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와 수능 난이도간 관계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7938506
지금까지 나무*키에 나올정도로 기록적인 2010년 이후 한국 폭우는
2011년 2014년 2017년 2020년 폭우였다.
2012학년도 수능
2015학년도 수능
2018학년도 수능
93 92/92 10%
2021학년도 수능
87 92/88 7.4%
특이한 점으로는 2012학년도 2018학년도 모두 전년도가 엄청난 불수능이었으며, 퐁당퐁당 이론에 의하면 올해 수능은 난이도가 전년도보다는 제법 어렵지 않은 정도로 출제될 것으로 보인다.
국영수 모두 엄청난 초고난이도로 나오진 않고 2015학년도를 제외하곤 나름의 황?밸 이라는 특이한 점이 있다.
사실 쓰니가 국어가 어렵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어거지를 좀 부린것도 있다.
재밌고 유익했다면 좋아요를 누르자.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일단 평면도형 내에서만 논하는겁니다.. 저는 접한다의 정의를 1. 어떤 점에서...
2018은 난이도 보면 그렇게 무난은 아닌데 컷이 미쳤음 ㅋㅋ

고인물 ㅈㄴ많음국어메타가 ㄹㅇ 잘바뀌는듯

거의 생물급물보단 불이 낫다

평이 제일 좋다약불정도가 제일 좋은듯

합의.요즘은 퐁당퐁당 아니구 퐁퐁이라…

어허.앗....
ㅏ
퐁퐁님이 수능 잘보시겠네요
이 글 보고 2019, 2022 수능 시험지 버렸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다 수상한 변호사 우병우 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