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 vs 천체 vs 중화양적 vs 역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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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네 개 중에 뭐가 제일 까다롭나요? 그냥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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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중화양적
중화양적>>역학=유전>>>천체
솔직히 직접 한건 유전뿐이지만
저거 4개 전부다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있지 않나요
화1 1단원넘어려워요 ㅜ
양적+중화>유전>천체>역학 정도로 생각합니다.
양적+중화는 자체만으로 출제하면 그렇게 어렵다고 할 수는 없는데 군데군데 전부 미지수 쑤셔넣고 문제 베베 꼬아서 출제하니 막장으로 가네요.
유전은 내신용으로만 팠는데 제가 생물 극혐이기도 하고 수능 문제보니 가계도 보자마자 압도당한다는 생각부터 듭니다.
천체는 지금 파고 있는데 좌표계쪽 빡세게 출제하면 좀 답이 없어질 것 같기는 한데 수능 문제로는 화생보다 훨씬 편하게 출제되어서 괜찮은 듯 하네요.
역학은 물체가 어떻게 움직이고 어떤 식으로 변화하고 하는 정도를 이해하고 머릿속으로 바로바로 그릴 수 있으면 풀기 무난한듯 합니다.
역학은무궁무진하게낼수있다는걸 아실텐데..
무궁무진하게 출제할 수 있는 가능성은 어느 것에든지 존재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비교해야할 것은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아니라 개정 이후 현재까지의 추세와 올해의 전망 정도까지만 논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사람마다 다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인데, 저는 중화양적>>유전>>역학>천체 순으로 어려웠어요ㅋㅋㅋㅋ
천체 역학 유전 중화
유전>중화양적>역학>천체
중화 역학 천체 유전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