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신기했던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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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왠진 기억안나는데 한동안 엄마한테 짜증나서 원한 품고 있었던 시기가 몇일있었는데 그 상태로 몇일 지나니깐 어머니께서 나 집나가는 꿈 꾸심 ㄷㄷ
그때 딱히 싸우지도 않았고 엄마가 내가 엄마를 그렇게 미워하는지 내가 티를 내진 않아서 몰랐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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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미 후기 1
안녕하세요!! 가끔 오르비에 눈팅만 하러 들어와서, 글 쓰는거 정말 오랜만이네요...
물에는 기억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