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참 · 1020565 · 08/13 16:21 · MS 2020

    1. 어휘
    평가원 모의고사나 수능에서 접하는 지문들은 몇 개의 단어를 몰라도 정답을 골라낼 수 있도록 출제되지만 그래도 핵심적인 대부분의 단어는 보자마자 어떤 의미인지 알아야합니다. 한국어로 번역할 수는 없더라도 머릿속 이미지로 이해할 수는 있도록요. 따라서 워드마스터 수능 2000 같은 단어장 하나를 매일 꾸준히 공부하시며 문제 풀 때 접하는 헷갈리거나 모르는 단어들을 따로 정리해서 꾸준히 공부하시길 권해드립니다.

    2. 수능 영어 특성상 문제 풀이
    각 유형 별로 문제를 푸는 전형적인 방법이 정해져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이는 오르비에서 칼럼 찾아 읽으시며 공부해도 괜찮고 인강 하나 잡고 공부해도 괜찮으며 그냥 유튜브에 괜찮은 영상 보며 공부해도 충분합니다. 문장을 쭉 읽어나가 정답을 고르는 것과 시간 단축에서의 큰 차이는 없지만 '이 유형은 이렇게 접근하면 빠르게 정답을 골라낼 확률이 높다!'를 알고 들어가는 것과 모르는 것엔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한 번쯤 공부해두시길 추천드립니다. 특히 평가원 모의고사와 수능의 경우 '느낌 상 ~~다'보다는 '~~하고 ~~하기 때문에 ~~하다'와 같이 정확한 답의 근거를 찾을 수 있으므로 빈칸, 순서와 같은 오답률이 높은 문제 유형의 경우 이 공부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3. 모의고사 연습
    평가원 기출을 아직 다 공부하지 않으셨다면 공부하지 않은 해의 모의고사를, 다 공부하셨다면 교육청 모의고사를 EBSi 풀서비스에서 프린트나 pdf로 다운받아 시간 재고 풀어보시기 추천드립니다. 아마 이럼 충분할텐데 만약 부족하다 싶으시면 인강 사이트에서 실모 몇 개 주문해서 풀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모의고사 연습의 핵심은 주어진 시간 내에 모든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닌 '주어진 시간 내에 받을 수 있는 최대의 점수치를 확보해내는 것'입니다. 이에 초점을 두고 수능 당일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경우의 수에 대비하는 법을 스스로 매뉴얼 만들어가듯 연습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4. 배경지식
    평가원 모의고사와 수능의 경우 잘 보다보면, 까놓고 같은 주제인 글들이 매년 발견됩니다. 대표적으로 same과 different의 차이가 있습니다. 접하는 모든 지문을 평가원 기출에서 발견할 수 있는 주제, 크게 10가지 분류로 분류하여 기억하면 이것이 곧 배경지식이 되는데 수능 당일 현장에서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글을 예측하며 읽는 능력을 길러 시간 단축과 정확도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책참 · 1020565 · 08/13 16:21 · MS 2020

    결국 수능 영어도 글을 읽고 문제를 푸는 것이기 때문에 많은 영어 문장들을 읽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어느 정도 단어 학습이 해결되셨다면 매일 꾸준히 단어 학습 병행하며 다양한 영어 문장들을 접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저의 경우에는 ebs 수능특강(영어, 영어독해연습), 수능완성(영어)에 있는 모든 지문을 문제는 풀지 않고 해설과 text를 같이 펴둔 채 '이 문장은 이렇게 읽어낼 수 있구나', '이 문장 구조가 좀 복잡해보였는데 이렇게 바라보면 되는구나'와 같은 바들을 공부했던 것 같습니다.

  • 공부해라 병신아 · 1058930 · 08/13 16:26 · MS 2021

    오 ㅠㅠㅠ 감사합니다 유형별 풀이 인강을 하나 수강하려하는데 추천해주실수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