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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4 09:41:45 원문 2022-08-04 09:09 조회수 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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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만원 ‘하트’쏘고 20대 BJ와 성관계 40대男…관계 중 BJ 목졸라 살해
09/13 23:29 등록 | 원문 2024-09-12 22:36 4 7
살해 후 증거인멸 위해 사체에 물뿌린 듯 1200만 원어치 ‘하트’를 쏜 뒤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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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의료사고 부담 완화 ‘특례법’…전공의 근무시간 단축 제도화 속도
09/13 23:16 등록 | 원문 2024-09-13 05:02 1 13
국민의힘과 정부는 12일 의료사고가 발생했을 때 의료진의 사법 부담을 덜어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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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정부, 중증수가 800개 인상 속도 낸다…9월 중 마무리
09/13 22:03 등록 | 원문 2024-09-13 14:43 1 3
정부가 하반기 중으로 예정된 중증암 등 필수 수술 800여개에 대한 수가 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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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전교조, AI교과서 허위사실 유포…수사의뢰 등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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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정현 기자 = 설세훈 서울시교육감 권한대행(부교육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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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 19:50 등록 | 원문 2024-09-12 11:46 0 1
의대정원 200명 내외·대학병원 1곳당 600병상 규모 전남도, 병원설립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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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인 줄 알았는데 고모”…日 고이즈미, 가정사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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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유력한 차기 총리 후보 중 한 명인 고이즈미 신지로(43) 전 환경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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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의대 입시는 로또"... 서연고 의대 수시 경쟁률 다 올랐다
09/13 18:03 등록 | 원문 2024-09-13 18:01 1 1
내년도 대학입학 수시모집에서 의과대학 경쟁률이 상승하며 치열한 입시 경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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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전공의 명단 작성한 의사 구속영장 청구…스토킹 혐의
09/13 17:58 등록 | 원문 2024-09-13 17:19 5 10
경찰이 영장신청…검찰 "의료진 조롱·멸시 범행 엄정 대응" (서울=연합뉴스) 김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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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반개혁 저항에 안 물러설 것…의료 등 4대 개혁 강력 추진"
09/13 17:09 등록 | 원문 2024-09-13 17:04 25 49
윤석열 대통령이 13일 "사회 구조적 문제점을 근본적으로 풀어내기 위해 반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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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대기로 1만4000명 숨져"…英총리 공공의료개혁 칼뺐다
09/13 16:43 등록 | 원문 2024-09-13 11:20 4 34
영국 병원에서 응급실에서 대기하다가 숨지는 사람이 한 해 1만4000명에 달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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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협의체 참여 시기상조…전공의 수사·증원 강행 멈춰야"(종합)
09/13 16:38 등록 | 원문 2024-09-13 16:16 2 4
의협·의대교수협의회·대한의학회 등 8개 단체 참여 "전공의·의대생과 정보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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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추론'하는 새 AI 모델 'o1' 공개…챗GPT에 탑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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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명 '스트로베리'로 개발…국제수학올림피아드 정답률 83% 단계적 사고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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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교수들 "수험생 피해보다 의료 정상화가 중요…겨울이 최대 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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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의대 증원 취소를 요구하며 단식농성을 벌였던 의대 교수들이 13일 "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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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20%...취임 후 최저 [한국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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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치인 20%를 기록했다. 한국갤럽이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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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존중하고 대우해야”…가톨릭중앙의료원 전공의 대표, 경찰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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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전공의 집단 공모 혐의를 수사 중인 경찰이 김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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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 11:24 등록 | 원문 2024-09-13 10:34 1 3
(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응급실 이송 과정을 두고 혼선이 빚어졌던 심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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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발성 장기부전 등 이겨내고 치료 28일만에 퇴원 "의료진에 감사" 전남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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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의대 수시모집 나흘째 지원자 5만명 육박…경쟁률 16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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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의대 경쟁률 14.29대 1, 이화여대 16.39대 1로 마감...
이걸로 비문학 나올거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징그러워서 현장에서 못풀거 같은데 퓨ㅠ
전문의의 노고 덕에 우리의 인간의 평균수명은 증진되고 있으며 언젠가는 인간의 죽임이라는 개념이 없어짐에 따라 죽음을 두려워하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영원한 생명과 삶이 과연 비고통적일지 생각해볼 필요는 있다.적정하게 살다가 자연스럽게 죽는 것이 오히려 더욱 비고통적이지 않을까..
선택의 문제
인간은 언제나 죽음은 선택할 수 있었는데 삶은 선택할 수 없었죠
이제는 삶 또한 선택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고, 선택지가 많은 것, 즉 자유가 더 보장되는 것이 행복할지에 대한 고민으로 이어지겠네요
음 더 발전된 의견 좋네용ㅎㅎ
더 발전시켜 보자면 저는 개인적으로 더 보장된 자유가 더 큰 행복을 불러온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돈을 버는 것도 선택지를 넓히는 활동이니까 하는 것이고, 공부를 하는 것도 마찬가지죠
기본적 욕구가 충족된 사람은 더 큰 자유를 위해 살아가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이런 발전들을 토대로 죽은 사람의 장기까지 살릴 수 있는 의술 및 생명기술의 발달로 인해 수명이 더욱 늘어날 수 있음을 알게 되네용