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작년 수학이 88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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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현장감이 중요하긴 하네요.
수능이후로 시험지 첨 다시 풀었는데 100이긴 한데
22,30은 쉬웠지만 15,그리고 개인적으로 29도형이 복병이었어요.
9평이후 도형 엔제를 사서 풀어야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2021학년도 수능때는 92였고 그전 10월교육청은 100맞을 정도로 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실력이 점점 떨어짐을 느낍니다..
늙어가나봐요 6평때는 92였지만 킬캠 같은건 70점대도 많이 박았습니다
결론:9평 모두들 화이팅. 수미잡인거 같아요 확실히.
현장에서 집중력을 끌어올릴수 있는(저는 레쓰비 한잔) 것도 생각해보시고 쉬는시간때는 전 개인적으로 눈감고 쉬는거 추천해요.
저같은 경우는 오래 눈을 쓰면 피곤하더라구요. 포도당 캔디도 굿이구요 ㅎㅎ
써보니까 뻘글같은데 가독성도 없네요 ,, 이만 전 영어좀 풀고 오늘의 공부는 7시쯤 마감하도록 하겠습니당 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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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ㅁ
ㄷㄷ 고대생 기만
삼도극 도형만 따로모아둔 n제는 어디서사나요?
혹시추천n제있으신가요
저 현역때는 제헌이엔제 풀었던 기억이 나요 ㅠ
아직도 그책이 있는지는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