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9월 평가원 후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8235892
1. 국어 (2 예상)
타임라인은, 대충 무난했습니다. 화작 갔다 문학 갔다 비문학으로.. 비문학 시작할 때 35분 정도 남았고 6문제짜리 지문 해결하고 나니 적당히 20분 정도 남았습니다. 그런데 이 때부터가 문제였습니다... 2지문이 남았는데, 시간이 없어 긴장감에 유류 지분을 아예 날려 읽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정보 지문도 시간이 없었는지 거꾸로 읽어서 하나 틀렸습니다. 결과만 보면, 문학 2개 비문학 4개를 틀려 86점입니다. 문학 2개는 어쩔 수 없이 틀렸다 해도, 국어 비문학 4개 중 3개는 맞힐 수 있었던 문제가 아니었나 싶었습니다. 20분 남은 시점에서 시간이 없다고 날려 읽은 것이 가장 큰 실책이었습니다. 20분이 걸리더라도, 오히려 한 지문이라도 제대로 읽었다면 다 맞혔을 수도 있었을 것이고 그러면 적어도 90점대가 나왔겠죠. 실모를 통해 시간 압박에도 절대 페이스를 잃지 않는 것을 익혀야 할 것 같아요.
2. 수학 (1 예상)
반성해야 합니다. 원래 점수는 76입니다. 하지만 운이 좋아 84가 나왔습니다. 우선, 주목할 부분은 13번입니다. 도형의 경우 항상 "그 이면의 것을 생각"하는데 집중해야겠습니다. 이번에도 나머지 반원만 그리면 끝나는 문제를 20분을 잡았습니다. 그 다음은 무난하며, 21번 같은 문제의 경우 "우선 최대한 좌표를 간단하게" 나타내보잔 생각입니다. 그리고, 수학도 똑같은 결론입니다. 시간 압박에도 28 29 왔다갔다하지 말고 하나에만 진득히 집중하자는 것입니다. 그랬더라면 적어도 하나 찍맞할 일은 없었겠지요... 실모를 통해 극복해야 되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시간 압박에도 절대 페이스를 잃지 않기.
3. 영어 (2 예상)
거의 몇 개 안되는 영어 2등급입니다. 풀 때는 쉬웠고 답도 다 확실한데 왜 2등급인지 모르겠습니다. 상담이 필요할 듯.
4. 물1
연습이 덜 되었고 어려운 시험에 터져버렸다. 실수한 1문제는 반성해야 하지만 나머지에서는 변명할 거리가 없습니다.
5. 생1
개념 문제에 2개나 터져버렸습니다. 그렇지 않았으면 42 정도 나왔을 시험이었습니다. 아깝고, 반성해야겠습니다.
9망수잘 같은 것들을 제외하고라도 9평 망쳐서 그런지 공부 의욕이 다시금 드네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답지에는 (가)가 A면 안 된다고 써져있는데 A여도 되긴 하지 않아요? 저 뭐 잘못...
-
모솔이니 당연히 지는 X지가 아니라 지방임 과체중이었는데 영하 10도에 10분 동안...
-
뭔 9 10 16을 틀리냐…
-
다들 한 번쯤 있지 않나 나만 있어 흐흐흐
-
에햄 ㅇㄷ감 0
?
-
수의대 5
가고싶어요
-
주 1회 2시간 과외 14
할말 아 돈 얼마 안되니까 넘 귀찮은데
-
오베이비이
-
3년째 하는 중임 다른건 다 바꿈
-
왜냐면 나가서 먹을거거든
-
하 6
하
-
후 2
코인으로 반수비용 벌어야겠네
-
확통에만 필요한 고1수학 있나요?! 미적할때 필요하다는것만 해서.. 경우의 수나...
-
너도 나도 마지막이길 빈다
-
아니 3월 재개봉이라면서 왜 4월 말에 따흐흑
-
자퇴 노베입니다 ㅠ 반년정도 공뷰하고 첫 모고 성적입니다 탐구는 아직 개념하고있어서...
-
음 그래그래
-
지금 기준
-
조언 ㅂㅌ함 1
3모 방금 봣는데 처참한 국어점수때매 걍공부포기할거임 ㄹㅇ진지하게 기숙학원인데 걍...
-
不想上班 0
-
쪽지시험과 새로운과제가 생김..학겨공부할때가아닌데
-
꽉찬 z컵 여붕이 출격준비완료.
-
내위에올라타 0
문질러봐
-
걍 여대 약대 의대 티오 다른 학교로 빼버리고 지둔 폐지 정시 일반 100% 마렵다 될일없겠지
-
의대제적으로 말이 많은 상황이고 의대 정시 일반 뽑는 사람 수 겁나 적은데 지역인재...
-
자퇴하고 연습 겸 수능 치고 올해 또 도전하는데 어디가서 재수생이라고 하나요.?
-
나도 기만할 거리 안생기면 안들어와야지
-
사문은 일단 기본으로 할꺼고 생윤, 한지 중에 고민중인데 둘중에 안정적으로 2등급...
-
뭐지 어휘가 화작기준 36퍼 언매 41퍼라고?
-
아.......자신의 처지를 한탄하는데 예찬이라고 생각했네 ㅅㅂ
-
지사의가 살아남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지방살이 6년도 존나 암울하다ㅠ 나 좀...
-
작년 수능 1컷 48이던데 시험이 평이했나요? 경제할지 정법할지 고민 중이에요
-
기출과 이비에스에서 나오는 수특 수완 하고 모고풀면 만점을 노릴수 있으려나요???
-
아오 진짜
-
좋을까요? 메가에서 골라야 하는데 그냥 무지성으로 1타 들으면 뭐 되려나요
-
행정구역만 읍면이고 실상은 도시인 가짜 농어촌은 자격 박탈하고 행정구역상 읍면이...
-
아이 고추 워 11
얼어죽겠다
-
3모 보고 현타 온 사람 있나요? 아직 3월이잖아…방심하고 있나요,,,? 정말 늦기...
-
여긴 사실상 교육은 지방과 다를바가 없는데 서울이라 대치강남 애들이랑 똑같은 취급당함
-
디저트 2
뽕뽑는중
-
상대방은 신나는거 k팝위주로 듣고 나는 레전드발라드충 ... 우짬?
-
기하 수능 커리 0
기하 수능 커리좀 알려주세요.. 개념원리+ 유형서+ 짱쉬운유형했어요 다음에 쎈을...
-
경제만 쭉 풀고 싶은뎅
-
집모지만 꾸준히 인증하기!
-
대학 동아리 특장점 14
우주공강 때 동아리방에서 잠을 잘 수 있다는것!! 오늘 엎드려서 꿀잠잤어요...
-
나랑놀자 0
삼십분만
-
반말이 패시브네 나도 도로주행 붙고나서 반말로 패드립 존나 박아야겠다
-
3월 학평 국어 33번에 대한 논란이 많더군요. 우선 지문과 문제입니다. 제 생각을...
-
이거 진짜 운빨게임인가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