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00부터 밤 새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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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간절하거든..독재학원 다니는데 끝나면 24시 카페 가서 부족한 과목 하고 옴 근데 ㅅㅂ 성적이 오를 기미가 안 보임 방금도 내일 9평이라 6모랑 작수 쭉 풀었는데 6모,수능 국어 둘다 70점대고 수학도 6평 74나옴 공부 안 한건 아닌데 순공 시간보면 10시간 넘는게 수두룩임 근데 안 오름.. 그래서 d-100부터 쪽잠 자면서 새벽까지 하고 첫차 타고 오는데 ㅅㅂ 내가 능지가 딸려서 이러고 있나..하고 현타옴 진짜 인서울 대학 개간절한데 성적이 마음대로 안 나옴 어떡함 그냥 아예 수능 드랍하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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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은 스프린트가 아니에요... 아직 많이남았우니까 조급ㄴㄴ
근데 9평엔 의미부여를 해야 될거 같아서.. 오늘 이렇게 나오면 내일도 비슷하게 나오겠죠..
거 일단.. 잠은주무시는게... 개인적으로 아무리 급해도 잠은 자는기 중요한듯... 너무 급해요;
일어나있는시간에 조금 더 열심히..
님이 일어나있을때 대충한단 말이아니라... 결국 수능이 목표니까 조금은 천천히.
진짜 인생 멘토가 있었으면 좋겠음..
근데 생각해보면 전에 진짜 점심 거르면서까지 한적 있는데 ‘그때 뭐했지’라고 생각하면 생각 안 남.. 분명 열심히 했는데 뭐 했는지 생각 안 나면 제대로 안 한거겠죠ㅠ?
시험에 진심으로 욕심이 있으면 부담감은 있을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몸과 마음을 고생시키지말고, 머리를 고생시키자'를 항상 잊지 마셔요. 재수생,n수생 분들은 공감하실거에요. 성적이 안나온다고 몸과 마음만 다 죽어나서 공부는 하나도 안되는거.
시험은 결과가 과정을 평가하는거 맞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절박하게 열심히하시면 결과도 좋을거고, 그 과정속에서도 얻어갈게 있으실거에요.
저는 시험이 다가올수록 불안해서 잠을 못자는 편인데, '나는 할 수 있다. 아무것도 아닌데뭐' 그냥 이 말들만 속으로 되네이면 불안함도 사라지고, 잠도 오더라구요.
몸과 마음을 힘들게 하지말고, 머리를 미친듯이 괴롭히는 남은 기간 되시길 바래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