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수학 과외하고 싶다..

사실 지금은 아무것도 안해서 그나마 덜한데 0

그냥 나아질거같지가 않다는게 그게 제일 힘든듯 

우우래 2

ㄹㅇ 

님들 제가 대형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있는데 6

오르비에 주간으로 만화 연재하는거 어케 생각해요? 

작년 설경영 설경제 빵난거임? 6

https://orbi.kr/00072349101/2025-%EB%AC%B8%EA%B... 

다들 사랑해요 8

하트하트 

이제야 말할 수 있다 4

그래서 신춘문예 어케된건데 

아까 말한 좋은거 16

줌으로 비대면 수업을 개설할건데 일단 파일럿 성격으로 5월 학평 해설, 분석강의... 

응애 1

자기가 정신적으로 아프다고 4

친구나 애인이 베푸는 배려는 당연한게 아니고 고마워해야 하는 거라고 생각해 아픈거는 벼슬이 아니자나 

우히히 나는 어1린2이 끼얏호우!1!1! 3

1.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달려라 냇물아 푸른 벌판을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어린이가되고싶어 0

이래서 여사친은 개별로인듯 3

남친생기면 놀수도없고 자주 연락하기도 좀 그렇고 무엇보다 분명 연애상대로 안봤는데도...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 5

성장호르몬이 나온다고 하네요 

전라도에 오니까 매운 드립들이 마구마구 떠오름 5

하지만 참아야겟지 

사실 우리는 4

여르비가 아닌 걸수도 꿈인가 

정시파이터 자녀를 둔 부모님을 공감하게됨 1

맨유(15위) vs 브랜트퍼드(9위) 3:4 패 토트넘(16위) vs... 

재수하면서 느끼는게 2

계산이 그냥 고작 1년사이에 개느려짐 ㅋㅋㅋ 그리고 그냥 이젠 삶의 지혜로 푸는거지... 

안녕하세요 2

여러분 

드러운 글쓰면 반응이 격하구나??? 2

ㅇㅋ 학습했음 

후 0

천천히 숨쉬는중 

휴릅 중 질문22222 8

수학 공통 준킬러 개빡센 N제 추천부탁드려요 지인선n제는 다 풀엇어요 

오르비를 안해서 그런가 7

또 다시 똥테네 

정신과가 의미가 없는게 1

사람이 바뀔려면 그 사람을 둘러싼 환경이 조금이라도 호전되는게 진짜 중요하더라 

오늘 우리 엄마 생일 0

덕코는 제가 수금하겠습니다 

저 법적으로 어린인데.....(흑) 1

용돈주세여 

오르비 질문(뉴비) 0

1. 덕코가 뭐임 어케 얻는거임? 2. 벳지 고2모고나 더프도 가능? 

이쁜이 3

쓰담쓰담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의 날이네요 9

뜌우따뜌땨아우땨땨 

10대한테 덕을 바쳐라 6

20대들아 

입시가 내 길일까 0

맞는거같음 

확통 교사경vsN제 0

교사경 퀄 ㄱㅊ나요?? 

우리 동생 3모 전교일등이라네 0

갓반 고1임 역시내동생이야 넌재수같은거하지말고 한방에 성공하길 

인정하기 싫어서 병을 피하는거 같기도 2

그때 충격이 너무 크긴 했는데 내가 공황이라는게 더 안믿기네 

저 사람 좀 그런 점 1

뭔가뭔가함 

오르비 정상화됐다 0

ㅋㅋ 휴 

사촌동생 ㅇㅈ 17

지금 오르비에 글 쓰는거 얘임 

나저격하지마 6

무너질거야 

시대인재 이동준 3

공통 어떤가요? 

자작문항 평가해주세요1 16

’현실의 나‘가 보잘 것 없고 초라해서 2

오르비에서 허황된 자아를 만들고 그게 너무 커져서 현실의 나를 잡아 먹은 느낌 

현여기 오늘 공부도 끄읕 0

내일은 실모를 풀것이야 ㅎㅎ 

진짜 공황인거 같네 26

이런건 어디서 처방을 받나요 

사람한번도와줘요 0

고2 정시러입니다. 내일까지해서 시발점 수1 1회독 끝날거같은데6모 좀 잘... 

정병녀 꼬시기 2

흐흐흐 

잠온다 7

졸리다 

삼반수할 가치 있을까요? 2

현역때 35342 였고 재수해서 23242맞아서 건동홍다니는중인 문과입니다.. 근데... 

내일 담요덮고 사문 마더텅 풀어야지 0

후유증인가 4

심장이 지금도 조금 빨리 뛰고 땀이 가끔씩 비오듯이 나요 단순히 더운게 아니고... 

미적 수분감 극한 파트 1

수열 극한은 수열 추론 문제 나오는 최근 경향 문제들만 풀고, 무등비 삼도극은... 

오릅이무서워 3

그런의미에서 책읽으러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