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규시즌 1 풀었는데 30% ~ 40%가 오답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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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고 더 쉬운 N제로 갈아타야하나요
실수로 틀렸든 몰라서 틀렸든 전부 합쳐서 40%정도 오답인 것같아요..
진짜 몰라서 못 푼 문제는 15%정도? 4규 시즌1도 쉬운 N제라는데 이렇게 많이 틀리니까... 화가 나네요..
제가 처음 보는 문제를 봤을 때 아예 몰라서 못 푼 거면 그건 답지를 봐도 해결되지 않는다는 마인드인데.. (어짜피 시험장 가면 다 처음 보는 문제들이니까) 그렇다고 해설을 안 볼 수는 없는 거니까... 막막하네요..
N제의 목적이 뭔지도 모르겠어요.
여러가지 유형에 익숙해지기 위해서? 아니면 알고 있는 개념들을 처음 보는 문제에 적용하는 연습을 하기 위해서? 머리로는 N제를 푸는 목적을 알겠는데, 몸으로는 모르겠는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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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더 쉬운걸로 가면 진짜 기본만 하게 되서 성적 올리는데는 도움 안되요. 진짜 악깡버해야됨. 킬러급 문제는 아니라 버티면 실력 올라가요.
틀리면 해설 보면서 얻어가는 걸까요??
자기가 몰랐던거면 해설 보면서 그 내용을 얻어가거나, 강의 보면서 어디서부터 문풀 시작하는지에 대한 태도를 얻어갈 수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