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MZ세대는 참지 않아…펠로시 대만 땅 밟는 순간 "전쟁하자" 분노

2022-08-04 23:22:58  원문 2022-08-04 11:19  조회수 1,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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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하나다." "조국 통일의 결의는 굳건하다." "영토 보전은 14억 중국인의 의지다."

중국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애국주의 메시지가 넘쳐나고 있다.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의 대만행이 중국 MZ세대의 애국심에 불을 댕겼다.

중국 누리꾼들은 펠로시 의장의 대만행에 폭발적 관심을 보였다. 펠로시 의장이 대만을 찾은 2일부터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선 펠로시 의장과 관련된 내용이 검색어 순위를 휩쓸었다.

2일 밤 펠로시 의장이 대만 쑹산공항에 도착할 무렵엔 접속이 폭주하면서 웨이보가 30분 넘게 다운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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