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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원래 지능과 출산율은 반비례..
이 말 누가 한거임? 누가 한건진 몰라도 ㄹㅇ 맞말 오히려 부자들이 애 안낳거나 낳아도 적게 낳고 ㅈㄴ 투자함
실제로 고지능자들의ㅡ생식능력은 약하다는 통계적 분석이 ㅈㄴ 많아요 ㅋㅋ
23사관기출ㅋㅋ
그렇다고 우리나라 출산율이 정당화되는건 아님 너무 애쓰지 마셈
ㄹㅇ 아닌듯 싶다가도 맞음
이건 지능보다는 교육수준에 더 가까운 듯
일론 머스크 의문의 경계선 지능장애 행
남의 인생을 니 맘대로 재단하지마셈
그럼 님은 그렇게 살던가 돈도 환경도 안되면서 멍청하게 애 싸질러서 자식 인생까지 좆되게 만드는 인생
니가 어케 알아 당장을 힘들겠지만 미래에 잘 살지 못 살지 ㅋㅋ 당장 내일 일도 모르는데 뭔 벌써 미래를 재단하고 이ㅛ어 ㅋㅋㅋ 노스트라다무스임? 니가 그렇게 살아와ㅛ다고 남까지 그렇게 살거라고 생각하지마 ㅋㅋ 일차원적인 생각이야
아마못살듯해요
로또 복권 당첨되거나 자식 중에
누가 연예인으로 성공할만큼 외모 잘났으면 좀 나아질 수 있긴하겠네ㅋㅋㅋㅋㅋ그 전까진 시궁창 인생이지 뭘 그래서 니 주위에 미자때 애 낳고 인생 핀 애들이 있긴 하고? 그리고 누군데 반말질이야 다짜고짜 말놓는 ㅂㅅ새끼들 보면 황당함
자기도 고딩엄빠 나온 사람들 아는 사람도 아니면서 다짜고짜 말 놓고 욕박아놓고 자기가 남한테 반말 듣는건 싫음? 내로남불 오지네 진짜 ㅋㅋ
그리고 방송 한번이라도 보긴함? 티비에 나온 애들은 적어도 나태하게 살다가 애가 생기니까 뭐라도 해보려고 노력하고 갱생해서 살려는 의지가 보이는데 글쓴이 본인은 허구한날 외모 컴플렉스 글 싸재끼면서 별 노력도 안하는 주제에 니가 뭔데 걔네를 폄하함? 적어도 걔네가 아기들 얼굴 보면서 하루하루 사는 인생이 인터넷에 상주하면서 개같은글 싸질러대는 님 인생보다는 행복할듯 ㅋㅋ
딱히 갱생해서 사는거같진 않던데...ㅋㅋ
진짜 대가리 꽃밭이네 ㅋㅋㅋ 좋은것만 보고 살아오셨나 순박하네요
네네 자식 인생 좆되게 만들어놨지만 제 인생보단 낫겠죠ㅋㅋㅋ에휴....머리 꽃밭인 것들이 이렇게 많다니 한심하다 그런 인생이 좋아보이면 님도 어린 나이에 애 많이 싸지르고 아기 얼굴 보면서 행복하게 사세요^^
연예인이랑 성공할 외모 있어도 극소수 아니면 빚만 지는 상황 수두룩하죠
공부나 하세요 공부나..
인생이 좋아보인다곤 안했음. 물론 잘한거 아니고 잘못했지. 근데 지까짓게 뭐라고 저렇게 남의 인생에 대해 쉽게 이야기하는걸까? 자기 인생은 그거보다 잘나서 그렇게 얘기하는걸까? 설령 누구보다 잘난 인생을 살아간다해도 남의 인생을 쉽게 깔보고 폄하해도 되는건가? 혹시 자기 애미애비가 저런사람이라서 화나는데 차마 자기 부모님한텐 욕 못해서 남을 욕하는건가ㅋㅋ 라고할뻔~
나는 니 말 못 믿겠으니 니가 오늘 나가서 아무 여자 하나 임신시켜서(고딩엄빠 애들도 이러거든) 어린 나이에 애 싸지르고 잘먹고 잘사는 모습 보여주셈 ㅇㅇ 그럼 납득 가능할듯?
대가리 꽃밭이랑 얘기하면 끝도없음.
진짜....학교 다닐때도 보면 저새낀 머릿속이 꽃밭인가 싶은 새끼들이랑 같이 대화하면 스트레스 받는건 나임ㅋㅋㅋㅋ
ㄹㅇ 대가리가 꽃밭이라
대가리 꽃밭이라는게 왜케 웃기냐ㅋㅋㅎㅎㅎㅋ
자식이 뼈를깍는 고통받으며 자랄거는 99%
확실한데요?
맞는 말이긴한데 고딩엄빠 한번만 봐보셈..
저도 힘든 건 인정합니다 근데 지 인생이 그렇다고 남 인생까지 재단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그래도 책임감있게 낳은 사람한테 저딴 소리나 하고 저 사람이 글쓴이한테 잘못한 것도 아니고요 자기가 어린 나이에 실수해서 아이를 가졌더라도 자기가 책임지고 키우겠다는데
누가 무슨 자격으로 뭐라합니까..
애만 낳으면 책임감이 있는거냐 미친ㅋㅋㅋㅋㅋ에휴
책임지고 키우는게 아님 그리고 실수라고 생각도 안하고 계속 낳겠다는 애들도 많이 나옴..
ㅍ.로그램을 안봐서 계속 낳는 건 생각 못했네요,
1명은 실수라고 쳐도 2~3명은 좀 그렇네요
???? 한명은 실수라고 쳐도???
ㅋㅋㅋ ㅋㅋㅋ 생명이 니가 틀리는 수학 문제로 보이나 실수 ㅇㅈㄹ 하고 있네 진짜 개빡치게
피임이나 콘돔 안한게 실수지 그럼 뭐나요...
고의인가요?
낳은거 자체가 책임감 있다고요? ㅋㅋ 출산과 동시에 양육의무가 있고 건강하고 올바른 환경에서 키워야 할 의무도 있는거임 그쪽 부모도 열악한 환경에서 공부도 못하고 학생 때 사회이 나가서 돈 벌어야 하는 상황이라면 "아 부모님이 낳아준 거 자체가 책이감 있으니 나는 묵묵히 버텨야지!" 이럴 수 있음?
ㄹㅇ이 적어도 애를 위해서라면 돈이랑 시간은 만들어놓고 애를 낳아야지...
전 저한테 100억 이상 있어도 애 안낳습니다 못생긴 외모는 돈으로도 자존감 회복이 안되거든요 못생긴 유전자 물려주기 싫음 내가 지나치게 신중한건지ㅋㅋㅋㅋ
저도 동의합니다 전 제 위로 췌장암 관절염 당뇨 탈모 작은키 등등 다 있어서 이런거 물려주기도 싫고 이 사회에서 살기 넘 힘들걱같음
100억 있어도 안낳고 어쩌구저쩌구가 중요한ㄱ 아니라
그냥 님은 애낳기 싫은 트위터하는 여자 아님?
그럼 그렇게 생각하든가ㅋㅋㅋㅋ애 두기 싫어하는 사람=무조건 여자라는 생각 가지고 있는거 같은데 그럼 님은 그렇게 좋은 애 많이 까서 나라에 이바지하십쇼~평생 애 뒤치닥거리나 하느라 허덕거리면사 아둥바둥 사시고
그래서 님은 여자 아님?ㅋㅋㅋ 여기에는 확실히 대답좀 해주세요
애두기 싫어하는 사람= 여자 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어서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니라 그냥 내가 보기엔 니가 백퍼 여자같은데
그리고 100억 있어도 애 안낳는게 아니라
님같이 못생긴 아스팔트는 애를 ' 못 ' 낳는거에요
결혼을 할 수 있을거라는 환상은 버리세요
나 남자고 애새끼 안깔꺼임 응 못까는 것도 맞아요~애 못 낳는거라고 하면 타격 있을 줄 아나? 애초에 내가 존잘이어도 애 있는거 자체가 싫은데ㅋㅋㅋ저는 님 부모님처럼 님같은 쓰레기 자식 낳아서 인생 조질 위험 감수하기 싫거든요 자식도 은근 보면 랜덤 박스더라구요ㅠㅠ
ㅋㅋ 님이 가진 생각을 님 부모가 가졌어야 했을듯ㅎ
부모가 얼마나 못해준게 많으면 자식이 이런생각을 가질까... 님 부모님이 좀 부족하신가봐요
자식을 어떻게 키우셨으면 배 아파서 낳은 자식이 이런 애가 됐을까.....다른 글에서는 요즘 여자들은 애 안낳고 꿀 빨면서 사는게 목표라는 식으로 글 썼던데......주위에 어떤 ㅄ들만 모여있길래ㅠㅠ참 님 어머님이야말로 님 안낳고 꿀 빨면서 사셨어야 되는데 어쩌다 님같은걸 낳으셔서 인생이 꼬이셨을까요....매일매일 님 싸지른거 후회하면서 가슴 치실듯 그냥 님 낳지 말고 꿀 빨면서 사시지 그럼 쓰레기 자식 걱정 안하고 맘 편하게 사실 수 있으셨는데ㅠ
여기서 외모 한탄할 시간에 공부하거나 운동으로 몸을 키우지 않는 우리 게이도 상당히 멍청한 사람 아니노?
ㅋㅋㅋ그건 맞는데 의미없는 양비론임
메신저를 공격하기보다 메시지를 공격해야제
이 글의 메시지에는 동의해서 공격안함
ㅇㅎ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ㅈㄴ웃었네
당당하게 메신저 공격하는게 개웃기네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나 멍청한건 맞는데 아무 생각없이 애 싸지르는걸 좋게볼 정도로 멍청하진 않음 나도 좆ㅂㅅ인데 어린 나이에 생각없이 애 싸지르는건 얼마나 멍청해야 가능하노
이것이 의대생...?
대가리 꽃밭들 존나많음 진짜
나도 출산이 갖는 하이리스크 로우리턴 때문에 절대 자식을 만들고 싶지 않다는 생각인데 주변에서 전부 헛소리 취급해서 개답답함;;
로우리턴이라고 단언할 수는 없음
본인의 자식을 갖는 만족감을 정량적으로 계산하지 않는한
그 만족감은 사람마다 e다를 것임
네 사람마다 다를 순 있지만 저는 그 만족감만을 위해 포기해야 하는게 너무 많다고 생각해서요
원래 윗세대들이 못배우고 아무 계획없이 애 싸지른 경우가 많아서 그럼....ㅠ둘이 합쳐 월 200도 못 버는데 애 3명 넘어가는 집 ㅈㄴ 많음
근데 뭘 근거로 ㅈㄴ 많다는 거임?
전에 어떤 통계 봤는데 연소득 얼마, 자녀수 이거 낸 통계
애초에 월 200인데 결혼하고 애를 1명이라도 낳는거 자체가 이해 불가임
그 통계에서 유의미하게 연소득과 자녀 수가 반비례임? 너가 니 글을 똥글로 남기지 않을 거라면 자료 갖고 오는 게 나을 듯
너 말대로 극히 가난한데 아이를 낳는 것에 나도 회의적이긴 함
하지만 정말 정성으로, 본인 스스로도 많이 공부해보고 낳는 거라면 월 천 이상을 버는 집안에서 대치에 애들 갇혀 살 게 하는 집안보다 아이에게 더 행복할 수도 있다고 봄
물론 내가 ㅈㄴ 공상적인 소리란 건 알지만ㅋㅋ
2년전에 본 데이터라 어딨는지 모르겠음 뉴스 기사였음 솔직히 님이 든 예시가 얼마나 될거라 생각함? 부모가 공부 많이 하고 애 낳는다고 돈이 생기지는 않음,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이 중요하다는 사실이 바뀌지 않음, 동일한 조건에서 돈이 있으면 훨씬 유리함 이렇게 공상적인 소리할거면 저기 위에 노래추천봇이랑 얘기하는게 나을듯? 솔직히 난 지극히 현실적이고 염세적인 사람이라 머리 꽃밭인 사람들이랑 이야기하면 코드가 안맞음ㅜ반박시 님 말이 다 맞음
우리가족 월 200 자녀 3명인데 우리 부모님 개 버러지임?ㅠㅠ
ㅋㅋㅋㅋㅋ ㅠㅠ가 개웃기네
애국자입니다~
지금 잘산다면 다행인데 월 200에 애를 세명 낳을정도면 멍청하고 순진한건 맞죠
근데 뭐 낙태가 어디 개집 이름도 아니고 이런저런 단점이랑 위험한게 있어서
물론 대가리가 정상적이면 피임을 제대로 했겠지 극히 드문 확률로 임신을 할 수도 있겠지만
그럼 너는 내가 말한 두 가지 케이스(극단적이긴 하지만)중에 뭐가 더 나은 거 같은데?
아니 근데 너 왜 나한테 반말 싸질러? 우리 아는 사이야?
ㅋㅋ 너도 댓글에서 반말 쓰더만
나는 ~음, 님이라고 호칭이라도 하지 알지도 못하는 사람한테 니, 너 ㅇㅈㄹ 안함ㅋㅋ언제봤다고 반말 찍찍 싸질러 길에서 마주치면 존대말 쓸 사이끼리 넷상이라도 막하나
윗댓글 보면 지도 니 니 하면서 뭔...
아니 니가 남한테 존댓말 들을말한 가치가 있는 사람처럼 보여야 존댓말을 해주지ㅋㅋ
남의 인생 지 잣대로 평가하고 지자신조차도 남에 대해 존중하는 태도를 1도 안보이는 사람을 우리가 왜 존중해줘야됨? 에휴
근데 티비에 고딩엄빠 나오는거 나도 볼때 마다 짜증남. 집이 부자냐 자기들이 돈이많냐 이런것도 아니고 경제적 살림도 안되면서 무슨 애는 2~3명씩 나아가지고 맨날 돈 문제로 싸우고 이런거 보면 쳐패고 싶음.
1명은 실수라쳐도 2~3명 낳은건 생각이 없나 싶음.
진짜 프로 의도를 모르겠음...
프로 의도는 재태크 및 육아 방법 교육 목적이겠죠.. 고등학교도 졸업 못하고 육아하느라 학력이 없다시피 할테니까 그런것도 모를테고.. 그 돈 한푼도 안모으고 렌탈로 막 사는 그사람들이 이 프로 안나왔다면 몇년 뒤에 당연히 파산하지 않았겠음? 물론 방송 한번 나온다고 달라지진 않지만 그래도 이게 잘못된거라고 말해줄 사람이 있어야죠 그사람들은 그당시에 그게 잘못된건지조차도 몰랐음
프로의도 뭐긴뭐임 빈곤포르노지
공감능력 개쩌는 몇몇놈들 대상으로 불행 이용해서 돈버는거
그래서 우리나라 출산율이 이정도라도 유지하나 싶어요 멍청한 애들이 여건도 안되면서 추가로 출산을 해주니
두세명씩 낳는다구요? 에반데
ㅂㅅ 니가 33125라서 생각이 딱 저기서 멈춘거임
그만 휘둘러라 fact
아이낳는 영역이고 삶의 영역이라서 애도 안낳아봤고 자급자족도 안해본 우리세대가 저아이들을 비판할자격이 있을까 싶음우리는 쟤네보다 더 못살 수도 있잖아
아 서울대.
의치한가지마라 공대가라
ㄹㅇ 팩트 한줄 요약. 이거 이상 이하도 아님 ㅋㅋ
이게 맞지ㅋㅋ누가 누굴 판단하고 비난하고 있누
factos
똥대가리 병신인거 자기객관화는 잘 되어있네
근데 방송 자체가 이런 저출산 시대에 더 애를 안낳게 하려고 하는건지
글쓴이분 자존감부터 올리시길,,
ㄱㅇ들아... 9모 11일 남았다 이런거 볼시간에 공부해라
33125의 의견 잘 들었습니다
조언을 가장한 악담을 하는게 한국인들의 가장 나쁜 버릇임 이게 예의없다는 사실조차 인지하지 못하죠
걍 지인생 불만이 존나많아서 아가리 파이팅 하는거로밖에 안보임
옳은 말도 반박하고싶게 만드는 말투네
근데 5등급은 대체 뭐노…? 아케받는 등급이냐
헉
헉…
어 어…
헐..
아.....
'고딩' 엄빠여서 그런건가..
출산율 좆박은 시점에서 저런 프로그램 제작하는 이유가 궁금하긴함 나름대로의 취지는 그렇다 쳐도 일단 싸지르면 잘 살 수도 있다라는 메세지가 조금이나마 들어있다면 상당히 위험한데
고딩때애낳는건 ㅋㅋㅋ....... 메모장켰음
그런 생각을 하는 건 자윤데 글로 쓰는 건 좀.. 남 인생 판단하기 전에 말을 하는 거에 있어서 책임감을 느끼셨으면하네요.
'현실 감각도 없고 멍청함' 이거 셀프디스임?
이게 할 소리인가...부모의 마음은 모르는 거..아이를 쉽게 낙태 못하는 이유도 있는거고..사람이 이성적으로, 이기적으로만 판단하고 살아갔다면 자신이 죽을 수도 있는 출산, 결혼이 지금까지 이어져왔을까? 멍청해서 출산한다고?ㅋㅋㅋ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이 필자 사회에 원한 있는거같음 ㅋㅋ 지가 존나 못생기게 태어났다고 매번 글에 발광을 하는데 그래서 뭐?? 어쩌라는거??
진짜 한심하다
근데 그 무책임과 멍청함이 있어서 인류가 아직까지 존속했던거긴함 ㅋㅋ
또 틀린말은 아님 ㅋㅋ
이것도 맞음.
맞는 말인데 왤케 꼽주고 싶니
응원합니다 작수 정도 1이면 영어는 잘하시는거 같네요
아예 틀린 말은 아니긴한데
그것이 애를 낙태하지 않고 낳아서 키우는 것을
비판할 수 있는 근거는 아니라고 봄
'애를 지우던가' 라면서 가볍게 이야기하는데
낙태가 그렇게 가볍게 꺼낼 수 있는 이야기도
아닌 것같긴 함
생각 없이 ㅅㅅ해서 임신한게 썩 그렇게 바람직한건 아니다만 그래도 그 생긴 결과에 대해 책임지려
하는 모습이 완전히 한심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음
한국 출산율이 씹창난 이유가 이 글과 댓글에 모두 담겨있음
ㄹㅇ 조건따지고 애낳아야지 하면 늙어서 낳게되거나
안낳게되는경우도 많음
애낳으려면 그냥 조건이고 자시고 따지지말고 저질러야함
참 이분법적인 사고이네요 ㅠ
맞는 말이야 여따가 잘 살 수도 있지 이러는건 뭔 중딩도 아니고.. 맨날 부모님이 훈수 해주면 아닐 수도 있지 이러는거 마냥
이렇게 조리돌림 당할 정도의 글은 아닌 거 같은데 왜 이렇게 된 거지
전에도 이런글 본것 같은데
처음에 이 글 보고 우리가족을 비롯한 모든 가정을 싸잡아 욕하니까 화가났음....
그런데 이분 작성글 목록을 보니까 측은한 마음이 드네..... 얼마나 불우한 환경에서 자라나셨으면 이런 내용의 글을 서심없이 쓰실까.... 설마 자기 부모한테도 저런 마음을 품고있지는 않을까..... ㅠㅠ 어쩌다가 이런 글에도 동조하는 사람들이 흔해지는 세상이된건지 안타깝습니다...
저도 초등학생 때까진 집안이 많이 힘들었었는데 자식입장으로서 불행하다 생각한 적도 없고, 오히려 부모님께 감사하고 한 켠에는 존경하면서 잘살고 있는데 뭔가 저희가족이 욕먹는거 같아서 화나네요..
그 사람들이 고딩엄빠에 나오기 까지 얼마나 큰 용기가 필요했을까.
당신 같은 똥대가리 인간에게 욕 먹을 것 까지 각오하면서 말이지.
아 이새끼 300충 걔구나 ㅋㅋㅋㅋㅋ 6평 얼만데 이 점수로 메디컬 갈 수 있나요 ㅠㅠㅠ 찡찡대는거 썼다 지웠다 반복하는
이것도 사실 메타인지 능력인 듯
내가 키울 수준이 되는지 환경은 어떤지 돌아볼 수 있는 능력
진짜 아무리봐도 맞는 말인데 댓글 ㅈ랄병하는 것들은 뭐임? 낙태때문에? 무분별한 낙태가 문제인거지 이런건 낙태하는게 옳음. 낙태 후 처벌은 해야겠지만. 시궁창같은 인생 살면서 온갖 고통 다 겪는게 낫다는건가?
낙태 후 처벌하자면서 안 좋은 환경에서 임신한 사람들은 낙태 해야한다고 말하는 건 머임 이러면 중국마냥 다 숨기고 살아서 역효과 올 것 같은데
그럼 뭐 처벌은 안하더라도 국가 차원에서 경고나 주의를 주는건 필요하다고 생각함
임신 12주까지는 낙태 처벌 안해요
뭐... 중딩때 애 낳았다는 인간의 사례를 보면 진짜 정상인가 싶은 사례도 있고 어련히 잘 하겠지
크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핫
솔직히 틀린말 없고 다 맞는말인데 댓글에서 한사람이 여론 바꾸니깐 다같이 바뀌는거 ㄹㅈㄷ노 ㅋㅋ
ㄹㅇ 저분 말 딱히 틀린거 없다 생각함. 가정 만드는데 여러가지를 고려해서 해야지 무지성으로 저러는 것도 문제임. 저 게시물내용이 이렇게까지 고로시당할 얘기는 아님. 근데 지금까지 저분이 쓰셨던 글들로 여론 안좋은 상태에서 이글을 쓰니 그것조차 안좋게 보이니까 누구한명이 여론 바꿔버리니 이때다 싶어서 멍석말이하는듯 걍 이번글 자체엔 딱히문제없는것 같은데 자기스스로 부정적인 프레임만든 글쓴이나 누가 여론바꿔서 같이 물타기하는 애들이나 똑같은 수준인듯
그것이 오르비 특 ㅋㅋ
첫댓부터 남인생을 니맘대로 재단하지 말라인데 뭔 댓글 한사람이 여론 뒤집었다 드립임? 제대로 본거 맞음?
몇몇 특정 오르비언보면 왜 멍청한 사람들이 드라마 보고 의대지망하는지 알 수 있음
여기서 말하는 멍청하다는 공부 얘기가 ㄴㄴ
한마디로 현실 감각도 없고 멍청함
자기같은 부모 만나서 자기 능지가 어떤지, 집안 경제력은 어떤지, 좋은 유전자나 환경을 가지고는 있는지, 부모님이 자식을 부족함 없이 서포트 할 수 있는지 이런건 고민 1도 없고 걍 슬의 보다가 의사라는 꿈 생겼고(여기까진 실수라 쳐도 그럼 빨리 포기하던가 해야지) 내 꿈이고 진로니깐 웅앵 ㅇㅈㄹ 떨다 무지성으로 n수하고 결국 똥통 속에서 살게 됌
존나 멍청 그 자체
작수 33125 받은 똥대가리 나같은 병신도 정시 의대가 얼마나 힘든지 아는데 쟤네는 왜 모를까
에휴
아니 나만 맞말이라는 생각드냐고 애초에 워딩이 조금 쎈거는 몰라도 맞는말이긴함
자신의 삶이 안정적으로 정착가능하고 아이에게도 좋은 삶을 줄 수 있을때
아이를 낳고 키우는게 맞지 않을까
ㅇㅇ그게 맞죠 근데 댓글창보면 특정시점부터 갑자기 여론 바뀌는거 좀 역겨움
오르비 특임ㅋㅋ 첫댓 따라서 쭉 가다가 중간에 한명이 반대의견 달면 거기서 부터 여론 정반대로 뒤집히는거
그 반대의견다는사람이 의뱃이나 서울대뱃이면 효과가 더 강력한듯
뭔 개소리임 첫댓부터 남의 인생을 니맘대로 재단하지 말라인데
죄송합니다
애초부터 관계를 가지지 말라고 비난했으면 모를까
다른 일도 아닌 낙태를 '안' 했다고 뭐라하는 게 사람들의 거부감을 일으켰겠죠
이 분 의대포기함? 저번에 외모 어쩌고 하던 분 아닌가..사회 이슈 되게 관심 많으시네
맞는 의견일진 몰라도 애까지 똥통 인생 이건 좀 너무해 ㅜㅜ
효진님 보면 그런 말 안나옴 미성년자때 사고친건 잘 한 일은 아니지만 진짜 책임 확실히 지시는듯 볼때마다 존경스러울 뿐
워딩 참 뭐같은데 맞는말은 ㅇㅈ
근데 그걸 전부라 치환이 오류인거같은데
부모가 돈 많아도 사상이 병신이면 애 낳으면 안 됨 ㅋㅋ 지들이 살아온 길만 진리인 줄 알고 거기서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지랄을 해대니..
염세주의 좋고 이성주의 다 좋은데 전달 방식에 있어서 반감을 살만한 표현 방식이 많이 보이네요.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전부 틀린 말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원래 세상살이라는게 전부 이성과 합리로만 작용하는 것이 아니기에 생길 수 있는 사고의 차이라고 생각되네요. 너무 자학하지 말고, 표현을 조금 정돈하면 보다 많은 사람에게 설득력을 가질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가정을 이룬 다는 것에 대해서는 분명 축복받을 일이 맞지만, 고딩엄빠와 같은 프로그램에서 소개된 상황과 같이 준비되지 않은 채 무작정 아이를 갖는 것도 충분히 우려의 시선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네요. 하지만 그런 상황에 처해 본 적이 없는 만큼, 그들이 느낄 감정들에 대해 쉬이 재단하고 멋대로 결론 내리지는 않았으면 좋겠네요. 본인의 주관과 신념이 확고해 보이는 모습은 멋있다고 생각하지만, 이를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설득하고 싶다면 보다 냉정하게, 또 유연하게 전달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
틀린말은 아님 자기 인생 사는거 머 어쩔수는 없긴한데 자식의 인생은 다른문제
낙태가 무슨 편리한 도구 같은 건 줄 알고 있네ㅋㅋㅋㅋㅋ
처음에 무책임한 관계를 맺었다고 뭐라 하는 건 알겠는데 낙태를 '안' 했다고 나무라는 건 진짜 혐오감이 막 샘솟네요
그리고 대가리 꽃밭인 건 33125면서 의대가고 싶다는 닉을 달고 있는 님도 비슷한 수준인 게 아닌지...
33125가 의대 목표인거 대가리 꽃밭인거 맞는데 이건 적어도 남한테 피해는 안줌 내 목표가 의대라서 피해 받는 사람? 인생 좆된 사람? 한 생명을 뒷받침도 없는 상태에서 싸지르고 자식 인생까지 좆되게 만드는거랑 비교질이노ㅋㅋㅋ비유를 들려면 좀 그럴만할걸로
작성글 목록 보니까 33125가 의대를 목표로 한다면서 오르비에서도 욕쳐먹는 패배주의적 가십성 글이나 하루 웬종일 찌끄리는 걸 보니
돈 없어도 애 기르기로 마음먹은 사람이 훨씬 생산적이고 도전적이고 열심히 살 거 같은데 ㅋㅋㅋ 비슷한 수준이라고 한 건 제 잘못이 맞네요
아 ㅇㅇ 님 말이 맞음~~그러니 님도 조만간 어린 나이에 돈도 없으면서 애 싸질러서 애 기르는 멋진 도전적이고 생산적인 일 많이 하길 바라요~이왕이면 세쌍둥이 낳아서 생산적이고 도전적인 일 많이 하시길^^
낙태가 힘든 줄은 알면서 경제력도 환경도 뒷받침 되지 않는 상태에서 애 최소 20년 기르는건 쉬워보이노ㅋㅋㅋㅋ자식 인생까지 좆박고?
낙태 자체가 힘들다는 게 아니라...
이미 애가 생겼다는 전제 하에 낙태를 할지 말지에는 심각한 윤리적 갈등이 있기 때문에 낙태를 안 했다고 비난하는 건 개쓰레기짓이라는 건데 국어 3등급이라 여기까지 생각은 못하셨나보네
애 키울 환경도 능력도 안되는데 애 싸지르는거에 있어선 윤리적인 고민 안들고 낙태에만 윤리적 잣대 들이미는 수준 잘 알겠다ㅋㅋㅋ우리나라 임신 12주까지 낙태 합법이고 임신 12주까지면 아직 기관도 형성 안됐을때라 낙태해도 고통 못느낌 들고 오는 예시가 다 ㅂㅅ같노
님이야말로 낙태에는 윤리적 잣대 안 들이밀고 애 어렵게 기르는 거에만 잣대 들이미는 거 같은데ㅋㅋㅋㅋ 둘 다 어려운 조건이기 때문에 누군가는 낙태를 포기하고 기르기로 할 수 있고 누군가는 기르는 걸 포기하고 낙태를 선택할 수 있다는 거지
애초에 무책임한 관계를 맺었다는 것만 비난했으면 몰라 그런 어려운 윤리적 결정에 정답 하나만을 제시하고 이걸 따르지 않으면 쓰레기라 박박 우기는 꼬라지가 님이 평생 국어 3등급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 같다는 인상을 강하게 주네요
아 네 어린 나이에 애 많이 싸질러서 멋지고 도전적인 경험 많이 하세유~~
국어 3등급답게 논리에서 밀리자 아무 반박도 못하고 빤쓰런ㅋㅋㅋㅋ
네 님 말이 맞아요~~ 어린 나이에 애 많이 싸질러서 멋지고 도전적인 경험 많이 하세유~~
인생이 어떻게 될지 몰라서 우리부모님도
없는 경제력에서 나 키우셧지만 지금은 월수입으로만 봤을때는충분히 살만해짐
모아둔 돈은 없지만 너무 부정적으로 보면 님만 힘들어짐
문제는 앞으로 우리 세대에서 계층이동이 더욱 어려워지고 자수성가 한다고 해도 반 넘게 세금으로 지출해야해서 부모님 시대보다는 확실히 절망적인 건 맞아요
일본이 우리나라 20년 후 미래를 유럽이 우리나라 150년 후 미래를 보여준다 보는데 우리가 선진국이라 치켜세우는 나라들 계층고착화가 심해요
낳으셔도 됩니다~
애 만든게 잘못이지 이미 생기면 어떻게지움 ㅋㅋ
자기 애를 죽이는게 쉽나
얜 근데 글목록이 죄다 화나있네
공부가 잘 안 되나봄 ㅋㅋ 되도 뭐,,
그 애아빠가 다 다른 고딩 엄빠편이 젤 충격임 ㄹㅇ 학습능력이 없는지 애를 4명 낳음
거기 첫째아들이 괜찮더라고요 동생들 다챙기고 돌봐주고 엄마 마음살피고 도와주고... 그런 부모밑에서도 아휴,,,,,,
전체적인 의견에 동의하나 워딩이 좀 쌔네 자제할 필요는 있는듯
작은 정부를 지향하는 정권이 영유아/청소년 지원을 최소화한 상태에서, 저렇게 멍청하기에 자식들은 교복 물려입고 햇반이랑 김으로 겨우 끼니 때우며 고딩때부터 알바하다가 성인되면 대학도 못 가고 공장 노가다 이딴 추잡한 일 하면서 연명하는 사람들이 많아야 사회가 잘 돌아가는 건 맞다. 투자받은 것 대비 몇 배의 생산성을 내거든
저런 흙수저 1000명 중 1명의 천재를 기대해서 모든 학생들에게 돈 퍼주는 것보다 걍 그 돈이 시장에 돌게 하거나 어차피 자연사해서 근시일내 회수될 늙은이들한테 뿌리는 편이 낫다. 애초에 쟤네들은 저능아들이 빠구리쳐서 낳은 열등 유전자라 영재는커녕 범죄나 안 저지르면 다행임 ㅋㅋㅋㅋ걍 걔네들끼리 모여 살면서 똥남아 응우엔들과 함께 공장, 노가다, 용접하고 또 거기서 노예 양산하는 시스템으로 가야함 ㅋㅋㅋ
한 200년쯤 지나면 그런 하층민들이랑 동남아 이민자들이랑 인종적으로 별 차이도 안 날듯
오우 좀 맵노..
너 뭐하는 인간인데 공장 노가다 이딴 추잡한 일 이 지럴하는거임?
그럼 님은 노가다나 하시지 왜 한양대를 가셨습니까?
글쓴이 좀 역겹긴 하지만
이말 자체는 틀린 말이 아님
나도 ㅈ같은 키 물려받아서 이건 짜증남 ㅇㅇ
ㄹㅇㅋㅋ 얼굴은 ㅅㅌㅊ인데 키 초딩때 신경도 안썼는데 중2~3되서 키 의식 ㅈㄴ하고
자존감 낮아짐. 키가 이렇게 중요할 줄이야
몇이심??
초6때 167이였는데 지금 170
아 저랑 똑같네요 전 초6 151 지금 170인데 이정도도 자존감 ㅈㄴ낮아지고 우울한데 더 밑은 진짜 힘들 듯...
본인도 중1때 166 지금 169....
좀 신기하다ㅋㅋㅋㅋ어렸을때 또래보다 컸다가 또래보다 작아지면 자존감이 떨어지네..계속 또래보다 작았으면 아무생각 없는듯
솔직히 외모랑 키는 ㅈㄴ 중요하지만 그렇다쳐도
경제력은 갖추고 낳는게 맞죠
경제력에 비하면 외모는 아무것도 아닌듯
당장 금수저 평범 부모 vs 빚 2억 존잘존예 부모 하면 전자 고를걸요
고민되네ㅋㅋ 후자가 차은우 정도면 커서 돈 쓸어담고 평생 자기만족. 금수저는 태어날때부터 ㅈㄴ편할것 같고 ㅋㅋ
메신저가 ㅂㅅ이라도 맞는 말인데
애는 뭔잘못이냐 애만 불쌍하지
우리나라 저출산해결되려면
그냥 이런저런 조건따지지말고 막 저지르는 사람이 늘어나야함
근데 고럼 또 그게 사회적 문제가 되지않을까용쓰
수준 낮은 부모 밑에서 태어난 애가 사회에 기여하는 바가 클 확률이 높을까 사회적 약자가 되서 오히려 돈 받는 입장이 될 확률이 높을까?ㅋㅋㅋ요새 태어난 애들 보고 연금 타령 하는 사람들 있는데 그건 걔네가 바람직하게 잘 자라서 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할때 얘기고ㅋㅋㅋ
생명 웅앵이 아니라 그건 걍 개인적인 신념으로 낙태 안하기로 결정한거지 그걸 지 주장으로 재단하고 지가 정답인줄 아네 그런 부모 밑에서 태어나서 그렇게 살아오셔서 이런 말 하는거임?
댓글 쭉 내려보니까 댓글 하나로 여론 바뀌는거 좀 개역겹긴하다 ㅋㅋ 님 그리고 워딩은 살살해요
댓글하나로 여론이 바뀌긴 ㅅㅂ 첫댓 바로 밑에 댓이 니맘대로 남인생 재단하지 말라였고
다시 읽어볼래? 그때 그 댓글이 지금 여론만든거 아니잖아 ㅋㅋ
(지우던가 해야지)
이지랄 ㅋㅋㅋㅋ 혹시 싸이코패스세요?
현실 감각 없는건 인정하는데 왜 굳이 저런 워딩을 쓰면서 까지 욕을 하고 싶으실까 당사자들은 그게 신념이든 생명에 대한 소중함이든 뭔가 나름 대로 이유가 있어서 그런걸텐데 굳이 그거를 낙태를 안해서 애 인생이 망했네 어쩌네 이러는건 좀 워딩이 심한듯. 당장 고딩 엄빠나 이런거 봐도 다는 아니겠다만 애 생기고 나서 철 빨리 들고 경제적으로 뭐든 해보려고 열심히 살려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런거까지 안좋게 볼건 아니지 않나
이사람 그래도 메타인지능력이 매우 뛰어난 듯
남이 어떻게 살던 그걸 생판 타인이 왜 왈가왈부 하는거임..? 니가 쟤네 부모임? 자기들이 행복하다 생각하면 되는거지 왜 남 인생을 자기 기준으로 판단하는거지
맞긴한데 넘 공격적이신 듯;;
아기는 자신이 태어날 환경을 정할 수 없으니 적어도 여건을 갖추고 출산계획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는 욕구충족적 자유의지에 따라 원해서 태어난게 아니에요
님이 안낳을거면 적어도 고마워하세요 출산율땜에 나라 작살나게 생겻는데
오르비 보면 볼수록 걍 수준이 디시랑 똑같네
맞말 개1추
부자인게 훨 좋겠지만 가난한 사람도 서로 진심으로 대해주고 같이 이겨나가면되는거아닐까?
부모가 자식을 사랑으로 키운다면 괜찮을거라고 생각함. 님 부모님도 외모컴플렉스에 성적으로 자기비하하면서까지 철없는부모 까내리는 열등감의 소유자인 님을 사랑할거아님?물론 저방송 나오는분들이 철없는것도 맞고 자식입장에서는 흙수저인게 억울할수도있지. 그래도 부모가 된분들이니까 응원하는게 맞다.
살면서 느껴지는 감정에 돈만 있는것도아니고 가난하게 태어나든 부자로태어나든 무엇때문에 기쁠때도 있고 슬플때도 있는거임.“가난한사람들의 자식들은 지부모의 무책임함때매 우울하다”라고 말하기엔 나는 돈없어도 부모님께 감사하게 느낀게많음.님이 님외모때매 부모님 원망하면서 평생 우울하게 살진 않을거아님?돈이 중요한건 맞으나 그거하나로 태어난 아이들 인생을 속단하지마셈.
여건 다 갖추고 애낳아서 잘키우는 집이 몇이나되겠음.
딱보니 네이트판, 트위터에서 나중에 결혼해서 애 낳기 싫다 + 낙태 폐지에 발작하는 1020 한녀들 중에 하나같은데
교묘하게 고딩엄빠같은 극단적인 예시 가지고 와서 선동하는것같이 보이냐..
그런 사람들이 있어야 사회가 돌아감..
그냥 딱 잘라 말하자면
고딩엄빠에 나오는 부류는 무책임한 게 맞는데
그럼 그런 최소수혜자들을 위한 제도 마련에 관심 가지고 힘 써야지,
너처럼 무작정 비난만 하고 난 맞는 말 했을 뿐인데? ㅇㅈㄹ 하면 그냥 ㅂㅅ이라고 욕 하고 싶은 마음만 든다.
뭔 너가 해결해줄 능력도, 마음도 없으면 그냥 입 여물고 있지, 왜 괜히 비난만 하면서 불필요한 사회적 손실을 만듦?
우리나라가 출산 강제하는 나라도 아닌데 지들끼리 좋다고 책임도 못지게 ㅅㅅ해놓고 그렇것까지 똥 닦아줘야하는지 모르겠다ㅋㅋㅋ누가 애 싸지르라고 강요라도 했음? 장애나 늙어서 사회적 약자가 되는건 자의가 아니지만 저건 지들이 잘못한건데 뭐 어쩌라고ㅋㅋㅋ코인으로 빚진 새끼들 나라 돈으로 갚아주는거랑 뭐가 다르냐
그니까 니가 뭔데. 니 말이 다 맞다고 해도 그걸 굳이 니가 뭔데 이래라 저래라 참견이냐고. 니가 해결해줄 것도 아니면 그냥 가만히 있으면 되는데, 현실 대책 마련엔 신경도 없으면서 괜히 비난만 하는 이유가 뭐냐고. 니 비난 듣는 고딩엄빠와 같은 부류들은 속상하고 그 비난 하는 너는 시간 낭비에 감정 낭비까지 하는데 뭐 좋다고 이리 비난 하고 있냐고.
니 말하는 꼬라지를 돌아봐라. 제발 정신을 좀 차리고 현실을 사세요 ; 니 말마따나 애들은 선택권이 없이 그저 운으로 인해 그런 가정에서 태어나는 건데, 그런 애들을 위해서라도 이런 제도 마련은 해줘야 하는 거 아님? 막말로 니가 그 상황이었어봐. 내가 그 상황이었어봐. 여기있는 모두가 그 상황이었어봐. 모두가 최소한 노력은 할 기회는 줘야 사회가 공평하다는 거 아님 ;;
너는 그냥 생각하는 수준이, 말하는 수준이 저급하다 그냥
애 제대로 키우지도 못할 병신들이 애 싸질러서 그렇게 태어난 애들 국민 세금으로 케어하는 것도 나라 전체적으로 보면 큰 손해임 그니까 부모 자격도 안되는 새끼들이 성욕에 미쳐서 애 줄줄 싸지르는 것도 크게 보면 사람들한테 피해주는거 맞다고ㅋㅋㅋ그리고 저런 집에서 태어난 애들이 범죄율도 훨 높음 생각해봐라 제대로 된 가정에서 좋은 교육 받고 좋은거 먹고 자고 입은 애들 수준에서 범죄율이 높겠냐, ㅄ같은 부모 만나서 최하층으로 살아와서 좋은 교육도 못 받고 만나는 사람들도 수준 낮은 애들이 범죄율이 높겠냐? 무슨 말인지 못알아 쳐들어? 지능에 문제있나ㅋㅋㅋ암튼 반말 찍찍 싸대면서 이상적인 이야기나 하는 것들 보면 뇌가리가 얼마나 꽃밭이어야 하나 싶다
내가 그 말이 틀렸으니까 하지 말라 했나 ㅋㅋ 진짜 능지 개 바닥이네 무시할게
ㅇㅇ꺼져 풀발해서 지랄하지 말고
풀발에 지랄은 니가 하고 있는 게 아닌가 싶다 ㅋㅋ 뭔 정신승리를 이렇게까지 챙기지 ㅋㅋ
뭔 정신승리? 무시한다며 왜 풀발해서 또 찾아왔어 ㄹㅇ ㅂㅅ인가 지가 20분 전에 쳐뱉은 말도 기억 못하노
이 글 팩트. 돈 없으면 애 낳을 생각을 하지 말아야함. 백퍼 자식 인생까지 불행해진다.
맞는말 하는데 여론 물타기 하면서 글쓴이 욕만 미친듯이 하는거 어지럽네
지가 뭔데 저런말을 하냐고 뭐되긴함?
맞는말이기만 하면 아무말이나 다해도됨? ㅋㅋ
이런글 맘에 안들 수 있는데 너무 미친놈처럼 팔짝팔짝 뛰니까 의심스럽네 혹시 본인이 지금 저런 상황인건지...아니면 님 부모님이 어릴때 사고쳐서 님 낳아서 부모님 생각나서 이러는건지....너무 과하게 흥분하네ㅋㅋㅋㅋ본인 이야기인 것마냥, 상처 받은 것마냥ㅋㅋㅋ 정병이세요?? 댓글 몇개씩 쓰면서 급발진하는거 보아하니 알만하다ㅋㅋㅋㅋ왜 멍청한 사람들이 오히려 애 많이 싸지르는지 알겠다 딱 님 미래일듯ㅋㅋㅋㅋㅋ
솔직히 틀린말은 안했는데... ㅋㅋ 요즘 우리나라도 pc들이 너무 많아 ㅎㅎ
즈그 부모가 저런 식으로 본인들 싸질러서 동질감 느껴지거나 그런거 아니면 이런 데서 말도 안되는 이상적인 생각 싸지르고 아 난 역시 도덕저인 인간이야라고 자위하는거죠 뭐ㅋㅋㅋ부모 자격 안되는 것들이 애 싸지르는거 나라 입장에서 국민 입장에서도 손해인데 뭔ㅋㅋㅋ저런 쓰레기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애들이 그렇지 않은 애들보다 범죄율도 높고, 사회적 약자 되서 세금 받아먹는 입장 될 확률도 높은데 솔직히 태어난 애들은 자기 의지가 아니었으니 그렇다 쳐도 애 키울 능력도 안되면서 애 싸지르는 것들은 욕 먹어도 쌈 그냥 차라리 애 키울 능력은 안되는데 성욕만 개쩌는 애들은 어릴때 여자는 몸에 피임 기구 박고 남자는 묶어버리는게 나을듯
맞는말이면 다해도 되냐고 ㅋㅋ 저게 제 미래면 니 미래는 의대 광탈하고 5수하는거에요^^ 그냥 디씨가서 쳐 노세요^^ 설뱃 의뱃에는 반박댓 못달고 ㅋㅋ 에휴 지 자존감이 낮아도 남을 까내리지는 말아야지 얼굴이 문제가 아님 ㅋㅋ 걍 사람이 덜됐음ㅋㅋ 니 사상이 병신인건 님 전글 몇개만 봐도 알수있으니까 자기개발을 할려하세요 자기 부모님 욕 쳐하고 남 깎아내리기 전에 ㅋㅋ여기까지할게요 ^^
미안한데 난 올해 의대 광탈하면 이제 입시판 뜰거라 안타깝지만 님 희망대로는 안될듯요ㅋㅋㅋㅋ설뱃의뱃이라 반박댓글 안다는게 아닌데ㅠㅠ하도 개지랄발광하는 새끼들 댓글에만 반박 댓글 다는건뎅ㅋㅋㅋㅋ님 포함 몇명이 하도 지랄발광을 해대는데 뭐 어떤 부모님을 뒀는지 잘 알겠네요 혹시 님 부모님도 어린 나이에 돈 없을때 님을 싸지르셔서 동질감이 느껴지시는건지........아니면 본인 꿈이 어린 나이에 애 싸지르고 알콩달콩 사는게 목표이신건지.....ㅋㅋㅋㅋ님 생각이 개병신인건 댓글 몇개 싸지른것만 봐도 잘 알겠고 여기서 이러지 말고 자기 개발을 하세요 어린 나이에 여건도 안되면서 애 싸지른 병신들 욕 좀 했다고 급발진해서 계속 이 게시글에서 댓글 여러개씩 싸지르는 이유 안봐도 투명하노ㅋㅋㅋㅋ여기까지 할게요^^
오늘도 오르비는 즐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