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unit [1149503] · MS 2022 (수정됨) · 쪽지

2022-08-27 13:29:35
조회수 8,398

이감 전체적인 반성과 앞으로의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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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적인 내용은 제 국어 공부 방향이 될 것 같습니다. 바뀔 수도 있구요.


10만원에 달하는 방대한 모의고사를 보고 느낀 점은 우선 문학에서 시간 줄이기입니다.


방법은 다음이 있습니다.


1. 간쓸개 이감모고 연계효과 체험

2. 제대로 읽고 빠르게 선지판단

3. 문제별 푸는 시간을 모두 고르게 가지기. 일정 시간 넘어서면 건너뛰기.


비문학을 대하는 자세는 오직 3단어였습니다.

끊고, 잇고, 그리고 이해하기. 우선 무조건 다른 맥락일 경우 끊고 여기가 어딘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고, 차분히 이해해야 합니다.


이것들이 제가 11회차 이감으로부터 얻은 결론이네요.


부가적인 것은, 문학은 공감하면서 읽자는 부분이 있었고, 비문학은 서술 방식 문제를 더 꼼꼼하게 보자.

화작은 시간을 충분히 투자하자… 정도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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