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군대 어케든 안 보낼려카는데 엄마는 군대가야 정신차린다 이러심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7934854
ㅋㅋㅋ 그렇다고 엄마도 군대 보낼려고 막 그러는건 아닌데 자꾸 연예인들 예시로 들면서 무슨 사회화 과정마냥 말하니깐 개ㅈ같음
온도차 존나 웃기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거 등급컷 어디서 봐야할까요 시즌2 1차랑 답지가 다른데 이감에 올라와잇는게 없어서 ,,
-
겠냐? 대한민국 명실상부 최고의 대학 지역거점국립대학 경북대학교인데 다들 대학 서열...
-
수1 4점 질문 0
추론부터 막혔는데, 어떤식으로 진행해야 하나요?제가 사진에 적은 최댓값의 경우가...
-
접속자 수 많다고 안들어가지는디
-
전 외모 평균이상 재미있고 털털하신 여성분
-
안녕하세요 김승리 강의를 아수라만 들어서 아직 붙여읽기가 너뮤 힘든데 김승리가...
-
높2~낮1에서 오르질 않음 틀리는 영역도 일관성이 없음. 고3때 본 모의고사에서...
-
이원준 계간지 0
님들 강의도 다 들음?
-
지각이야지각 4
아 늦잠쳐잠 크아악
-
기만질 한번 더 3
슬프다…남치니가 연락을 안본다 무슨일 있나
-
이거 몇 분 동안 푸는건가요? 한 25분 잡고 풀면 되나요? 그리고 난이도는...
-
우리가 보는 것이 진짜일까요? 조금 더 넓은 범위에서 말해봅시다. 우리가 느끼고...
-
[고1~고2 내신대비 자료 공유] 고1 국어, 고2 문학, 언매 분석 문제 배포 0
안녕하세요 나무아카데미입니다.2025학년도 고1~고2 내신대비를 위해 고1 국어,...
-
이걸 보고 저걸 추론하라고?? 해설 볼때마다 싶음
-
국수영탐 노베시절 평균 거의 57312에서 올해 평균 24211인데 … 나 수학만...
-
제가 님들 미분해드릴게요
-
문학은 그렇다고 알고있는데 독서도 그렇나요?
-
수험생을 죽였으니까 킬러지 특수한 도구(삼도극, ..)로 죽였다고 킬러인게 아니잖음...
-
아니 작년수능 문학 기출 유네스코로 보는데 가지가 담을넘을때 문제가 적절한걸...
-
오지기출 어려운거만 싹 해얘되나 아직 스텝투 이렇게 갈라져있나요?
-
괜찮은 방법인가요?
-
서로를 이등분하던가?
-
돈없어서 ebs국어 실모사려하는데 퀄 많이 구림?
-
유웨이에서 한국전자인증에서 인증서 내라는데, 발급하려고 들어가니 돈 내라고 하는데 맞나요?
-
김승리 0
님들 성탄제 맨마지막 연 길이 돌아가는 사슴이라고 되어잇잔아여 김승리는...
-
쪽지 ㄱㄱ
-
두분 각각 자료가 서바 해설관련해서 서바 해설된 프린트 자체가 배부되나요 아니면...
-
본인 인서울은 가능했을까...
-
학원 재원생들 파이널 얼마에 사셧나용 20??0
-
강k 3회 답지 0
강k 3회 답지 받을수있을까요ㅠ
-
스카 훌쩍빌런 4
환절기라 훌쩍대는건 나도 어느정도 그러니까 이해할려고 해도 10연발 연속으로...
-
ㅈㄱㄴ
-
1999년의여름밤
-
기술도 없는 나라 제품을 왜 쓰는지
-
서울 학생수 16%인데 서울대 합격생은 35%…"'수능 40%룰' 깨야" 13
[편집자주] 한국은행이 '지역별 비례선발제'를 입시경쟁 과열 해결책으로 제시하면서...
-
도서관 가야겠다 8
집에잇으니깐 자꾸 딴짓하게되내..
-
뒤질래?
-
이 미친 독서실 관리자야 지금 밖이 30돈데 변기에 엉따를 틀어놓으면...
-
독서는 비독원 하고 있어서 괜찮은데 문학은 기출 안 본 지 꽤 되어서 다시 보려고...
-
미적 6모 88 (현장 x) 9모 96 그 전까진 아무것도 안하다가 8월부터...
-
인기글에 꼭
-
한랭전선면의 기울기는 전선으로부터 멀어질수록 감소한다는게 무슨 뜻인가요 ㅜㅜ 11
질문이요,, ㅜ
-
하 왜 몰랐지
-
평가원 교육청 언매는 다 맞거나 1개 틀리고 사설 모고는 계속 2~3개씩 틀리는데...
-
예전에 잠깐 내신기간에 학원 근무할 당시 여자쌤들은 교무실에서 다 죽어가는데...
-
네
-
독서 -2점 문학 -5점 언매 -2점 91점. 문학 34번은 소거법으로 겨우 맞춤....
-
전체 줄거리,전문 봤는데도 효과 못봤다고 그러는거임? 국어 못하는 입장에서...
-
1교시발 0
으악
-
교재 구매란에서 없어졌네요
우리집은 반댄데ㅋㅋㅋ
엄마라니까 뭐라 말 할 수가 없네..
안가보셔서 그런거 아닐까요 아버지는 지옥의 새대시니..
여자들이 확실히 군대 가볍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듯
???: 군인들 사람 죽이는거 배우고 오잖아요?
옛날에 모 ebs 인강강사의 발언인데
걍 전쟁나면 이런 사람들부터 ..여기까지 ㅋㅋㅋㅋ
윤도영쌤 마인드 ㄷㄷ
간 사람과 안 간 사람의 차이인가 ㅋㅋㅌㅋㅋ
그것도 아님 울 아빠는 현역 군인이라서 더더욱
우리 집은 엄빠 둘 다 가라고..
군대가면 정신차린다는 말은 진짜 누가 처음 했는지 얼굴 한 번 보고싶음
연예인 이야기는 연예인들이 군대 안 갔다와서 정신 못차리고 사고치고 그런다는 이야기인가요
다녀와서 성격 변한 연예인들
다녀와서 변한 사례보다 돈 떨어져서 변한 사례가 아닌지... 누군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어머님이 대신 군대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ㅋㅋㅋㅋ개웃긴데 이거
어머니 기합이 여간이 아니시네
그래서 어머니는 군대 다녀오신?
ㄹㅇㅋㅋ
아버지 : 해병대 가야지
어머니 : 무시하고 공군이나 카투사 가라
형들(상근, 공익) : 병신ㅋㅋㅋ
원래 이게 맞는거 아니냐고 ㅋㅋㅋㅋ
우리엄마가 했으면 난 바로 엄마부터 가라고했음 ㅇㅇ
아쉽다. 여기가 디시였으면
다들 드립 참고있는거 아니겠노 ㅋㅋㅋㅋ
할말돈없 ㅋㅋㅋㅋ
우리 엄마는 나 군대 갈때 되니까 걱정하면서 울던데
참엄마시다
군대를 안가봐서 그럼 ㅋㅋㅋ 진짜 군대 갔다오면 사람은 안 바뀐다는걸 절실히 느낌 ㅋㅋ
어머니부터 다녀오셔야 할듯
정신 차리는게 없는건 아닌데 참는 법을 배우는듯 ㅎㅎ
그래도 걍 다른곳에서 배울듯 ㅋㅋㅋ
저는 되게 재밌게 해서 만족스러웠는데 안갈수 있으면 안가는게 좋죠
우리 엄마는 제발 4급 떴으면 좋겠다고 100일 기도 하시는데...
울 엄마는 작년에 나 대학 떨어지라고 대놓고 기도하던데 온도차 ㄷ
???????? 왜요
부모 조언 하나 안 듣고 원서 제 ㅈ대로 썼다고 ㅋㅋㅋ 저는 낙사 말 따랐거든요 그랬더니 엄청 극대노....
암만 요즘 빅데이터 기반 프로그램이 더 정확하다해도 인생 더 산 사람의 조언을 무시해선 안된다 하셨는데 제가 그거 깡그리 무시때린 그 점에서 화나신듯
힘내세요..좀..제 속이 다 답답해지네요
솔직히 님 엄마가 이상한 사람 맞음 ㅇㅇ 부모로써의 자질이 한참은 부족한듯
나쁜 엄마는 아녀요 근데 그냥 이상한 쪽으로 사상이 독특하심...
난 군대 갔다와서 더 또라이 됐는데
그렇다면 한국 여자는 사회화가 덜 된 사람이라는 것이다.
어머님 논리로 콱 꼬집으셨네
캬
가지도 않는 것들이 옆에서 입은 제일 많이 털어댐 ㄹㅇ. 그래서 가끔 욕 ㅈㄴ박고 싶은 경우가 참 많음.... 우리집 얘기임
제가 혼내드릴까요
안갔다오는 여자들은 평생 정신 못차리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