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던 나그네 [524571] · MS 2014 · 쪽지

2015-03-23 23:06:33
조회수 553

내가 부러워하는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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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중에 미용하는친구가 있는데 스타일별로 머리용어 가있더라구요.? 그거 다배우고 뭐하고 하는데
서울에 홍대인가?거기서 원장이 머리한번깍는데 수십만원대;;직업에 귀천을 떠나 확고한 꿈이 있는애들이.부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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