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그냥 불안하기만 하고 공부를 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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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정시러 평균 국수영탐 다 3~4등급이라… 진짜 미친듯이 노력해야되는데 여름방학에 일주일동안 13시간씩 공부했더니 ㄹㅇ 지쳐서남은 열흘을 걍 놀아버린 미친 허수,,, 9모 ㅈ된 거 같음 지구과학 개념이 하나도 기억이 안 남 ;
뉴분감도 끝에 조금 남아서 그거 어떻게든 9모 전에 끝내려고 했는데 결국 못 끝낼듯…ㅎㅎㅎㅎ 인생 망한 기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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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죠 ㅋㅋ... 근데 이미 망했다는 생각만 들고... 빨리 지나가서 다시 공부계획 세우고 처음부터 하고싶다는 생각만 드네요ㅠㅠㅠㅠ 3모, 6모, 7모 모두 이렇게 보냈는데 이번엔 좀 다를 줄 알았건만 역시 사람은 안 변할까요
저도 처음부터 하고싶다는 생각을 정말 자주 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러지 못하죠. '애매한 상황에서 계획을 잘 잡아나가는' 힘을 꼭 기르시길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수능 이후 생활을 할 때에도 이 힘이 참 중요하게 작용할 때가 많다 느꼈고 수능을 준비해가는 과정에서도 처음부터 다시 하고싶어지는 순간을 맞이할 때 얼른 방향을 잡아 오늘 하루를 열심히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느꼈거든요. 사람은 원래 변하지 않는다는 말도 있지만 적어도 시험을 앞둔 입장에서는 무조건 '가능하다'고 자기 암시하며 노력하시는 게 바람직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남은 시간이라도 옳다 여기시는 방향대로 생활하시면 분명 좋은 결과 있을 겁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ㅠㅠ 노력해서 결과 잘 얻어보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