만나기 싫으니까

의사들도 찐따 같은 이상한 의사 많음

아…! 퐁퐁이형!

ㄹㅇㅋㅋㅋㅋ

기독교라 광광 울었다

의사부모님이 의사급에 안맞는 사람이랑 결혼한다하면 반대하실듯

의외로 지금 보면 주변에 의사 배우자 원하는 사람들 적은듯?

오르비 어떤 호감고닉님 처럼 변호사랑 결혼 하는것도 좀 멋지던데

난만한(이해원 씨)?

아니여 써미스비예용

내가 아는 부부의사피셜 의사의사 커플이 절반은 된데여

음 근데 그건 직업이랑 상관없이 개인 성격 아닌가요?? 배운여자들은 사치 없는건가ㅋㅋ

어딜거나 있겠죠 비율 차이라봅니다 상대적으로 남편이 한 일의 노력을 더 잘 알아주고 경제관념이 살아있는 직업군과 그렇지 않은 직업군이 수많은 경험을 통해서 나온거겠죠 개인 단위로 들어가면 편견은 소용 없어집니다

자기 능력에 걸맞는 사치는 괜찮습니다. 그렇지 못한 것이 문제죠

어디 삼수생이 말대답..?

ㅋㅋㅋ 미친

갭 ㅗ

나대넹

퐁퐁이 뭐 틀린 말임? ㅋㅋ

네 다음 거북유방단

노잼은 니 수능 성적이고

네 다음 예비지잡생 ㅋㅋ작수 50 50인데 9평 못본거 음침하게 게시글 보는 거 보소 ㅋㅋ여자보다 공부도 못하는게 말 존나많네

복창한다. ㅈ만한 성적으로 깝치지 않는다.

ㅋㅋㅋㅋ

ㅋㅋㅋㅋ 의 의미가 뭔가요

급발진해서 괜히 어린 학생에게 심하게 말한 것 미안합니다. 기분 나쁘게 한 점 인정하고 사과하겠습니다

네

맞말인데 억까 왜하지ㅋㅋㅋㅋ

허허 ㅋㅋ

ㅠㅠ 하자있는건가...

솔직히 스튜어디스들은 그냥 엔조이용 아닌가ㅋㅋ 유부남 의사들 스튜어디스들 많이만나던데ㅋㅋ

그 의사들 수준도 끼리끼리...

이런 페미니스트 제조기야..

솔직히 비행기 기장도 아니고 어떻게 굴러먹었는지 모르는 승무원을 어케믿고 진지한 교제를함ㅋㅋ 항운과생들 입학하면 수시로 스폰제의들어오는거 아는사람들은 다아는데ㅋㅋ

스폰제의 들어오면 다 네~하고 문란하게삼?

ㅋㅋㅋㅋ 무슨소리를 하고싶으신거임ㅋㅋㅋ

근데 교사는 왜지 철밥통인데

ㅇㅎ

ㄹㅇ 못가는 애들이 안간것처럼 말함ㅋㅋㅋㅋ

전혀 아닌데ㅋㅋㅋ교대 가지 말고 의치한 가라는게 성적이 얼마 차이 안난다 이런 뜻이 아니라 사회적 위치가 넘사니까 공부 좆빠지게 해서 의치한 가라였음 사촌 누나 중에 교대 나와서 초등교사하는 누나도 5수를 해서라도 의치한 가라 교사랑 의사랑 하늘과 땅차이다 이런말 하는데 너무 극소수만 보고 패는거 같음 그리고 초등 여교사들 결혼 생각 없는 사람들 존나 많다던데

교대다니시는 것도 아닐테고 주위에 몇명없는 사람들 듣고 들어서 판단하는 것 자체가 극소수의 사례로 판단하는거죠. 의사들은 수년간의 경험으로 족보를 만들어서 공유하는건데 님보단 사례가 훨씬 많을듯요

한때 교대 관심 있어서 교대 커뮤니티 수없이 눈팅했던 사람인데요;; 교대 커뮤에 교사하는 중인데 의치한 가고 싶다는 글도 종종 올라오는데 그때마다 단 하나의 댓글도 빠짐없이 갈 수만 있으면 무조건 의치한 가라, 나도 갈 수만 있다면 가고 싶다, 교사랑 의사랑 비교가 안된다, 능력만 되면 자기도 가고 싶다고 하지 무슨 교사랑 의사를 비비려는 사람은 없는데ㅋㅋㅋㅋ그런 댓은 단 한번도 본적이 없네요 그리고 주변 사람 중에 초등교사만 5명 이상 넘어가는데 의사랑 동급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아무도 없어요 왜 이렇게 여초 직업에 속해있는 여자들을 못 후려쳐서 안달난지 모르겠음 그리고 자기가 교산데 의사만날 급이라고 생각하는 여자들은 외모가 뛰어나거나 집안이 좋은 경우던데 이게 비난받을 일인가? 애초에 결혼도 계약이랑 똑같은데
능력에서 부족하면 다른데서 상회해서 급 올릴 수 있는거고ㅋㅋ아무것도 없는 주제에 그러면 이상하긴 한데ㅋㅋ 옛날에 김치녀, 된장녀 이런 단어 만들고 스벅 커피 사먹는다고 경제 관념 없다고 패는 저질 수준 같음

예전에 가입했던 초등교사 카페 방금 가서 이런 종류로 쓰여진 글 찾아보니 제가 말한대론대요;;; 이런 글 한달에 한두번은 올라왔었는데(제가 교대 관심 있어서 거의 맨날 들어갈때만 해도) 아무도 교사랑 의사랑 같은 급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없어요ㅋㅋㅋㅋ진짜 교사 패고 싶어서 안달난거 같네 교대생한테나 교사한테 차이신 적 있으신지?

넵 님 말이 맞네요. 열심히해서 교대 붙으세요.

교대 관심 없구요 특정 직업군 상대로 비하하고 열폭하고 싶어서 미쳐있는 그 더러운 버릇 못 고치시면 의치한 못갑니다ㅋㅋㅋㅋㅋ화이팅

댓글 한개 짧게 달았더니 열폭해서 5개 연달아 장문쓰면서 교사한테 차였니 뭐니 인신공격하는 인간이 뭔 열폭하지마라이럼 ㅋㅋㅋ 이미 연컴인 사람 걱정하지마시고 9모 국어9개틀리는 본인부터 걱정하세요 내로남불 상대안하고 차단합니다

님 주장 반박하려구 그런거구요^^ 99년생씩이나 되서 잘하는 짓이다ㅋㅋ난 나이라도 어리지ㅋㅋㅋㅋㅋ

님 솔직히 좀 많이 아파보여요

참고로 현시점 스랖에서 좋아요 폭탄맞고 있는 글이 교사들 시야도 좁은게 자꾸 가르치고 고나리질하니 절대 결혼하지 말라는 글임 고파스에서도 이 내용 자주 올라옴

예술+유학파인 내 동생은 저런단어 개싫어함ㅋㅋㅋ
막상 여자집에서 개원해줄 재력 되면 저 군에 들어도 만날 남자 있을듯
웃고갑니다~

ㄹㅇ 요즘 개원하려면 6,7억 들탠데

그럼 개같이 퐁퐁하지 ㅋㅋ
대부분은 취집하려는 년들 밖에 없음

딴건 모르겠는데 예술 쪽은 확실히 에고 강한 사람이 많긴함

위에 말대꾸드립으로 받아치는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

벼노사 만나보고싶당

재밌네요

캬캬

예체능빼주세요

같은 기독교인이면 기독교여도 상관없음.아니,오히려 좋을듯.
무교나 제사지내는 사람 기준인듯

미친 ㅋㅋㅋ

노가다는 왜 들어가나요

걍 몸쓰는 일이고 수명 짧고 불안정해서 그런듯

재무설계사는 왜요?

이건 같은 남자도...

이건 거르는게 맞지 ㅋㅋ

노가다 빼고 사설렉카 ㄱㄱ!

렉카를 빼먹네

여기서 재무설계사는 직업 확실하지않은 카푸어새끼들이 가끔 인스타에 직업이랍시고 적어놓는거임

할 수가 있어야…

19년도에 가입해서 아직까지 수능 부여잡고 계신분이 하실 말씀은 아닌듯..?

전 직장인입니다.. 웬만한 건 다 경험해봤어요 주위에 결혼한 친구들도 많고

팩트만 말해드림.

요즘 한국 여자들 솔직히 상태 비정상임. 다 만나 보는 건 시간 아까움. 직업으로 먼저 거르고 들어가는 게 편함.
굳이 모험을 할 필요가 없음. 여자 만나다보면 알 수 있는데, 생각보다 헤어지는 거 쉽지만도 않음. 사람이라는 게 정 들면.

당장 결혼하시는 것도 아니고 입시끝나면 대부분 학생 아니신가요? 학생인 상태에서 많이 만나보란 말하는 거에요 많이 만나봐야 이성에 대한 데이터가 쌓이고 여자에게 행동 할 때 더 능숙하게 행동하고 여자가 행동을 할 때 눈치를 채죠..전 좀 저런 말들이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게 직장인이라면 글에 나와있는 생각을 하고 대학생이라면 전문대라고 잡대라고 안 만난다는 생각 할 까봐 무섭네요

전 굳이 급 낮춰 만날 필요 없다 봅니다. 시간도 다 기회비용이예요.
걍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는 게 스트레스도 덜 해요.

애초에 굳이 리스크 걸어가면서 살아갈 필요는 없죠. 경험이라는 게 말이 좋아 경험이지, 리스크 낮은 대안이 있는데 굳이 경험이랍시고 리스크 높은 안을 선택한다는 것 자체가 비경제적 선택이라 봐요. 물론 그걸 경험해보는 게 너무 궁금하면 시도해보는 사람이 있겠고, 기존 주관이 강화되든 약화되든 하겠죠. 이건 뭐 알아서 할 문제고.

연애를 몇 번 해보면서 느낀 게, 헤어지려고 해도 헤어지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다라는 생각을 종종 했기 때문에, 애초에 기준을 어느 정도 놓고 만나라고 주변에 조언하는 편입니다 전. 그러다 코 꿰인 형들 한둘 본 게 아니라. 그래놓고 이 여자다 싶을 때를 참아야 한다 이러고 사는 거 보면 한심하기도 하고.

급이라는 말이..ㅋㅋ 예 알겠습니다 정답은 없으니까 서로 좋을 대로 합시다

클래스는 다 있죠. 애써 부정하고 싶어하는 사람과 아닌 사람이 있죠. 님이랑 저랑 각각 해당 사례겠고요.
신분제가 폐지되니까 뭐 다 평등해보이시나요? 전 이게 굉장히 나이브한 생각이라 봅니다. 오히려 더 교묘하고 치밀하게 급이 공고화되고 있는 게 현대 사회라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우리나라 여자들도 어느정도 기준 놓고 재고 따지며 남자 고르며 만납니다. 전문직은 그러면 안 될 것처럼 생각하는 것 자체가 가스라이팅당했거나 하고 있는 것에 불과하죠.

제 말의 요는 직업 및 학벌을 떠나서 이러나 저러나 경험을 해보자 경험을 해보지 않고 쉽게 결정하지 말자 이게 끝입니다

네, 제 말의 요는 이런 저런 다 경험해볼 필요가 없다는 주의입니다. 님같은 분의 논리는 종종 어른 분들께서 말씀하시는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라는 말로 대변이 되곤 하는데, 전 이거 개소리라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이게 끝입니다.

서로의 가치관이 아예 다르네요 인정하겠습니다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네 님도 추석 잘 보내세요

넥메에서 족보 외워라 족보~ 하면 보통 간스유예기엔을 지칭하는 말이죠

의사들이 다 찐따도 아니고..

야 간스유예기엔교

좌표 찍고 다 몰려온 듯.

일단 난 반박불가 ㅋㅋㅋ

교사 ㅋㅋ

퐁퐁 예방 주사

불ㅇ친구 지방대 간호다니는데 쉬는 시간에 여자애들이 하는 말이 "울 엄마랑 사주보러가니까 나중에 결혼하고 돈복이 들어올 상이래 " 이러고 그옆에 있는친구가 나중에 좋은 남자잡아서 나도 소개시켜줘 이런 뉘앙스 말했다네요ㅋㅋㅋ문제는 그여자는 학교근처서 남친이랑 자취하고ㅋㅋㅋ아무리 여초과지만 남자있는데 저런 소리나하고 ?‍♂️

교사는 너무했다 학교 쌤들 다 똑똑하고 좋은 분이셨는데

전 간호사 분들도 좋은 분들 밖에 못봐서...

의사들이 간호사를 더 많이 볼테니 뭐... 더 잘 알겠죠

저기에 있는 간 은 간호사가 아니라 간호조무사임

필라테스 강사랑 요새 만나는 중인데 흠

결혼할 거 아님 ㄱㅊ

필라테스 강사분들 요즘 돈 잘벌지 않나..?

선생님 결혼은... 앗 아닙니다~

추석 때 "감응" 따셨나요...?

제자야 '감응'해라...

댓글 개꿀잼 ㅋㅋ

ㅋㅋ 내 생각엔 저 여자가 어디 인터넷에서 간스유예기엔교 우연히 듣고 빡쳐서 남자가 말해준 척 올린 거 같은데.. 요즘 30대 남자들 다 알고 있다~ 뭐 이런 말투부터가 너무 남자 말투같지가 않고 애초에 항공사 근무하는 썸녀 앞에서 간스유예기엔교 거르라고 남자가 말하겠냐고ㅋㅋㅋㅋ

엥 우리교회에 의사들 꽤 있던데

ㅋㅋㅌㅋㅋㅋㅋ외워라 족보

ㅋㅋㅋㅋㅋ

이야 이정도는 해야 메인가는구나.. 내일부터 여시, 인스티즈, 펨코 상주하면서 뻘글 찾아옴

유치원 교사 ㅈㄴ 극과 극임 ㅈㄴ 착하거나 ㅈㄴ 예민하고 감정적이고나

스 여자친구이긴한데 얘 주변 보면 극과 극이긴 함 근데 중간이 거의 없음

결혼시장에선 정배에 거는게 맞지ㅇㅇ

스는 너 말하는거야 ㅋㅋㅋㅋㅋ 개뻘쭘하게 웃기네

어... 546?

이거 500만번대가 오류난듯
미래 세대인데 당연히 모르죠 ㅋㅋ

아이민 3자리 와 ㄷㄷ 저 태어나기 전에 가입하셨네요

3자리 ㄷㄷ

ㄷㄷㄷㄷㄷ

필테가 ‘진짜’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