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띵 [797231] · MS 2018 (수정됨) · 쪽지

2022-08-05 08:08:56
조회수 549

근데 요즘 국어 문학 최근 5개년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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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최근 3년보면 시 자체에서 시공간 언제 언제에서 실제했나 안햇나 이런거라든지

미묘하게 선지에서 인과관계를 바꾸든지해서 오류를 내는걸로만 내지 개념어로 판단은 안내고

서술상특징 문제도 예전에는 개념어의 허용가능성으로 냈는데 요즘 보면 개념어 자체로 판단하는건 

진짜 안내더라고요? 이건 경향인가요?

소설문제도 유독 그렇구요.

비문학처럼 진짜 치밀하게 읽어야 하던데

예를 들면 반성과 성찰의 허용범주를 회상까지 허용하지않으면 못풀었던 임철우 눈이오면

과거 작품같은 경우가 그랬었는데 요즘은 아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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