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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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본격 공부 돌입하는데요.
미라끌 사긴 햇는데.
사탐 고르기가...ㄷㄷㄷ
제가 현역때. 윤리 사문 한지 국사 했엇고요.
재수때는 국사 근현 한지 헀었는데.
이제 어떤걸 해야할지.... 새로운것도 괜찬긴한데;;;
사탐 선택에 도움좀 주세요.
사탐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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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과탐 만점 0
만약에 확통이랑 과탐 생지 만점 받거나 1 나오면 확통사탐 안했다고 불리한 거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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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문의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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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릥님 경제는 어떠세요? 이해하시는 거 좋아하면 좋은 과목이에요.
아 경제 어렵다면서요.
저도 하고는 싶은디.. 헤헤 아 진짜 한국지리 신물나요.
10기상샘이 있긴하지만. 지리 ㅠ.ㅠ
경제 안어려운데....
이상하게 배워서 대충풀던애들이 어렵다고 하는고..
강찬경느님!오오느님!
그렇다면 국사 경제하면 빠방하니 괘안하나요? ㅋㅋ
아 공부도 안하고 쓰잘때끼 없는 걱정하네...
아 경제라.
헉 경제 좋아요! 백분위도 100무조건 나오는 과목이고, 한번 제대로 해놓으면 안떨어지는 과목이에요.ㅋㅋ
표로 관광시키는게 경제죠? 아 예전에 표떔시 짜증나서
사문 포기햇는디;;;; 아 어떤걸하지.
으음.. 표분석이 좀 있긴한데...흐흐 근데 그냥 진짜 산수같아요. 공식기억하고, 그냥 상황에 맞게 대입해보고 문제풀기
경제짜응!
두개를 고르라면 법사&정치
한개만 고르라면 경제!
경제가 싫으면 법사만!
아. 법사요. 법사는 누가 조음? 닥인강 맞죠 헤헤
전 이용재 들었는데
전재홍도 많이 추천하시더라구요
이용재쌤 장점은
공부할때 교재를 안보고 pmp만 봐도 된다는거!
흐미 고민되네.
한유민쌤은 별로임? 비상에듀에 있던데;;;
누구였지 그 아 생각이 하여튼 누가 강추하던데;;;
사탐선택에서 가장 선택의 기준이 되는건
그 과목에 대해서 자신이 흥미가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그래야 공부할때 좋겠죠?
예시를 들자면 세계사라는 과목에 흥미가 매우 있다고 가정합시다.
그런데 백분위는 않나옵니다. 공부하는 보람이 없다고 주위에서 만류를합니다.
그러나,
흥미없는 다른과목을 하는건 아니라 봅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과목을 택하는게 가장 좋다고 봅니다.
뭐든지 자신이 하고 싶어하는일이 가장 결과도 좋다고 조심스레 생각합니다.
갠적으로 역덕이라
국근을 노리고 싶지만. 아 근사가....
국사는 맨날 모의평가때 1등급 맞고 만점 맞아도
수능때 항상 2등급.... ㄷㄷㄷ ㅠ,ㅠ 세꼐사는 암흑인가요?
암흑이라
무슨 의미로 하신 백분위말입니까?
데이터에 의하면
09 10 11
100 98 96
물론 만점 백분위 입니다.
그만큼 만점 받기 쉽습니다.
전 현역때부터 시작하여서 2년동안 세계사 만점을 놓친적없는
완전 세계사 ... 하하..
올해도 다시 하려고 합니다.
헉! 실수가 있으면...
아 근사도 1개틀려서 미끌~
아 정말 고민되네요 역덕으로써 세계사냐 법사냐 경제냐. 아 미치게따.
그만큼 1년 투자하셔서 1문제를 미끌안하시면 됩니다!!
저도 한지 근사 세계사합니다.
ㅋㅋ전한지...10기상님때문에 등급컷은 안드로이지만... 이번에 47점 96%로 받은 한지추천 ㅋㅋ
아흑 한지는 너무 배신을 마니 떄림
국사 뺨침. 평가원 잘쳐도 수능가서 시간이 부족해서 맨날 배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