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 프런트 지인께들은 감독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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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김한수감독 다음으로
박진만을 감독으로 선임하려고했다.
그런데.. 여기서 골칫거리(?)하나
그당시 허삼영 전감독이 원래 분석원일하는
삼성 정직원이였는데 나이 차고있어
명퇴시키고파도 못하는입장인겸
(본인이 스스로 나가는건 감독자리서 물러나는거라 생각..)
삼성 내부를 가장잘 알거라 생각해 파격적으로
허삼영을 감독으로 선임
근데 작년에 예상밖으로 너무잘해서 놀랬고
올해까지 쭉 못짜르고 (정직원이라) 끙끙앓다가
본인이 사직서 내고 감독자리 물러났다고...
그동안 구단이 못자른게 정직원신분이라 그랬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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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학이 나가야되는데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