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수 국어 3등급 이하 친구들 하는 실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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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교과목 강사나 선생도 아니라 입시적 관점에서 보는 느낌도 있고, 최저 맞출려는 애들 위주 상담할때 나오는 이야기라 그럴 수도 있는데...
"굳이 모든 지문을 다 풀 필요는 없다"
이야기 나눠보면 한 3등급 이하 친구들 70프로는 다 1->45 순으로 풀고, 다 풀려고 함
다시 말하면, 탐구나 수학은 거르는거에 거부감 없지만 유독 국어 과목은 순서대로 푸는거+다 푸는거에 엄격하다는거
과거에는(18이전) 이 전략이 안 먹혔고 리스크가 컸습니다. 평가원이 조금만 난이도 조절 못하면 X되니까..
지금 트랜드나 상태면 맞출거 일단 다 맞춘다는 마인드로 접근하는게 훨씬 편함
자기 잘 맞는 순서 찾고, 풀면서 ㅈ됐다 생각들면 한지문 정도는 날려도 된다고 생각하고 임해야함..
만약에 시간 남을거처럼 쉬우면 그 조금 속도 올려서 끝까지 다 푸는거 정도?
이것만 고쳐도 대부분 효과 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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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한건데 독서론 문학 선택 어휘문제 80분내내풀면 73점인데 독서 잘 찍으면 2도 가능할듯
진짜 수시러면 해볼만한 전략이고
정시러는 비문학 어차피 약간 틀릴거 감수하는 과목이라
충분히 유효한 전략이죠.
님 방법에서 좀 속도 빨라져서 비문학 한 지문 풀면 2정도 나오는거고
3->1 하는데 바뀐게
언매로 돌린거+3점 읽은거 아깝다고 무지성 진입 안하기
이게 거의 끝인듯
저도 푸는 순서 바뀌고 점수 상승함
논외로 문학 언매 시간줄이는 거보다 독서 시간 줄이는게 더 잘 맞는 사람이 있음 저는 "비문학은 무슨일이 있어도 30분" 이 명제 맞춰두고 푼 뒤로는 비문학은 물론 문학도 지문 한개도 버려본적 없음
다푸는게 아닌 풀수 있는걸 푸는건데 30분 타이트하게 맞추면 풀수 없는걸 과감히 버리는 연습 할수 있고 그게 오히려 점수 올라가는 방법이라는걸 작년에는 너무 늦게 알았음

국어 실모의 역할 중 하나라고 생각 ㅎㅎ..진짜 맞는 말임 저 처럼 읽는 속도 느린 사람들은 자신있는거 먼저 풀고 비문학 3점 보기 깔끔하게 버리고 시간이 진짜 부족하면 지문 하나도 날릴 생각으로 임해야됨 대신 정확도는 높아야함 이 전략으로 작수 한지문 버리고 1뜸
진짜 적용 잘 하신 케이스네요 존경합니다
3등급 목표 학생 과외 중인데 이거 정확히 맞음

과외생 3등급 넘어서 2등급 ㄱㄱ와.. 본인 3-4국어 허수인데 개찔리네요,, 수학은 22번 문제도 안읽고 쿨하게 버리고 1 띄우는데 국어는 다 읽어야 한다는 강박이 큰거같아요.. 왜지..(?)
1. 수학은 딱 첨에 봤을때 비쥬얼적으로 안되는거라고 느끼는게 크고, 국어는 그냥 잘 읽으면 풀 수 있을거 같다는 느낌이 있는 경우
2. 국어는 과거에는 거의 버리는 지문 없이 풀어야 1-2정도 얻었을 확률 있어야했기 때문에 혹시나 평가원이 난이도 실수 하면 어떻게 하지? 라는 부담감
현역이라 과거는 잘 몰라요. 근데 진짜 글쓰신거 엄청 찔리네여,, 다 읽어야만 한다는 강박때문에 속도만 올리고 남는건 없고 문제도 다틀리고
교과목 강사가 아니라 조금 애매하긴 한데, 일단은 쉽게 푸는(빨리 풀 수 있는)문제를 정확도를 높히는 방향으로 문제한번 풀어보세요.
쉬운문제가 없어요퓨ㅠㅠ
3등급이면 쉽게 나왔어도 한 지문 버리고 3등급은 나올법하니 그 전략이 맞는 듯..
2까지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ㅋㅋ
한지문 버리고 그 지문 찍을땐 뭘로 찍을까요 허헣
고거는 약간 하루 날 잡고 연구해서 한 지문 미는거 생각해보시는게 나을걸요.
비문학 빈출 선지를 홀수형 짝수형 별로 세알려보거나(평가원 기준)
지문 날리더라도 어휘문제 같은건 슥슥 풀거나
아니면 통계적으로 국어 전체에서 몇번이 잘 나오거나
그냥 그날 좀 적어보이는걸로 밀거나
화이팅이에요!
순서대로 풀다가 시간없어서 매체에서만 4개 날리고 다시는 순서대로 안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