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르에게 발길질 당했던 볼보이, 10년만에 630억 갑부된 사연 '화제'

2022-08-24 20:37:18  원문 2022-08-24 18:33  조회수 3,896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8140241

onews-image

[마이데일리 = 이석희 기자]10년전 그의 나이는 불과 17세였다. 직업(?)은 EPL 스완지시티의 볼보이였다. 그런데 지금 그의 자산은 최소 4000만 파운드, 635억원이라고 한다.

특히 이 볼보이는 레알 마드리드 에당 아자르와 특별한 인연을 갖고 있다고 한다. 영국 ‘더 선’ ‘데일리 스타’등은 24일 나란히 에당 아자르와 얽힌 볼보이의 성공스토리를 소개했다.

우선 볼보이의 이름은 찰리 모건이다. 사건은 2013년으로 1월24일로 거슬러 올라간다. 아자르가 첼시 시절 때 이야기이다. 당시 컵대회 준결승 2차전에서 첼시...

전체 기사 보기

해당 뉴스 기사는 مسيحي(1112135) 님의 요청으로 수집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